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동성결혼 합법화 개헌 막기위해 최선을 다합시다.지금 국회 앞에서 교수들이 텐트농성, 단식, 일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16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국회의사당 역 3번 출구에서 직진 250m,산업은행 앞의 "동성결혼 합법화 개헌 반대 국민대회"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주차를 위해 국회 정문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가다가, 국회를 끼고 좌회전해서, 국회 6문 지난 후, 오른쪽으로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가는 길이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에게 8월 17일(목) 마지막 회의에서 아래의 내용을 강조하고 전해 달라고 호소합시다.1 동성애 동성결혼 합법화하는 '성평등' 문구 삽입 반대2 혼인 조항의 '양성 평등'을 '성평등' 또는 '평등' 으로 바꾸는 것 반대3 동성애 차
오늘날 동성애를 반대하는 걸 비판하는 기독교인들 중에서 대놓고 무례하게 욕하지는 않지만, 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신학교리와 하나님의 실재하심에 대한 차이가 아닌가 생각한다는 사람이 있다. 동성애자들이 지금 이 세상에 이렇게 많이 존재하는데, 더욱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만드시지 않으셨다면 그들이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겠냐는 거다.그리고 그들도 하나님의 피조물인데 그들을 향해 신학교리로 정죄하는 건 바리새인들이나 하는 짓이고, 입으로는 예수님의 사랑을 말하면서 행동으로는 바리새인들과 같이 교리로 정죄를 하는 것이고, 어느 누구에게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를 정죄하는 권한을 주었느냐,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한다고까지 비판한다.일면 점잖게 말하는 것 같지만, 한 꺼풀 벗겨보
(다음 글은 사던 세미나리 총장 Albert Mohler 박사의 기사이며, 정태윤 목사님이 번역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성(sexuality)과 양성(兩性)에 성서적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자 원한다면, 이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답변은 끊임없이 거듭해서 동일한 것이 되어야할 것이다. 이 문제는 당신이 “최종적으로 역사의 바른 쪽에 서는 것을 결정하도록” 반복해서 직면하게 될 것이다. 충성은 일관성을 요구한다. 외길로만 향해가는 긴 복종이다.찬성하기 이전에 유진 피터슨은 반대했는가? 지금은 진정으로 반대하는 것인가? 인기작가 유진 피터슨이 겪는 고뇌의 모습이란 대체적으로 스스로가 초래한 고뇌이다. 그리고 그것은 불가피한 결과이다. 여러분은 면밀하게 주목해야할 것이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다음 차례가 될 수
제9차 탈동성애인권포럼이 열립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7월14일 오후 1시30분장소: 프레스센터19층 (시청뒷건물)증언: 토니 포나비오, 이요나, 차승희, 하다니엘후원: 우리은행 1005-702-566426지금 세상은 동성애 전쟁 중입니다. 이는 종말의 때가 가까웠다는 증거로서 불의한 자들에게는 멸망의 날이요 믿는 우리게는 주님의 영화로운 날이 가까운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교회는 동성애 문제에 잘못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유럽과 미국이 동성결혼 국가가 되고 말았습니다.현대는 인권문제를 가장 중요시하는 시대입니다. 기독교 국가인 미국의 백인우월주의는 결국 흑인해방 인권운동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1969년 6월 28일 스톤 월 동성애자 클럽 박해사
헌법재판소(헌재)가 군대 내에서의 계간(항문성교)에 이르지 아니한 그 밖의 추행을 금지하고 처벌하는 현 군형법 제92조의6에 대해 김영란법과 마찬가지로 5:4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때의 시각이 오후2시 58분경이었다. 바른군인권연구소 김영길 대표는 헌재의 합헌 결정 발표 후 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헌법재판소와 헌법 정신은 살아 있다.”고 기뻐했다.7월 28일 오후 2시부터 열린 총 69건에 관한 헌재의 헌법소원 심판 사건 선고에서 김영란법에 이어 두 번째로 선고했다. 원래는 69건 중 50번째로 다뤄질 예정이었으나 사안의 중요성에 비추어 군형법 제92조의6이 두 번째로 다뤄진 것이다.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도 ‘군형법 제92조 합헌이 갖는 의미’라는 제목의 논평을
동성애 물결과 이슬람의 확장이 한국 사회와 교회, 그리고 전 세계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 다행스러운 것은 바른 생각을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성애 물결을 저지하는데 마음을 합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슬람이 들어오면 우리의 행복과 생명, 그리고 조상적부터 수 천 년 동안 내려온 문화와 전통이 순식간에 파괴될 것임을 다 알고 경계하고 있으니 무척 다행이다.우리가 애를 쓴다고 해서 동생애 물결과 이슬람 파고가 당장에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숨가쁘게 마지막을 향하여 달려가는 인류의 역사는 이제 심각한 종말의 때에 이르렀다. 동성애-이슬람 파고는 자기 깐으로 하나님을 대적한답시고 되지도 않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최후 발악이다. 동성애-이슬람을 막기 위해 우리가 다
- 정양호 선교사 (KPM소속)참그리스도인이 보는 세계의 역사는 주인되시는 하나님이 운행하시는 택자를 위한 구속사이다. 구속사의 중심은 그 어떤 영웅호걸이 아니고 구속주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이시다. 그 어떤 국가의 파워나 정치 사회 문화 교육 등 일반 모든 역사를 그 완성의 수단으로 사용하시지만, 그 중심에 깨지고 부서질 것 같은 질그릇 같은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즉 참그리스도인 주인공들을 통해 하나님의 구속사를 전개하고 계신다. 그리고 창세전부터 예정하셨던 택자 구속이 완성되는 날 바로 세계 역사는 종막을 고할 것이 분명하다. 오늘날 참그리스도인들이 역사의 여러 흐름들을 읽으면서 주님께서 예언하신대로 마지막 종착역에 아주 가까워 있음을 인지하고 대비하는 것은 지혜이다. 동성애 운동은 진
동성애 변태섹스의 욕구를 가진 사람의 실질적인 숫자는 전체 인구의 3% 미만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금 미국과 전 세계의 사회가 말 그대로 전체 인구의 3% 정도에 불과한 소수의 성변태자들의 중심으로 사회와 문화의 가치와 질서를 재구성하려고 한다. 이러한 상황이 도래하도록 만드는데 가장 크게 작용한 것은 '태어난면서부터 동성애자'인 사람들이 있으므로 그들도 기를 펴고 살아가도록 돕고 이해해 주어야 한다는 주장이다.지금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한 불교 승려 법륜이 동성애 문제에 대해 강연하는 영상을 보았다. 그는 두 가지 관점에서 동성애 문제에 대해 접근해야 한다고 했다. 하나는 후천적으로 동성애자로 변질된 사람에게 '그러지 마라!'라고 꾸짖고 가르쳐서 바로 잡아주어야 한다고 했다. 또 하나는 선천적
2015년 6월 26일 미 대법원이 5대 4로 동성애자들 결혼을 합헌이라고 판결하여 전 미국 모든 주들 (states)이 시행하도록 내린 결정은 1)그리스도인들에게, 2)기독교와 일반사회에, 3)앞으로 전개되어질 '종말'의 시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생각해 보자.그리스도인과 기독교회와 사회에 심각한 불이익과 악영향을 초래할 것이다. 그러나 '종말'에는 놀랍게도 크게 기여(寄與)하게 될 것임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동성애자들(sodomites) 활동은 가장 분명한 '종말 징조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여러 종류의 불이익과 핍박과 시련 속에서도 주님의 재림 표적을 확인하게 되는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들은 이번 미 대법원의 결정에 대하여 실망과 불쾌감
제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투쟁에 앞장서고 있는 사람들 중 일부에게 잘알려진 동성애 죄악 못지 않게 가만히 교회 속으로 숨어들어온 또 다른 사탄주의에 연류된 문제가 있으니 주의하자는 글을 올렸더니, 예상대로 어떤 분들이 "정이철은 동성애 퇴치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우군들만 잡는다!"라고 합니다.그럴리까 있을까요? 저도 당연히 동성애 죄악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있고, 이슬람에 대해서도 당연히 크게 경계하는 목회자입니다. 지난 해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동성결혼을 합헌으로 결정한 그 다음 주일에 제가 우리 교회에서 설교했던 내용을 올립니다. 그날 우리 교회의 예배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저주받은 세상에 대한 통한의 눈물이 흘러 넘쳐 예배를 평소처럼 드리지 못했습니다. 둘째로 우리는 거짓 신앙과는 절
3월 9일 서울 한 복판에서 동성애자들의 퀴어 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원래 동성애자들은 메르스 전염병으로 인해 퀴어 축제의 개막식을 최소화하여 온라인 상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하였으나, 실제로는 많은 동성애자들과 동성애 지지하는 사람들이 참여하였다. 때를 맞추어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 단체들도 모여 동성애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기독교인이라면 마땅히 동성애가 정상적인 것으로 인식되어 사회와 교회 속에서 당당하게 자리를 잡지 못하도록 막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 성경은 너무도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동성애자들의 성욕을 매우 가증하게 여기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구약 성경이 일관되게 동성애를 하나님이 저주하시는 가증한 죄악이라고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동성애가 관영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와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항에 어떤 합리적인 이유 없이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되는 조건이 있다. 그 조건은 성별, 종교, 장애, 나이, 용모 등 항목 중 ‘성적지향’이라는 단어는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용어라는 것이 있다. 이를 근거로 동성애를 마음대로 즐기도록 가르치고 조장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통합진보당 어떤 의원은 동성애를 반대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법안을 발의하고 있고, 새정치민주연합의 어떤 의원은 군대 내에서 병사들의 동성애를 허용하자는 군형법 92조 개정안을 발의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의 반응은 무엇인가? 1. 땅과 하나님하나님과 땅의 관계는 밀접하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에서 땅을 더럽히면 여호와께 범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음의 내용은 미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인문인 christianpost.com에 지난 5월 11일에 게재된 Alison Matheson의 글 “PCUSA Votes to Allow Openly Gay Clergy”을 진목연(진리수호 목회자 연대)의 스데반 황 목사가 번역한 내용이다. 다음의 주소에서 그 원문을 찾을 수 있다. http://www.christianpost.com/news/pcusa-votes-to-allow-openly-gay-clergy-50176/미 장로교(PCUSA)는 이제 미국 내에서 게이와 레즈비언 목사 안수를 허용하는 4번째 장로교단이 되었다. (참고로 그리스도 연합 장로교회,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 (미국)성공회는 이미 동성애자들에게도 이미 목사 안수를 허용하고 있다. 그
만약 동성애자들 “연합”이 합법화되면 “한 남자와 한 여자”에 의한 “결혼” 주장은 어떻게 될 것인가? 불법화될 것인가? 아니면 공존할 것인가? 둘 다 법의 보호를 받을 것인가?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 성경 내용을 설교하는 목사들은 어떻게 될까? ‘범법자로 규정되어 고소당하지는 않을까? 동성애자들의 “민권운동”은 1960년에 시작된 흑인 인권운동과는 전혀 성질이 다르다. 흑인들의 민권이 백인들과 동등한 법적 지위를 갖게 되었다 해서, 백인들의 인권이 불법으로 전락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의 “민권” 회복은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다음 내용들을 자세히 검토해 보라. 동성애 삶이 완전 합법화 되면, 동성애를 차별하는 어떠한 발언도 할 수 없게된다. 이 사실을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