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로마가톨릭은 오직 로마가톨릭에게만 구원이 있다면서 이교도들은 강제개종시키던가 아니면 살해했다. 그래서 인류에게는 암흑기가 되고 로마가톨릭에게는 전성기가 되었던 중세 천년 동안 세계대전에서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이름으로 죽임당했다. 가톨릭 측에서는 5십만 명이라고 주장하지만, 역사가들은 5천만에서 1억 명으로 추정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이면서까지 자신의 종교에 확신적이던 로마가톨릭이 교리를 바꾸어 지금은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고 있다.교황 요한 23세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1962-1965)에서 현대 로마가톨
유대인은 정체가 드러나는 자료가 나오고 반유대주의 여론이 쏟아질 때마다 저들이 독점하다시피한 방송사와 출판사들을 통해서 이를 거짓 정보로 몰고 반박하는 내용을 퍼트리곤 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항상 자신의 계획을 성공하고 그것을 덮을 수 있었다. 예수회의 전 사제 알베르토 리베라를 사기꾼으로 만든 것도 한 예가 된다. 그가 구체적인 증거자료들을 갖고 예수회와 프리메이슨의 음모와 거짓말에 대해 밝혀나가자 한편에서는 그가 예수회의 사제가 아니라 사기꾼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하지만 리베라의 폭로가 아니더라도 많은 자료들이 동일한 것을
세상은 권력과 돈으로 움직인다. 세상의 권력과 돈을 장악하고 있는 자들은 유대인이다. 그들은 미국이나 독일에 살아도 미국인이나 독일인이 아니라 유대인으로 살고 있다. 대중매체를 소유하고 제작하는 그들의 시각에서 우리는 시대와 역사를 이해하고 해석해왔다. 우리는 유대인이 만들어준 교과서로 역사를 공부했고 그들이 제공해준 신문과 방송과 영화로 문화를 만들고 생각을 키워왔다.한국의 지식인 대부분도유대인에게 영향받았다. 마르크스, 촘스키, 마르쿠제, 루카치, 홉스봄, 포퍼, 마이제스, 그람시, 프롬, 노이만, 벤야민, 라캉, 레비스트로스,
교회에는 항상 각종 이단사상이 요란하게 들어왔다가 슬며시 사라지곤 했다. 지금은 평화와 용납과 관용이라는 미명으로 기독교의 근간을 흔드는 종교통합 사상이 들어와있다. 그런데 이것은 언젠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교회로 자리잡으려할 것이다.종교통합은 세상에 퍼져있는 뉴에이지로부터 나온 것이다. 교회는 뉴에이지로부터 관상기도를 배우면서 종교통합 사상도 용납하게 되었다. WCCM(세계크리스천 관상커뮤니티)의 디렉터인 로렌스 프리먼 신부는 "관상기도를 이끄는 궁극적인 목적은 ‘세계종교의 단일화’에 있다. 관상기도를 통해 세계평화, 세계단일화, 종교합일를 추구한다"고 설명한다. 고대지혜라고도 불리는 뉴에이지는 오컬트밀교로서 소수의 특수집단이 추구하던 것이었는데, 196
세계종교유엔 안에는 40여 개의 NGO 종교기구들이 있다. 세계평화를 위해, 가난 퇴치를 위해, 여성해방을 위해, 지구환경을 위해, 종교 분쟁의 종식을 위해라는 명분을 주장하지만 더 큰 목적은 종교연합이다. 이런 목적을 성취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물론 기독교다. 세계 종교연합 선도기구(URI) 회장이자 미국 성공회 주교인 윌리암 스윙은 기독교를 겨냥하며 이렇게 경고했다.“유엔의 종교연합기구의 존재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가장 비타협적인 유일한 저항세력은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일 것이다.”유엔의 부 사무총장을 지낸 로버트 뮬러도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종교통합에 반대하는 것은 세계평화를 저해하고 종교를 차별하는 범죄행위가 되므로 법적으로 진압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2020년 6월 네덜란드 헤이그 ‘평화의 궁전’에서 카네기 재단 주관으로 교황, 달라이라마, 기독교 에큐메니칼 지지자 등이 모여 종교우정연합을 선언할 예정이다. 세계평화라는 명목으로 종교간의 통합과 일치를 이루겠다는 저들의 계획에 기독교인들이 분내지않는 것이 놀랍다.예수님이 하신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를 인용하며 “기독교인이건 불교인이건 이웃을 돕고 착한 일을 하면 모두 하나님이 인정하고 용납하신다”는 스님의 설교에 동조하는 기독교인들을 보면서도 놀랐는데, 기독교인의 타종교 관용이 더 이상 놀랄 일도 아닌가 보다.‘오직 예수’만 주장하는 기독교인에게 제발 기독교를 욕되게하지 말아달라고 간청하는 다수 기독교인들의 글을 읽으면서 세상의 흐름을 실감한다. 내 종교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모든 종교를
안티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얼마나 다르게 읽고 예수님을 얼마나 오해하는지 정말 놀랍다. 오컬티즘 영지주의자들이 성경을 난해한 상징으로 해석하며 마법과 사탄주의를 만들었던 것처럼, 그들도 성경의 일부만 인용해 정반대의 해석으로 이끌면서 하나님을 오해하고 대적한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조차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다.1) 잘못된 선민사상하나님이 이스라엘과 교회를 선민으로 택하신 것은 바로 그들이 통로가 되어서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리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나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보다도 거룩하고 아름답고 희생하고 손해보고 참고 성결하게 살아야 하는 책임이 있다. 하나님을 먼저 만난 자들이 세상과 하나님을 연결해주는 제사장이자 복의 통로가 되는 것은 세상의 무엇과도 비길 수 없는
세상에서 유행하는 ‘긍정적’ 사고의 환상에 젖은 사람들은 미래가 점점 더 좋아질 것이라고 낙관한다. 그러나 성경은 이 세상이 옷처럼 낡아져서 언젠가 끝이 난다고 예언하고 있다. 세상은 편리해지고 풍성해지기는 하지만 점점 타락하며 쇠퇴해간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지구가 종말을 맞을 마지막 날까지 세상은 계속 타락하고 부패해 갈 것이다. 포스트 모더니즘의 시대에서 질서와 권위가 부정되고 파괴되어갈 것이다. 과거에는 죄였던 많은 것들이 지금은 죄가 아닌 것이 된 것처럼, 지금은 죄라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미래에는 죄가 아니게 될 것이다.세상의 타락과 멸망은 이미 예기된 것이지만, 문제는 교회도 타락해 간다는 것이다. 교회가 타락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 인정하지만, 그 원인과 해결 방
중세 암흑기 동안 로마가톨릭은 바벨론에서 탄생한 로마교의 가르침을 뒤섞어 넣으며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을 ‘하느님’의 이름으로 살해했다. 무수한 그리스도인들이 종교재판을 통해 이단이라고 판결받고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고문받아 죽어간 이야기는 잘 알려진 사실이다."자신이 양심적으로 믿는 신앙 때문에, 로마교회가 강요하는 가르침과 우상숭배를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성서를 높이 쳐들고 죄를 대항해 피로써 항거한 5천만 명의 그리스도인 남녀가 로마교황권에 의해 살상되었다."-J.M. Carroll, The Trail of Blood"로마교회는 일찌기 인간 가운데 존재했었던 어떤 제도보다도 더 많은 무죄한 사람들의 피를 흘리게 했다. 역사에 대한 온전한 지식을 가진 사람
요한계시록에 언급된 짐승이 로마교황청이라는 해석은 신학자들 간에 계속 주장되어 왔다. 찰스 스펄전 목사는 “로마가톨릭교회가 아니라면 적그리스도라고 불릴 만한 것이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고, 존 칼빈은 “다니엘과 바울은 하나님의 성전에 적그리스도가 앉으리라고 예언했다. 우리가 보기에 저 사악하고 가증스런 왕국의 수령과 기수는 로마교황이다”고 말했다. 요한계시록에 의한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용이 주는 권세다니엘의 예언에 나타나는 4개 제국은 바벨론, 페르샤, 헬라, 로마다. 로마가 몰락하면서 그 뒤를 잇는 세력이 바로 중세기를 지배했던 로마교황이다. AD 538년 저스티니안 황제는 로마교회의 감독인 유세비우스를 온 세계의 교회의 머리로 임명했다. 성경은 기독교를 극심하게
하나님은 앞으로 일어날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 선지자들에게 보여 주시며 성경에 기록케 하셨다. 예언들은 특히 이스라엘과 주변국가와 인물들에 대한 것인데 예외없이 모두 완벽하게 성취되었다. 이제 우 리는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마지막 시대의 일들이 성취될 것만을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성취될 사건들 중에서 가장 중 요한 일은 물론 예수님의 재림과 지구의 종말이다.그런데 이 마지막 사건들이 있기 전에 하나님은 굉장한 세력의 적 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을 계시하셨다. 요한계시록 13장은 그 세력을 ‘짐승’이라고 표현한다."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 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
유엔은 1945년 CFR(미국외교협회)의 주도로 50개국의 대표들이 모여 설 립되었다.1 창립회의에는 74명의 CFR 회원이 참가했는데 CFR은 잘 알려 진 대로 프리메이슨의 하부기관이다.2 본부 건물도 대표적 프리메이슨인 록펠러가 기증한 땅 위에 지어졌다. 『300인 위원회』의 저자 존 콜먼(John Coleman)은 “유엔은 이미 프리메이슨의 손아귀에 들어있다”고 말한다. 또는 “유엔은 프리메이슨에 의해 조직된 것이다”고 말하기도 한다.유엔 설립의 명분은 세계 평화를 위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프리메이슨의 오랜 염원대로 신세계질서의 세계단일정부와 그를 위한 세계종교를 실현 해가는 것이다.3많은 사람들이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예수회, 오프스데이 등의 비밀 조직이 눈에 안 보인다고 말하지만
「영성과 건강」이라는 뉴에이지 잡지에 “적극적인 에너지를 증가시킬 수 있는 4가지 영적 기본훈련”이라는 제목으로 이런 글이 실렸다."조용한 곳에서 평안하게 앉으라. 핸드폰을 끄고 문을 닫으라.눈을 감고 내쉼과 들이쉼의 호흡에 집중하라.만일 생각이 오고 가면 당신의 의식을 호흡에 맞추라.구름이 떠다니는 것을 마음 속에 상상하라.구름들이 지나가게 하라.그 후 당신의 손바닥을 가슴에 얹으라!당신과 영의 세계를 연결하는 것들, '아름다운 새벽', '예수님의 형상', '사랑의 감각' 등을 구상화 하라.마음의 영역의 모든 감각을 관찰하라.'열', '두근거림', '심장 확장', '벅참' 등 이러한 적극적인 에너지가 당신의 몸을 통해 흐르게 하라."놀랍게도 뉴에이지의 이런
뉴에이지는 프리메이슨에 의해 만들어졌고 프리메이슨은 공개적으로 루시퍼를 찬양하는 사탄숭배집단이다. 그러나 인간의 본능과 감정을 지지해주며 상처를 치유해주겠다는 뉴에이지를 악하다고 비난할 수 있을까? 그것의 악한 열매가 맺히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오직 성경이 그것에 대해서 분명하게 지적해주고 있어서 그리스도인만이 그것을 경계하고 경고할 수 있다. 여전한 선악과의 유혹뉴에이지 사상은 창세기에 나타난 타락사건 속에 그 본질적 정신이 내포되어 있다. 사탄이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 불순종하라며 거짓말로 유혹할 때 이렇게 말했다.“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4-5).
영적 재활과 자가 치료현대인은 상처와 우울증으로 가득하다. 술/마약/음식 중독자와 정신질환자들도 계속 늘고 있다. 뉴에이지는 이런 문제의 해결을 위해 가정치유, 개인상담, 또는 자가치료를 위한 세미나, 책, 테입 등을 소개한다. 그들은 ‘의식의 확장’이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자신의 ‘내면의 지혜’에 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것을 위해서 관상을 제안한다. 존 브래드쇼(John Bradshaw)는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 셀러를 5권이나 썼다. 『가정』, 『당신의 눈을 가리는 부끄러움 치유』, 『가족 비밀』 등이 있다. 그의 세미나는 열리기 몇 주 전에 이미 다 매진된다고 한다. ‘미국을 이끄는 개인성장 전문가’, ‘재활운동의 선구자적 전도자’로 알려져 있는 그는
초능력과 뇌과학뉴에이지가 지식인의 관심을 끌 수 있었던 것은 저들의 초능력을 과학으로 설명하기 때문이다. 오랜 동안 참선이나 명상을 하게 되면 그들의 뇌가 알파 상태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때 이성의 기능이 약해지고 비범한 상태로 변화되면서 고도의 집중력과 텔레파시, 투시, 유체이탈, 정신유동, 환상과 같은 신비한 능력이 생기게 된다고 한다. 로우리 캐벗은 저서 『마녀의 힘』에서 이와 동일한 논리로 마술학을 설명한다.15 뉴에이지 안에서 마법과 과학이 하나가 된 것이다.한국에서는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한국정신과학학회’가 세워지기도 했다. 그 취지는 기존의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다양한 정신현상과 자연현상들을 포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을 창출하기 위함이다. 그들은 초능력의
바벨론의 고대 지혜최첨단의 과학문명 시대에 우리는 동양종교, 영지주의, 심령과학, 무속, 명상, 마술, 전생보기, 단, 기, 염력, 투시, 점, 최면술, 요가, 관상, 수상, 윤회, 초혼, 잠재력 개발, 두뇌개발, 텔레파시, 초능력, 심령술, 강신술 등의 신비사상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과거에는 신비가들에게만 설득력 있었던 이런 뉴에이지 수련법들이 이제는 의학, 과학, 심리학, 음악, 스포츠, 종교, 영화, 미술, 교육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뉴에이지는 그 이름처럼 새 시대에 등장한 것은 아니다. 자신의 핵심 가르침을 ‘고대 지혜’, ‘비밀 지혜’, ‘영원한 지혜’라고 부르는 뉴에이지는 그 뿌리를 바벨론에 둔다.5 하나님을 반역해 바벨탑을 쌓던 니므롯으로부터 시작된 바벨론
불확실성 시대, 경쟁 시대로 대변되는 현대사회는 스트레스 사회dl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쾌락을 추구하고 쾌락추구를 위해서 돈 벌기에 힘쓰면서 다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육체적 즐거움과 재미를 추 구하며 그 안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행복을 찾으려는 쾌락주의자들이 있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명상, 참선, 기수련, 요가 등의 이름으로 형이상 학적인 방법을 통해 행복과 만족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이 있다.성공하는 법, 마음에 평안을 갖는 법, 화를 다스리는 법 등을 가르치는 셀프헬프 서적들이나, 나는 할 수 있다, 내 안에 숨겨진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라, 모든 것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보라, 즐거운 것과 원하는 것 들을 상상하라고 가르치는 강사들이 지치고 무기력한 현대인들에게 달콤 한 희
NWO 엘리트들은 자신의 계획을 비밀리에 행하지 않고 왜 여러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드러내려는가? 한 블로거는 이사야 14장의 말씀을 인용해서 이렇게 설명한다. 루시퍼는 창세 이전부터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를 탐내어 이를 흉내내거나 강탈하기 위해 애써왔다.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는 루시퍼의 말에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 하는 그의 본성을 잘 읽을 수 있다.그럼 루시퍼가 갖고 싶어하고 되고 싶어하는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 만물의 창조자요 근원되신 하나님이 가지신 능력과 권세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것은 아마도 ‘만물을 주관하는 권세’일 것이다. 인간의 생사화복과 한 나라의 흥망성쇠, 더 나아가 이 땅의 모든 일들을 계획하고 실현하는
NWO 엘리트들의 사상과 목적은 영화를 통해서도 잘 드러나 있다. 그들의 존재를 알지 못할 때는 황당하기 짝이 없는 공상 과학 미래 영화나 소설에 지나지 않지만, 그들의 존재를 알게 되면 그것이 NWO 세력이 세우려는 미래 세계의 모습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저들의 세력을 경고하기 위해서 또는 선전하기 위해서라는 서로 반대의 목적으로 작품들은 제작된다. 1) 메트로폴리스1927년 독일 표현주의의 대가인 프릿츠 랭에 의해서 만들어진 무성 공상 과학 영화 “메트로폴리스Metropolis”는, 유토피아와는 반대가 되는 두려운 암흑의 디스토피아 세계를 그리고 있다. 이 세계에는 Thinkers라고 불리는 지배 계급과, 이들을 위해 기계적인 노동을 반복하는 Workers라고 불리는 피지배 계급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