김성로는 십자가의 예수는 죽은 예수이기 때문에 부활의 예수를 주인으로 모시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면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칩니다.

예수는 산자와 죽은 자의 주가 되십니다.
김성로와 추종자들이 믿는 예수는 죽은 자들이 부르는 주인입니다.
심판대에서 지옥으로 보낼 예수가 그들이 부르는 주인되는 예수입니다.
그들이 부르는 예수는 십자가에서 내 죄를 사하신 구원의 주님이 아닙니다.
그들은 십자가를 생략하고 부활의 예수만을 믿고 주인이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김성로는 오랫동안 십자가사랑에 매달려 목회했으나 실패하고 다시

회개를 중심으로 5년동안 목회했으나 또 실패하고 방황하던 중

부활을 딱 잡고 쾌재를 불렀다고 합니다.
김성로는 성령이 없습니다.

십자가사랑은 성령이 있는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알지 못하고 붙들지 못한 것입니다.

김성로는 "십자가사랑 십자가사랑 "하지만 부활이 없으면 "말짱 꽝"이라고 말합니다.
즉 김성로는 십자가와는 무관한 사람입니다.
그가 믿는 십자가는 지나가는 과정일뿐이며  오직 부활입니다.

십자가에서 실패한 김성로가 십자가를 믿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십자가에서 실패했다고 말한 사람이 십자가를 믿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의 설교를 들어보면 십자가는 공식일 뿐이며 오히려 멸시하고 있습니다.

김성로는 부활 믿고 구원받는다고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롬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 (Lord)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김성로추종자들은 이 구절을 보고 모두 부활믿고 구원받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건너뛴 그들은 모두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자들입니다.
성경을 왜곡하고 십자가를 믿지 않으면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롬10:9절 해석은
"네가 네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가 핵심입니다.
로마서에서 바울사도가 말하는 "주"는 김성로가 말하는 주인이 아닙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못박혔나니" 즉 나와 함께 죽고 나와 함께 사신

예수를 주라고 부릅니다.
그런 즉 이제 내가 산것이 아니고 예수가 나를 살렸기 때문에 내 생명의 주인은 예수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주"라고 시인하고 믿으면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김성로가 말하는 주인은 지옥과 천국을 주관하시는 주인님이지
내 생명을 살리신 주님이 아닙니다.

김성로는 부활을 믿고 죄사함을 받는다고 말한 사람입니다.
부활을 죄와 연결시킨 사람입니다.
십자가만이 가지는 고유권한을 부활로 옮긴 사람입니다.

그들이 믿는 예수는  김성로와 추종자들을 지옥으로 보낼 권리를 가지신 주인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