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사역은 겉으로 보기에는 인정받고 칭찬받는 직분은 아닌 것 처럼 보인다.
동조하는 사람도 적고 외롭다. 그러나 실은 귀하고 귀한 직분이다.
소자에게 물 한 그릇도 상을 얻을 진대 하물며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사신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을 마귀로부터 지키는 직분이니 나중 예수로부터 받을 상이 얼마나 크겠는가?
 

귀한 영혼들을 노략질하려는 마귀들의 정체를 드러내며 양들을 지키는 직분이 얼마나 귀할지는 굳이 말이 필요 없다. 그래서 이단사역자들은 복음을 지키는 영적 최일선에서 싸우는

영적군사로 부름 받은 사명자라는 투철한 의식을 가져야하며 매너리즘에 빠져서는 안 된다.

따라서 이단 사역자는 뱀처럼 파고드는 이단사이비들을 물리치기 위해 늘 복음으로 무장하고

항상 긴장하며 예리한 복음의 검을 치켜들고 양들의 주변을 주시하며 감시해야한다.

복음을 지키는 영적 최일선은 마귀에게도 복음을 무너뜨릴 수 있는 영적 최일선이다.
마귀가 놓칠 리 없다. 그래서 이단사역자들도 사이비가 많은 것이다.

오히려 그들의 세가 더 강하다 그들은 이단사역자를 자처하며 마귀를 치는 척하나 실은 마귀를 이롭게 하는 마귀의 사자들이다.그들은 세를 과시하며 지도편달이라는 이름으로 이단을 정통으로 둔갑시킨다.
가라지가 지도편달로 밀이되고 알곡이 되는가? 최근에는 복음과 유사한 색깔을 가진 교묘하고 교활한 사이비이단을 소수의 참 이단사역자들이 들춰내고 밝혀내자 마귀의 사자들인 이인규는 자기편인 이단 사이비를 비호하려고 성난 사자처럼 비난하고 공격했다.

이렇게 마귀의 사자들은 양을 지키는 목동을 흉내 내고 있지만 마귀가 영혼들을 유린하도록 교묘하게 돕고 있다.

사이비 이단 사역자들인 이인규 최삼경등이 영적 최일선에서 마귀를 위한 큰 사역을 벌인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삼신론이다. 가장 사악한 이단인 신천지가 미혹한 영혼은 고작 10 여만 명에 불과하나 이들이 삼신론으로 말살시킨 영혼들은 그 수를 셀 수도 없다.

그들로 말미암아 삼신론이 정통교리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단들의 양태론을 공격하며 교묘하게 삼신론을 안착시킨 것이다. 그로 말미암아 설교도중 목사들의 입에서 엉겁결에 세분 하나님이란 말이 튀어 나온다. 이것은 마귀의 사자들이 가르친 삼신론이머리에 강하게 박혀있기 때문이다.
세분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반드시 불구덩이에 떨어질 것이다.
위대한 개혁가 루터도 삼위일체를 잘못 연구하면 목이 부러진다고 했다.
이만큼 삼위일체는 위험한 교리이다.

원래 삼위일체는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자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만든 정통교리이다.그러나 삼위일체교리가 정통교리가 된 후 마귀는 삼위일체교리를 역으로 이용하여 하나님을 셋으로 만드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의 마귀의 사역자들도 마귀에게 합세하여 삼신론을 정통교리로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그들은 마귀의 가르침에 따라 “성부는 성령이 아니며 성령은 성부와 성자가 아니며 성자는 성부가 아니라는 삼위일체 이론을 만들어 하나님을 셋으로 무참하게 절단하는데 성공했다.
그들은 오늘도 하나님을 셋으로 쪼개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들의 이론에 따르면 하나님의 보좌는 셋이 있어야 맞다. 그들의 주장이 맞고 보좌가 하나라면 성자와 성령은 사라져야 한다.
이렇게 삼신론자들은 가장 무서운 이단이다. 삼신론을 따른다면 예수의 말씀과 성경을 정면으로 강하게 부정하게 된다. 삼신론이 맞는다면 성경은 다시 쓰여 져야 한다. 마귀에게 있어 사이비 이단 사역자들의 가장 큰 공로는 삼신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