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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김성로목사를 비호하려 모습을 드러낸 아틀란타 뉴에덴침례교회 이재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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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십자가
등록일
2016-10-17 14:38:24
조회수
518

 

                                                                                                     오직십자가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목사의 부활복음에 대한 이단성은 매우 뚜렷하고 선명하다.

심사숙고하며 깊이 고찰하고 연구해야만 잡아낼 수 있는 이단들과는 다르다. 즉, 나름대로 신학체계가 갖추어진 이단들과 달리 “부활복음“은 성경 몇 구절을 왜곡시켜 급조한 이단이며 십자가를 정면으로 대적하기 때문에 그의 이단성을 깨닫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치 않다. 그의 설교를 한두 편만 들어보면 그는 ”부활복음“을 내세우기 위해 십자가복음을 모독, 능멸, 부정하고 축소시키려고 혈안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십자가복음을 깨우친 성도라면 초신자라도 김성로목사의 이단성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단이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자면 구원의 복음이 아니라 멸망의 복음으로 교인들을 실족케 하는 곳이 이단이다. 김성로목사가 설교를 통하여 어떻게 기독교의 심장인 십자가를 모독하고 능멸하며 구원의 통로를 막아버리는지 살펴보자.

 

김성로목사의 회고를 분석해 보면 그는 애당초부터 성령을 따르며 성령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가 아니었다. 아내의 권유로 목회를 시작할 때부터 교인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려는 사명감 따위는 없었다. 그저 번듯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교인들의 숫자를 늘리는 교회부흥에 초점을 맞추고 부흥아이템 찾기에 골몰하였다. 김성로목사는 목회시작을 회개에 치중하여 5년여 간을 보냈으나 실패했다고 말한다. 그래서 방향을 돌려 이번에는 십자가사랑을 붙잡고 5년여를 씨름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에도 실패하고 방황하다 2001년 부활을 딱 붙들고 쾌재를 불렀다고 고백한다. 그는 부활로 크게 성공한 후 그를 부러워하는 목사들에게 십자가중심 신앙을 부활중심으로 바꿔준 것 밖에 없다고 성공비법을 전수해 주고 있다.

 

그는 성공한 사람들이 고생했던 과거를 회고하듯 “내가 왜 십자가중심 신앙으로 시간을 날렸을까?”하며 십자가를 붙들었던 과거의 신앙을 후회하고 있다. 필자는 이 말을 들으며 여우와 신포도가 생각났다. 배고픈 여우가 높은 가지에 달린 포도를 먹으려고 노력하며 계속 뛰어올랐으나 결국 따 먹지 못하고 돌아서며 “저 포도는 신포도야.”라고 투덜거렸다는 우화이다. 그는 노력했으나 십자가의 도를 깨닫지 못한 것이다. 구원받고 천국백성이 되고자하는 일념으로 십자가를 구한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한낱 아이템으로 사용하여 교인숫자를 늘리려는 불손한 마음으로 십자가를 취급했으니 십자가구원의 문이 열릴 턱이 없다. 여우가 돌아서며 포도를 원망했듯 김성로목사도 열리지 않은 십자가를 원망하며“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를 믿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가르친다. 한걸음 더 나가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십자가중심신앙을 부활로 개혁하라는 사명을 받았다고 말하며 지금은 세계를 다니며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자랑한다. 또 다른 동영상에서는“예수의 시신을 좌우편 강도와 막 섞어 놓으면 찾겠습니까? 죽으심이 우상 된 사람들은 부활이 뭔지 몰라요!”라며 예수님의 시신을 모욕하고 죽으심을 믿는 것을 우상이라며 동시에 모독하고 있다. 김성로목사는 자신을 5년이나 헛수고하게 만든 십자가를 이렇게 기를 쓰고 훼방하고 있다. 김목사가 십자가를 훼방하는 동영상은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십자가복음이 쓸데 없다고 외치는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목사의 동영상을 봅시다.

 

“십자가 이야기하다 끝나는거야! 십자가이야기하다! 그래서 그분의 피를 이야기해야 되고 옛사람이 죽었다고 이야기해야 되고!! 복잡해지는 거야!~ -중략- 이걸 이야기해야 되는데 쓸데없이 십자가이야기하고 뭐! 있는 데로 인성, 신성 별거 다 이야기하고,!!! 임종하는 사람에게 십자가 이야기하다 꽥! 하면 어떻 할거야? 엉?

 

참! 기가 막히다. 십자가를 쓸데없다고 말하고 임종하는 사람에게 십자가 이야기하다 꽥하고 죽으면 어떻할거야? 라고 묻는다. 김성로목사는 십자가복음으로 구원받는 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이런 사람이 이단이 아니면 누가 이단인가? 이처럼 십자가를 배척하는 김성로목사가 이단이 아니라면 누가 이단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이단성이 명백한 김성로목사에게 미혹된 사람들은 김성로의 동영상을 조작했다고 까지 말한다. 아니! 김성로목사와 똑같은 사람을 내세우고 목소리까지 조작했다는 것인가? 왜 김성로의 이단성에 대하여 귀를 막고 눈을 가리는지 참으로 불가사의하기까지 하다. 그래서 *천지같은 이단이 저토록 활개를 치나보다. *천지보다 훨씬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김성로목사의 이단성마저 못 알아보는 사람이라면 눈이 감겨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대놓고 십자가를 훼방하는 김성로의 이단성을 모른다면 소경이 틀림없다. 이렇게 앞을 못 보는 소경들이 그저 평신도에 불과하다면 추후라도 깨닫고 돌이킬 수 있는 여지라도 있겠지만 이단연구가이며 목사라면 큰 문제다. 소경이 소경을 이끌면 모두 구덩이에 빠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인규권사.

필자도 이인규권사의 이단사역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왔다. 그러나 이인규권사가 김성로목사의 방패막이 역할을 자처하면서 그의 감추어진 신학사상을 알게 되었다. 그는 김성로의 주장처럼 예수의 십자가 죽으심으로는 구원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십자가로 구원이 완성되었다는 정이철목사를 비난하고 공격하였다. 이로써 많은 사람들이 이인규권사의 신학사상을 의심하게 되었다. 그는 김성로의 이단성을 비판하는 정이철목사를 공격하는 글을 여러 편을 써서 게시함으로서 정이철목사와의 교리다툼을 먼저 촉발하고도 정이철 목사가 자신을 애매히 공격하고 욕설을 하였다고도 하는 등 수준 낮은 비난을 하기도 한다.

 

아틀란타 뉴에덴 침례교회 이재위목사

이인규권사를 뒤이어 김성로목사를 위해 한 몸 불사를 것처럼 뛰어든 사람이 나타났다. 아틀란타 뉴에덴침례교회 이재위목사라는 분이다. 이분은 정이철목사의 비판글에 대해 여러 편의 글을 써서 평이협에 올렸다. 아니 이인규 권사가 다른 곳에서 게시된 것을 보고 복사하여 올린 것 같다. 이인규권사가 보기에 이글이 제법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있는 글이라고 판단하여 올린 것 같지만 실은 궤변과 요설로 가득 차 있다. 김성로의 이단성을 모르는 사람이 제대로 된 정통 교리를 피력할 능력이 없을 것은 자명하다. 춘천한마음교회에 몸담고 있다가 바른믿음의 글을 보고 돌이킨 성도들도 적지 않다. 성도들도 아는 부활복음의 이단성을 목사라는 사람이 모르고 오히려 비호하는 이재위목사는 소경이 틀림없다. 뉴에덴침례교회 교인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가 정이철목사에게 두 가지 질문한 것을 보았는데 참! 한심한 질문이었다. 정이철목사님이 질문에 답하지 않으면 필자라도 시간 나는 대로 답변하겠다.

 

김한길목사.

이 사람은 목사라고 부르는 것조차 싫다. 김성로를 비판하는 정이철목사를 헐뜯고 모함하는 모습을 쭉 보아왔다. 목사라고 하는 사람이 입에 담기도 힘든 온갖 더러운 저주를 퍼부어댄다. 미국의 모 매체에서는 그의 지저분한 글들에 대해 경고하다가 마침내 싹 지워버리기도 할 정도이다. 그의 댓글을 읽어보다 너무 유치하고 지저분하여 철없는 초신자가 쓴 글인 줄 알았다. 나중 그가 김한길 목사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 김한길은 정이철이라는 이름만 등장하면 어디서 냄새를 맡는지 곧바로 쫓아와서 모함을 해댄다. 정상적으로 교리에 대해서만 비판하면 누가 뭐라겠는가? 정신이 좀 이상한 것 같다. 이런 표현을 하기는 싫지만 정이철목사를 좇아 다니며 악담을 퍼부어대는 그는 마치 광견병에 걸린 사람 같다. 평이협에도 여자 아모티콘을 달고 Caleb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다. 이인규권사가 이런 사람과 뜻이 통할까? 아마도 속으로는 아닐 것이다.

 

 

작성일:2016-10-17 14:38:24 1.229.1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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