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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은 뱀의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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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방언
등록일
2015-12-12 17:48:26
조회수
490

어떤 이단연구가는 <바른믿음>이 거짓방언에 대해 꾸준히 비판하는 것에 대해 비난합니다.

큰 이단들은 좌시하고 신경도 안 쓰면서 사소한 방언에 대해서만 집착한다고 비웃습니다.

이것은 사단의 속성을 모르니까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뱀이 들어오듯 소리 나지 않게 살짝 들어옵니다. 세력이 커진 뒤에야 정체가 드러납니다.

방언도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드러난 큰 이단들은 이미 정체가 드러난 이단들입니다. 드러난 이단들은 오히려 덜 위험합니다.

그들 앞에는 이미 위험표시판이 세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방언은 그렇지 않습니다.

정통교회들도 방언을 용인, 용납하며 목사자신들도 방언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목사들 중에서 방언을 용인하거나 찬성하는 사람들이 무려70%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바른믿음이 방언을 집중적으로 비판하자 그 이단 연구가는 이렇게 많은 목사들이 방언을 옹호하는 데 그들을 모두 다 비판하면 적이 많아지게 되므로 비판을 하면 안 된다는 논리를 세우며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이 논리로 인해 오히려 그의 정체가 확실히 드러났습니다.

목사들의 100%가 찬성 할지라도 틀린 것은 담대하게 비판하는 것이 이단사역자의 사명이며 갖춰야할 마인드입니다. 그 이단 연구가는 흑과 백을 명백히 하는 진리의 배타성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진리를 깨닫고 진리를 수호하는 이단 사역자이고, 방언은 마귀가 준 것임을 확신하는 이단사역자라면  

그 수가 얼마가 되든 돌이킬 수 있도록 꾸짖고 비판하는 것이 하나님을 좋게하는 사역자입니다.

진리와 방언은 명명백백 무관합니다.

진리와 무관한 것은 성령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며, 성령이 아니라면 마귀입니다.

사람들은 방언을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오히려 믿음이 좋아 보이는 기독교인이 방언까지 하면 신령하게 보이며 이런 기독교인은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합니다.

하지만 방언은 뱀의 꼬리와 같습니다.

뱀이 머리와 몸통을 감추고 꼬리만 내밀면 그 정체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꼬리를 잡아당기면 몸통도 머리도 드러납니다.

뱀의 꼬리를 당기면 마귀의 앞잡이 오순절파들이 끌려 나옵니다.

마귀방언을 끈질기게 끝까지 추적하는 <바른믿음>이 되길 바랍니다.

 

 

<바른믿음>이 방언을 비판한다고 비난하는 그 이단연구가의 소속은 어디일까요?

 

작성일:2015-12-12 17:48:26 1.229.13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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