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침례교회를 사랑하는 목회자입니다. 지금 현재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너무도 마음이 아파서 이 글을 씁니다. 성경을 신앙생활의 최고 권위로 여기고,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으로 믿는 것이 침례교회 신앙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그런데 다른 여러 교단의 목사님들이 춘천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목사의 설교와 신학의 문제점들을 확인하고 수정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미주의 한인침례교단이 매우 부끄럽고 잘못된 일을 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교단의 임원들이 앞장서서 신문들과 각종의 인터넷 매체들을 조직적으로 이용하면서 김성로 목사를 옹호하는 것을 매우 가슴 아프게 지켜보았습니다.그 동안 춘천에 있는 김성로 목사의 교회가 마치 한국 침례교 전체를 대표하는 것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 총회장 반기열 씨와 그 수하의 불법조직 ‘남침례 대책위’라고 스스로 부르는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면서 나에게 시비를 걸었다. 가만히 있으니 자기들이 하는 말이 뭐가 되기나 하는 소리인 줄 알고 여기저기서 떠들고 있다. 자기들이 침례교 망신 다 시키고 있는 것도 모르는 저들의 한심한 말들에 대해 장로교 개혁신학 입장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파란색 글씨는 저들이 나의 신학적인 문제라고 지적하는 내용이다. 1) “부활을 몰라도 성령의 은혜로 십자가만 믿어도 구원이 있다는 주장”2) “십자가 죽음만으로 구속사역이 완성될 수 있다는 주장”3) “부활은 십자가의 열매라는 주장”지극히 성경적인 진리를 이렇게 부정하는 자들이 목사라니, 특히 침례교에서는 좀 실
남침례 대책위 이재위 위원장이 얼마 전에 대표 정이철 목사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의 메일들을 보냈다.“이번 검증 과정 가운데 바른믿음 정이철 목사는 남침례 대책위에 관계한 불법 이메일과 교단과 개인의 신뢰훼손에 관한 명예훼손, 한 개인의 목사의 명예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한 목적으로 초상권 침훼를 범했습니다.”“앞으로 본 대책위는 한국과 미국에 민법을 통해 객관적인 방법으로 사실을 밝히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다른 이의 제기가 있다면 저나 대책위에 말씀하실 필요가 없으시고 앞으로는 본 대책위 담당 변호사나 법정에서 하시면 됩니다.”정말 하나님의 구원의 진리를 전파하는 김성로 목사를 위해 나섰다면 그 방법에서도 본이 되어야 하고, 특히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도 부끄럽지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이후 '미남 한인총회')의 ‘남침례 대책위’가 한국의 12월 22일자 광고페이지 32면, 33면을 구입하여 올린 광고기사로 인해 미남 한인총회가 내부적으로 출렁이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미주 남침례교 한인총회 총회장 반기열 목사는 교단의 법과 조직체계와는 무관하게 자기 수하의 직속기구로서 ‘남침례 대책위’(위원장 이재위 목사)를 만들었다고 한다.남침례 대책위는 지난 1년 이상 논란이 된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 사상을 조사하고, 동시에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의 이단성을 지적
독자 한 분이 페이스 북 메신져로 다음과 같은 메일을 보내주셨다.“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목사님의 싸이트를 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있고 좋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아직 들어 본적은 없습니다. 네이버카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이단대책협의회라는 곳에 정이철 목사님이 문제단체로 올라와 있어서 제가 무엇 때문인지 질문을 드렸습니다”(바른믿음 독자)이 분이 말하는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라는 싸이트는 평신도 이단연구가 이인규 권사가 운영하는 이단정보 까페를 말한다. 이 분이 이인규 권사에게 질문한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평소 페이스 북에서 정이철 목사님 싸이트에서 올리는 글들을 보며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현대 교회의
진용식 목사가 예장합동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대위) 위원장으로 2016년 12월 22일 선출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진 목사는 “이단들의 목적은 교회를 공격하고 교인을 빼내가는 것이다.”며 “교단 이대위가 앞장서서 교회를 보호하고 교인을 이단에 미혹되지 않도록 막을 뿐 아니라 이단에 빠진 사람도 회심시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진용식 목사는 1998년 한국교회에서 처음으로 이단상담사역을 전문적으로 도입, 2016년 현재까지 이단상담기법과 회심법을 전국교회에 전수해왔다. 진 목사의 상담으로 2천여명에 달하는 이단자들이 정통교회로 돌아왔다. 진 목사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대표회장과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의 대표회장직도 맡고 있다.예장합동은 진용식 위원장 외에
신학을 잘 알지 못하는 어떤 평신도가 예수님의 죽으신 몸을 하나님이 다시 살리신 것이 ‘재창조’라고 설명했던 나의 말을 트집 잡고 황당한 이단시비를 일으켰다. 그 사람이 트집 잡은 나의 말을 여기에 다시 그대로 소개한다.“단지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하고, 허파가 호흡하게 만드는 치료 수준이 아니었다. 죽었고 삼일 동안 그 몸이 부패했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의 재 창조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이미 죄로 말미암아 죽었던 자기 백성을 다시 새롭게 조성하여 하나님 백성되게 하시는 재창조의 시작(이전에 sample이라고 했던 표현을 더 적합한 용어인 '시작'으로 수정한다)이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 제사의 은혜를 덧 입은 신자들이 이미 죽었던 상태에서 다시 창조(출생)된
김성로 목사를 옹호하는 이단연구가 이인규 씨는 한 때 나와 동지였다. 아쉽게도 사상이 다르고, 성품과 행동이 사납고, 무엇보다 너무도 빤한 이단을 옹호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오히려 그 이단을 지적하는 나를 매장 시키겠다고 협박까지 하여 서로 멀어졌다.이번에도 미 남침례교 한인총회에서 나를 표적으로 삼고 긴급 이대위를 결성하고, 위원장으로 내세웠다는 사람이 쓴 글들을 자신의 싸이트에다 연이어 게시하였다. 이인규 씨는 그렇게하면 나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될 것이라고 여겼던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이인규 씨의 입지가 더 좁아졌고, 오히려 이단연구가로서의 자신의 생명이 위태로워지고 말았다. 모두 이인규 씨 자신이 자초한 일이다.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의 옹호자 이인규 씨는 모략가이다. 예를 들어보겠다
글을 시작하며필자는 김성로 목사의 이단적 부활사상을 비판해 온 정이철 목사에 대해, 미 남침례교 긴급 이단대책 위원장이라고 하는 이재위목사가 쓴 “정이철 목사 5가지 핵심적 이단사상들”을 읽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나름대로 수준 있게 보이기 위해 멋을 부리며 노력한 흔적은 보이지만, 수준 이하의 글이라고 말하는 것조차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아예 아무 것도 모르고 휘갈긴 낙서처럼 보였기 때문이다.물론 이재위 목사가 이제 겨우 2년차 목사이기 때문에, 신학적인 내공이 어린아이 수준인 것은 이해가 가지만, 글에서 느낄 수 있는 고수 같은 오만함을 염두에 둔다면 아마 이재위 목사는 어린아이 같은 자신의 내공 수준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먼저 산전수전 다 겪은 선배로서 한 마
아틀란타 뉴에덴교회 이재위 목사에 대한 자료를 검색하려 인터넷을 검색하니 교회 홈페이지는 없고 2014년도에 목사안수를 받은 기사가 있다. 이제 막 목사안수를 받은 분이 하필이면 십자가를 무너뜨리는 김성로 목사에게 미혹되어 있으니 참 안타깝다. 이제 막 목회를 시작했으면 올바른 구원교리로 많은 사람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겠다는 때묻지 않은 순수한 열정과 불타는 소명의식으로 충만해야 할 텐데, 목회 시작부터 이단에게 미혹되어 출발하는 것을 보니 더욱 불쌍하다. 바라건대 부디 돌이켜서 바른 진리로 유턴(U-turn)하기 바란다.김성로 목사 이단사상 옹호자 이재위 목사의 글을 살펴보니, 이 목사는 혈기만 있지 예의는 없는 것 같다. 반박 글을 쓰려거든 적어도 상대방이 쓴 글들을 꼼꼼히 읽어 본 후 정확하게
"정이철 목사님! 남침례교 긴급 이단대책 위원장 이재위목사입니다. 제 메일을 받으셨다면 받으셨다는 coment 부탁드립니다.”(이재위 목사)며칠 전 이재위 목사라는 처음 보는 사람으로부터 이렇게 시작하는 한 통의 이메일이 왔다. 이재위 목사라는 이름은 전혀 모르는 이름이었다. 하루 이틀 전에 이재위 목사라는 분이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을 자주 비판하였던 나에게 오히려 이단성이 있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한 페이지를 읽어보니 내용의 신학적인 짜임새가 너무 엉성하여 신경쓰고 읽어 줄 수준이 되지 못하였다.이재위 목사가 개인적으로 나에게 보낸 메일에 첨부된 문서를 열어보았다. 나에게 다섯 가지의 이단상이 있으니 해명하라는 내용이었고, 이후 이 문제를 가지고 나의 이단성을 공
질문>정이철 목사님! 이인규 권사가 정이철 목사님을 이단이라고 주장한 이상한 내용에 대해서 한 번 질문하고자 합니다. 금년 초에 있었던 기독교이단대책협회의 공개세미나에서 이인규 권사가 정이철 목사님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발언한 내용이 다음의 영상에 들어있습니다. “(정이철 목사는) 예수님도 자기의 피로 구속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완전한 이단이다”이인규 권사는 정이철 목사님이 이와 같은 주장을 했다면서 정이철 목사님이 '완전한 이단'이라고 하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목사님의 그 말이 이단적이라고 전혀 생각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는 의로운 분으로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부 하나님의 뜻을 좇아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
질문>정이철 목사님, 이인규 님에 대해서 다시 질문하려고 합니다. 지금 감리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이인규 님을 ‘이인규 권사’라고 계속 불러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만, 지금까지 사람들이 불려온 대로 ‘이인규 권사’라고 하겠습니다. 정이철 목사님! 이인규 권사님이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에 대한 결론”이라는 글에서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리신 후 하늘성소로 올라가셨다고 다음과 같이 주장한 사실을 아십니까?“춘천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에게 약간의 표현적인 문제점이 발견된다. 첫째는 신학적인 용어의 표현이고 둘째는 십자가 죽음 이후에 하늘성소에 들어가셨던 시간적인 순서에 관한 내용이다.”(이인규,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에 대한 결론”)“김성로 목사는 십자가 죽음 이후에 부활하여 성소에 들
"정이철 목사와 임헌원 목사는 특별계시를 오직 성경 외에는 없다고 모두 부정한다. 물론 정이철 목사에 국한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성경 외에는 계시가 더 이상 없다”고 말한다. 그러한 주장에 대해서 조직신학적 의미는 다르다.그들의 주장대로라면 많은 조직신학자들이 이단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 그가 사용하는 특별계시라는 용어도 조직신학자들과 전혀 다르다. 필자는 하나님의 특별계시는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나지만, 객관적인 특별계시는 성경이 유일하며, 성경으로 그 사실성과 진리적 기준이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신을 계시하는 방법은 지금도 존재한다는 뜻이며, 그러한 계시를 성경과 다른 계시의 방법으로 인정하고 믿어야 한다는 주장을 말한 적이 없다. 오직 성경만이 객관적인 진
평신도이단연구가 이인규 씨가 왜 이러시는지 당최 모르겠다. 최근 심각한 이단문제로 대두된 이인규 씨의 주장들은 다음과 같다.1)특별계시가 지금도 나타나고 있다.2)지금 나타나는 계시들은 성경으로 검증되어야 한다.3)성경도 여러 특별계시들 중의 하나이다.4)성령의 조명도 특별계시이다.5)지금 교회 안에서의 성령의 감동도 특별계시이다.이인규 씨의 이단적 주장들을 이것 외에도 더 있다. 앞으로 차근차근 설명해가면서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과 신자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경외하는데 필요한 ‘바른믿음’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도록 그의 그릇된 주장들을 자세하게 알게 할 것이다.지금 흥행하는 이단들을 크게 두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다. 한 종류는 복음주의를 표방하는 교회들로부터 자연
글을 열며필자는, 과거 이인규 씨가 유명 신학자들과 교수들의 글을 나열하며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을 비호하는 어설픈 글들을 읽고, ‘지금의 이단 연구는 그만 두고 신학교라도 가야겠다’는 조언을 그에게 정중하게 했었다. 왜냐하면 그가 인용한 글들은 놀랍게도 하나같이 자신의 주장을 지원하지 않음에도, 그는 유명 신학자들의 글들이 자신의 주장을 옹호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자랑스럽게 인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그가 실독증(失讀症, dyslexia/다른 지적인 기능은 정상인데도 특별히 글을 읽거나 판독하는 것을 잘 못하는 장애) 환자가 아닌지 의심하기도 했었다.그러나 최근 정이철 목사가 이인규 씨에게 제기한 ‘특별계시’에 대한 그의 변명하는 글들을 읽고 나서는, 필자가 이인규 씨에게 한 충고가
질문>목사님, 이전에 제가 이인규 님이 자신의 책 두 권에서 특별계시가 지금도 있다고 이야기하는 내용에 대해 드린 질문에 대한 목사님의 답변을 잘 읽었습니다. 목사님의 답변서를 보고서 이인규 권사가 "정이철목사와 그 부류들의 작태를 보며"라는 아주 사납고 거친 글을 발표하였습니다. 읽어보니 목사님께서 지적한 항목에 대해서 신학적인 답변을 차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특별계시가 있다고 주장하고, 저명한 세계 정상급 신학자들이 모두 자신의 사상을 지지하는 것처럼 말하는 어이없는 내용들입니다. 게다가 목사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더욱 더 이상한 내용의 말을 또 두 번이나 하였습니다. “또한 교회에서의 성령의 감동과 조명도 특별계시로 봅니다.”(이인규 권사)“기록된 성경을 포함하여 교회 안에서의
자충수를 고집하는 한 이단전문가의 어리석은 고집을 본다. 주께서 자신에게 주신 재능을 통하여 나름대로 한국교회를 바르게 세우겠다고 노력하던 분이었는데, 언제부터 부활복음을 내세우는 춘천한마음교회에 협력할 뿐 아니라 적극 지지하며 방패막이를 자처하더니, 이제는 자신의 신학적 오류를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 겸손히 인정하고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큰 소리를 치고 있다.하나님의 계시가 오늘날에도 주어진다는 그의 주장은 정통개혁신학 뿐 아니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도 상반된 것이 분명하다. 만일 그의 주장대로 오늘날에도 주께서 계시를 주신다면 이는 성경의 충분성과 완전성을 부인하는 것으로, 우리의 구원과 신앙 생활에 성경만으로는 부족함으로 주께서 계시를 주시는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한다.이는 결국
어떤 분이 의 독자마당에 이인규 씨가 최근에 쓴 글 하나를 올려주셨다. 읽어보니 이인규 씨가 자신의 그릇된 특별계시 이론의 문제점을 지적한 나의 글에 대해 반박의 글이었다. 이인규 씨는 자신의 두 권의 책에서 설명된 특별계시에 관한 내용이 매우 그릇되었다고 이미 지적받았는데, 무엇을 지적받았는지에 대해서 파악하지 못하고 성급하게 글을 써서 올렸다. 엉뚱한 말들을 풀어놓았고, 오히려 더 심각한 이단적 주장 하나를 더 만들고 말았다. 이인규 씨가 원래부터 이런 t사람은 아니었을 것인데, 김성로 씨의 부활복음 이단사상을 힘써서 옹호하고, 부활복음의 문제를 드러내는 나에게는 반대로 협박공갈을 자행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나를 이단으로 몰려고 괜한 시비를 붙이는 등의 교활한 행동을 하더니, 하나님께서 그를
질문>목사님, 안녕하세요? 의 글들과 목사님의 글들을 읽고 있습니다. 평신도 이단전문가 이인규 권사의 책에서 이상한 내용을 보았습니다. 이인규 권사는 지금도 특별계시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인규 권사의 책 두 권에 그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특별계시는 아담의 타락으로 죄와 사망에 붙들린 처음의 창조세계를 다시 새롭게하는 재창조를 위한 하나님의 계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성경의 완성으로 특별계시는 완성되었고 이후 더 이상의 특별계시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단전문가 이인규 권사는 지금도 특별계시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단전문가라면 이런 정도의 사실은 기본적으로 알 것인데, 그 동안 이 권사를 신뢰했던 많은 사람 많은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만일 다른 사람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