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상 접하는 문화물에서 루시페리안Luciferian의 상징인 바포멧, 오각형 별, 거꾸로 된 십자가, 헤르메스주의의 오컬트적 그림, 프리메이슨의 직각자와 컴파스, 일루미나티의 전시안, 피라밋, 흑백 체크보드 등의 문양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저들은 비밀 단체로 자신을 감추면서도 한편으로는 대중문화를 통해서 은밀하게 또는 공공연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심볼이 가진 파워나 의식이 끼치는 영향력이 영적으로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또한 음악이나 춤 등을 통해서 자신을 더 적극적으로 드러내기도 한다. 혹자는 그것이 자신을 과시하려는 목적이기보다는, 영적 의식을 치루면서 대중을 세뇌시키고 그 의식에 참여시키려는 의도라고 해석한다. 밥 라슨Bob Larson도 “사탄의 군대들이 비
3. 빵과 서커스이 사회가 총체적으로 타락했다는 것에 우리 모두 동의한다. 타락이라는 현상은 문명이 발달해 가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것일까? 그렇지 않다. NWO 엘리트들의 계획대로 가는 것이다. 그들은 마약과 성범죄와 폭력과 도박 등을 징벌하며 다스리는 것 같지만, 사실은 매스컴을 통해서 오히려 조장하고 있다. 대중이 타락한 물질주의에 빠져 우매해지면 지배자들은 그들을 지배하는 것이 더 쉬워진다. 우민화된 대중은 재미있고 자극적인 것에만 관심을 갖고, 실제적이고 본질적이고 중요한 것에는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로마 시대에 정치가들은 국민이 배부르고 재미있는 것으로만 만족하게 만들기 위해 ‘빵과 서커스’라는 우민화 정책을 펼쳤다. 지금도 대중은 매스컴에 의해 우민화되어 재미있고 배부른 것에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마음대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원하는 대로 선택하고 행동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누군가에게 긴밀하게 조종 받고 지배당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옷을 구입할 때 우리는 자신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자신이 선호하는 옷을 고른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미국의 대규모 의류업체와 계약이 체결된 어떤 디자이너의 기호에 따라서 의류를 선택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그것이 올해의 유행이라고 그들이 결정해주어서 그들의 결정에 따라 우리가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에드워드 버네이스(Edward Bernays)는 그의 저서 『프로파겐더』(Propaganda)에서 “대중은 사고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선동가들이 어떻게 대중을 선동해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가를 설명해준다. 그들은 피아노를 팔고
2008년 9월 투자신탁 사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신청과 최대 보험사 AIG의 몰락은 미국 경제를 뒤흔들었다. 월스트리트 쇼크로 글로벌 주식 시장은 그 즉시 휘청거렸다. 전 세계는 수 십 조 달러의 빚더미에 올라 앉았고 세계적인 경기 침체는 계속되었다. 거품이 꺼지면서 집 값과 자산은 대폭락했고 3천만 명이 해고 됐으며 5천만 서민들은 극빈자가 되었다.수 천만 명의 직업과 저축과 주식과 집을 잃게 만든 이 사건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그 이유를 분석하려고 하지만, 누구도 근본적인 원인을 제시하지 못했었다. 찰스 퍼거슨은 미국 정부의 자문을 역임한정치학 박사로, 여러 가지 각도로 2008년의 금융위기를 조명해 다큐멘타리 동영상 을 제작했다. 그는 이 다큐에서 금융산업과 경제
성전과 제 3차 대전시오니스트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건국하고 예루살렘을 회복하려 한 것은 결국 그곳에 성전을 다시 짓기 위함이었다. 저들은 과거에 무너진 두 성전을 대신해서 '제 3성전'을 짓는 것이 유대인의 사명이라고 본다. 그리고 성전 재건을 위해서 통곡의 벽에서 애통하고 기도하며 때를 기다려 왔다.그런데 김종철 감독이 만든 다큐 을 보면 그것의 준비는 거의 다 끝났다. 제 3성전의 설계도, 성전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크기와 사용하는 돌의 종류와 문양, 성전 휘장의 색깔과 천의 종류 등이 결정되어서 이미 만들고 있다. 성전의 내부에 사용할 번제단과 황금촛대 등은 이미 다 만들어 놓았다. 성전에서 제사를 지낼 때 4천명의 악사들이 연주할 4천개의 악기도 만드는 중이고, 제사장 후보생
진짜 이스라엘은 누군가?하나님이 선민의 약속을 주신 아브라함의 자손은 누구일까? 세대주의자들은 혈통적 유대인과 국가적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선민으로 보지만, 개혁주의자들은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을 선민으로 본다. 국가적 이스라엘은 성경의 구속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이 개혁교회의 관점이다.개혁신학의 관점에서 보자면, 구약의 이스라엘을 현대 이스라엘과 연결시켜 해석하는 세대주의자들은 성경 속의 하나님을 민족주의적 하나님으로 이해하고 성경의 구속사적 의도를 유대 민족주의적으로 편협화시키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이인엽 박사는 기본 인권조차 유린당하는 팔레스타인 현실을 무시하는 극단적 시각의 배경은 구약에 등장하는 출애굽과 가나안 정복, 이스라엘 왕국 수립을 인종주의
이스라엘70년 이스라엘이 로마에게 멸망당하고 흩어졌다가 1948년 다시 한 나라로 회복되었을 때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이 일을 이루셨다고 기뻐했다. 과연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였을까? 2017년 12월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선언되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다며 환영했다. 과연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을까?이것을 결정한 트럼프 대통령은 마지막 시대에 성경의 예언을 성취되는데 쓰임받은 고레스같은 인물이라며 많은 기독교인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과연 그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일까? 유대인들이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해 애쓴 이유는 성전재건을 위함이었다. 그들은 통곡의 벽에서 애통하며 성전 재건을 염원해왔고 그 준비도 거의 마쳤다. 과연 제3성전의 재건이 하나님
워싱턴과 월가의 실력자 7명이 부자 휴양지인 조지아주의 지킬섬(Jekyll Island)에서 회동하며 탄생된 FRB는 2013년에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미 국민과 미 정부를 빚장이로 만든 장본인 FRB의 정체에 대해서 알아본다.1) 세계경제의 중심FRB는 지구상에서 통용되는 모든 달러를 찍어내는 미국 중앙은행의 공식 명칭이다. 우리나라의 한국은행과 같은 기관으로, 미국 및 세계에서 통용되는 달러의 통화량과 미국 국공채의 금리 및 이에 따른 물가 조절 등의 일을 한다. 미국경제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수출입을 통한 무역보다는 세계 화폐의 기준과 근간이 되는 달러의 통화량과 환율, 미국 국채 및 공채의 금리, 주가와 주식 시세 등에 있다. 그러므로 미국경제는 달러를 만드는 FRB에 의해 조종된
세계적 경제위기가 닥칠 때마다 세계정상들은 강력한 ‘세계단일정부의 필요성’을 주장하곤 한다. 슈뢰더 전 독일총리, 곤잘레스 전 스페인 총리, 토니 블레어 전 영국총리 등은 유로존 위기를 극복할 묘안은 오직 단일권력을 만드는 정치적 통합뿐이라고 주장한다. 벨기에 수상과 유엔 총장을 역임했던 폴 헨리 스파악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경제침체의 늪에서 우리 를 건져내고 모든 사람들의 충성을 받아 낼 만한 엄청난 위상을 가진 사람 이다. 그가 하나님이든 악마든 상관없이 우리는 그를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까지 말한다.1)종교지도자들까지 NWO의 단일정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2011년 10월 24일 에 의하면 바티칸은 세계경제통합을 위해 NWO를 요청했다고 한다. 세계경제시스템의 급진적
세계 정상에 선 유대인들의 성공비결을 배우자며 탈무드의 지혜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타종교나 기독교 이단에도 일부 진리가 있는 것처럼 탈무드에도 물론 지혜의 글들이 있다. 하지만 탈무드의 근본 정신은 반인륜적이고 반기독교적이다.엘리자베스 딜링은 탈무드와 유대교 핵심 지도자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를 저술했는데, 한마디로 그것을 사탄주의라고 정의한다.탈무드의 역사, 주체, 내용을 볼 때 왜 예수님이 바리새인에 대해 그처럼 혹독하게 비난하셨는지, 그리고 유대교인들은 지금까지도 왜 예수님을 가장 증오하고 있는지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게 된다. 유대교인들에게 성경은 바보들, 여성들, 어린아이들에
인구감소 계획현재 세계인구는 70억 이상으로 추산된다. 세계정부주의자들은 인류 통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세계인구의 감소를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하는데, 저들이 공개적으로 하는 말을 들어보면 허황된 소문은 아닌 것 같다.“우리는 세계 변혁의 기로에 서 있다. 지금 우리가 필요한 것은 엄청난 위기를 일으켜 국가들로 하여금 NWO를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데이빗 록펠러, 미국 금융계의 중심 인물이자 일루미나이트의 핵심 인물-“오늘날은 대중이 정치에 대해 너무 많이 알게 되어서 통치가 힘들어졌다. 이제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통제하는 것보다 수백만 명을 죽이는 것이 훨씬 더 쉬워지게 되었다.”9-브레진스키, 오바마 대통령의 고문. 2008년 11월 런던 채텀 하우스
'신세계질서'(NWO, New World Order)는 1990년대 이후부터 국제정치를 이해하는 화두가 되었다. 전문가들은 세계정부의 등장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NWO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진보되어온 사상이나 문명이 아니다. 그것은 매우 강력한 배후에서 오래 전부터 의도적으로 조직되고 진행되어온 시스템이다.NWO 세계정부의 중심에 미국이 있을지 아닐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르다. 혹자는 지구상의 모든 나라가 초강대국 미국을 중심으로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 관리될 것이라고 해석한다. 혹자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은 세계대전을 통해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성장시키고 자신의 세력을 키우는 데 이용했지만, 이제는 목표실현에 방해가 되어버린 미국을 버리고 세계정부로 나아가고
프리메이슨은 거짓, 기만, 전쟁, 마약, 범죄, 사탄숭배 등으로 악명 높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의 부와 명예와 지혜와 권력의 사람들이 모여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이 성공의 발판이 되거나 이미 성공한 자들의 모임이기 때문이라고만 할 수는 없다. 첫째>그곳에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그들은 오컬트 훈련과 의식을 통해 뇌가 세타파 상태에 들어가면 높은 뇌 활용으로 초능력의 업적을 이룰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하는데, 그것은 어떤 면에서 사실이다. 오컬트의식을 통해 마귀와 접신하면서 그에게 영감을 받는 것이다.또는 마귀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영감과 부와 명예를 받기도 한다. 연예인이나 창작인들의 경우에는 종교의식이나 훈련 대신에 마약 등을 사용해서 다른 차원의 영적 세계에 도달하며 기발한
장관 후보자인 박성진씨가 성경적 신념을 따라서 지구 나이를 6,000년이라고 주장하며 물의를 일으켰다. 과학은 대체로 진화론을 지지하며 지구 나이를 45-50억년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는 과학자면서도 창조론을 믿기 때문에 장관으로서의 자질이 없다는 맹비난을 받은 것이다.진화론과 창조론의 상반된 주장은 오랜동안 팽팽해왔다. 세상은 이것을 ‘과학과 종교의 대결’이라고 표현하면서 마치 진화론은 과학적이고 창조론은 비과학적인 것처럼 말한다. 진화론은 모든 과학자들의 지지를 받는 증명된 진리이자 확증된 사실이라고 오해하는 것이다. 진화론은 비과학과연 과학이 진화론을 지지할까? 아니다. 과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진화론은 더욱 부정되고 있다. 진화론은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생명의 기원조차 밝히지
모든 종교는 인간이 신을 찾아 구도하다가 깨닫게 된 인간의 지혜로 만들어진다. 반면 기독교는 하나님이 만물 가운데 자신을 계시하시고 인간이 발견해서 알게된 진리다. 하나님은 모든 환경 가운데서 자신에 대한 암시를 남겨놓으시고 인간들이 하나님 찾기를 간절히 기다리신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발견되기를 간절히 원하시면서도 모두에게 입증할 수 있도록 자신을 드러내시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비밀’이라고 표현한다(눅 8:10; 엡 1:9, 6:19).비밀은 다 드러난 것이 아니므로 모두에게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또한 모두에게 닫혀져서 아무도 모르는 것도 아니다. 비밀이란 보물찾기처럼 일부에게만 드러나고 발견된다. 하나님은 숨어 계시지만 우리가 찾으면 발견될만한 곳에 계신다. 그
1) 록 음악의 사탄성사탄주의자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는 ‘현대 문화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현대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60년대의 젊은이들은 그가 펼친 마약 혁명과 히피 운동을 통해서 정신적 깨우침을 받았다고 생각하며 반 물질만능주의와 평화운동을 벌였다. 결국 도덕적 가치관이 무너지고 죄악에 빠지며 인생들이 엄청나게 파괴되었다.1)하버드대학교 교수이자 마약 구루(Guru)인 티모시 리어리(Timothy Leary)는 자신이 크리울리의 환생으로서 그로부터 사탄적 혁명 바톤을 넘겨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버드대학교에서 파직된 뒤에 젊은이들에게 LSD를 사탕처럼 나눠주며 마약 혁명을 계속해 갔다. 그는 PBS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나는 크로울리를 줄곧 사모해왔고 그가
프리메이슨은 사탄숭배집단으로 알려져왔다. 모두는 아니고 최고위 5% 정도가 사탄을 숭배한다고 한다.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세계 엘리트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믿기 어렵다. 사탄숭배자들은 세상의 어느 한 어두 운 구석에서 몰래 활동하는 흉칙하고 무지한 자들일꺼라는 오해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사탄은 지식인도 종교인도 속여 숭배자로 만들 수 있다. 프리메이슨이 사탄을 숭배한다는 것은 스스로 그렇게 언급하고, 그들의 열매가 그렇게 증언하고,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1) 앨버트 파이크프리메이슨의 역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리더는 앨버트 파이크Albert Pike (1809-1891)다. 그는 30년 이상 프리메이슨의 그랜드 마스터로 있으면서 여러 저서를 남겼는데 특히 『도덕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아담 바이샤프트는 어려서부터 예수회가 설립한 학교에서 공부하며 그들의 사상을 배워갔다. 젊은 나이에 법학 교수가 된 그는 세계적인 유대인 금융재벌가이자 프리메이슨인 로스차일드와 손잡고 일루미나티를 창설한다. 예수회,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은 다른 이름을 가졌지만 같은 사상과 목표를 공유한 집단이 되었다. 프리메이슨의 핵심이 일루미나티고, 일루미나티의 머리가 예수회라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1) 1) 바티칸 점령AD 300년경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박해받던 기독교를 수용했다. 그러나 기존의 로마교도 용납했기 때문에 기독교와 로마교가 혼합되며 로마가톨릭 종교가 태어나게 되었다. 가톨릭은 정치의 도구로 이용되어 종교권력을 잡으면서 타락이라는 당연한 귀결을 맺는다.
프리메이슨의 최고 지도자 알버트 파이크가 주세페 마찌니(Giuseppe Mazzini)에게 보냈던 장문의 편지에는 그가 '스피릿 가이드'(Spirit Guide, 사탄의 영)로부터 받았다는 계시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 비밀 편지는 지금 런던 대영박물관의 도서실에 보관되어 있는데, 놀라운 사실은 그가 사탄에게 받은 ‘계시’대로 세계의 역사가 움직였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탄의 지시를 따라 그들이 계획적으로 전쟁을 실행했다는 것이다.1891년에 사망한 그가 앞으로 일어날 세계대전에 대해 기록한 다음과 같은 2건의 예언(또는 계획)은 소름끼치도록 정확하게 이루어졌다."제1차 세계대전은 일루미나티가 러시아에서 황제의 권세를 없애고 러시아를 무신론 공산주의 요새로 만들기 위해 일어나야 한다.
스탠포드 대학 후버연구소의 안소니 서튼 박사는 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혁명은 언제나 독재국가를 대항하여 정치적 또는 경제적 빈곤층이 일으키는 즉흥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어있다. 서방의 교과서에서 당신은 혁명에 자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대로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 자금의 출처가 대부분 월가로 이어진다는 사실도 볼 수 없을 것이다.”1789년의 프랑스 혁명도 우리가 배운 것처럼 왕의 폭정에 못견딘 가난한 민중들이 일으킨 전쟁이 아니었다. 당시 프랑스는 평화로웠고 경제는 풍족한 편이었으며, 국민들은 큰 불만이 없었다. 프리메이슨이 의도적으로 사회 혼란을 야기시키고 거짓 정보를 유포하고 민심을선동하고 이를 해결해 주는 척하면서 왕정을 무너뜨리고 목적을 이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