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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이해를 못하는 이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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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복음의 위험
등록일
2015-12-18 00:54:12
조회수
629

전혀 이해를 못하는 이인규

 

이인규 본인은 이단을 연구 한다면서 글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다 못해 전혀 없다.

그리스도인이라면서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믿는다고 하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복음은 부활만이 복음이 아니다. 부활만이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편협 된 복음이다.

부활을 강조한다고 이단을 운운하는 것은 더욱 아닐진대 온통 부활을 강조한다고 하여 이단성이 있다는 사람들에게 쓸데없는 짓거리를 본인이 운영하는 카페 도배를 하고 있다.

 

무엇이든지 카페 특성상 글이 올라오면 그것이 진리의 문제라면 벌뗴처 럼 달려들어 댓글을 통해 논쟁을 치열하게 하는 곳으로 늘 상 보아 왔는데

 

이인규 가 정이철 목사를 인신공격한 글들과 부활에 대한 글들을 쓴 댓글에 보면 오직 갈렙이라는 자만 열심히 댓글을 달고 있지 다른 스텝들은 잔잔하고 있다.

 

그러면 본질문제를 짚어보려고 한다.

 

과연 지금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가 전하는 부활에 대하여 부활을 너무 강조한다고 이단시비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아니다. 이단시비를 한 사람은 없고 다만 문제를 제시하고 있을 뿐이다.

 

이단이란 단어를 즐겨 사용하는 자는 바로 이인규이다.

그 어느 누구도 문제점은 제시할 수는 있으나 이단으로 정죄할 수는 없다.

 

문제의 제보가 들어오면 과연 문제점이 있는 것인가를 살펴보며 연구하는 것이 순서이다.

그리고 잘못 된 것이 있으면 잘못된 것을 고치도록 하는 것이 이단연구가들의 임무라 여겨진다.

 

부활의 중요성은 일천 만만 외쳐도 부족할 따름이다.

성경은 고린도전서 15장을 부활장을 통하여 부활에 대한 진리를 말씀해주고 있다.

수없이 들어왔고 수없이 가르쳐 온 것 중의 하나가 부활이다.

 

하지만 김성로 목사가 가르치는 부활복음은 비성경적이라는 사실이다.

 

부활이 마치 살아있는 인격체로 강조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성령님의 자리에 부활을 가져다 놓고 온통 부활의 초점을 맞추기 위하여 성경을 인용하는 것을 보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일례로 사도들이 부활의 예수님을 만난 후에 변화되어 순교에 이르기 까지 하였다는 주장은 김성로 목사가 성경을 잘 이해하지 못한 데서 일어난 자의석 해석일 뿐이다.

 

신약성경의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다. 사도들이 성령 충만함을 입어 기적도 행하며 십자가를 담대하게 전할 수 있었다.

 

부활로 십자가에 대한 믿음이 헛되지 않게 되었으므로 그들은 예수님만이 구원이 됨을 담대히 전했다.

부활에 생명력이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구원이 된 십자가를 믿게 하기 위함이었지 부활에 있지 않았다.

구원의 능력이 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신앙의 대상이다.

 

부활에는 능력이 없다. 십자가만이 예수님만이 능력이 되는 것이다. 우리를 인도하는 것은 부활이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통하여 성령님이 우리를 직접인도하시는 것이며 부활은 믿게 하는 동기이지 부활자체가 우리를 변화시킬 수 없다.

 

그런데 춘천 한마음교회의 성도들의 간증들과 김성로 목사의 설교에서 비쳐지는 것은 온통 부활의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이라는 주장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이인규 는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부활을 강조하는 것이 이단이라고 하느냐는 항변을 벌이고 있다.

 

본인도 글에 밝히기를 춘천 한마음교회의 문제점이 있다고 하면서 지금에 와서 저렇게 혈안이 되어 춘천 한마음교회를 대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정이철 목사의 평에 대하여 반론을 해야 할 자는 김성로 목사이여야 하지 않는가?

무슨 관계이기에 본인에게는 별로 소득이 없는일이 나서는지도 모르겠다.

 

이인규 는 알아야 한다. 부활을 강조한다고 이단 시비할 할 사람은 세상 천지에 없다.

다만 부활'로만 모든 것들이 다 해결되는 것처럼 주장하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작성일:2015-12-18 00:54:12 219.255.5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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