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최장일 목사에 대한 심각한 내용이 제보되었습니다. 수 년전 최장일 목사는 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광주 출신 목회자이며, 자신의 친척인 최홍준의 일대기를 기술하는 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장일 목사는 이 책을 내기 위해 새에덴 교회 소강석 목사의 도움을 크게 받았다고 합니다. 그 책의 저자(최장일) 소개란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총신대학교 신학과, 감신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구로 은강교회 목사, 평화의 교회 목사, 사랑의 터치 선교회(LTM)에서 선교 목
(저에게 더욱 힘을 다하여 복음을 전하고, 언제나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하나님의 격려의 편지로 알고 함께 나눕니다. 정이철 목사.) 목사님 안녕하세요.저는 한국에 사는 김00 성도라고 합니다. 목사님 설교 듣기 시작 한지 한 달 정도 조금 못 미치는 것 같아요.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설교이며, 기록된 성경 말씀을 그대로 가르쳐 주시는 것 같은 믿음이 믿어지면서, 목사님 설교를 듣고 성경 말씀에 마음이 열리면서 믿음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졌습니다.기존 목사님 설교에는 그냥 세상 속에서 많이 듣던 그런 좋은 말들, 행복해지려면, 착한
필립 멜랑히톤 (Philip Melanchthon, 1497~1560)은 종교개혁의 선구자 루터의 제자였고 동시에 루터의 종교개혁을 도왔던 가장 열성적인 조력자였다 (Mark 2021). 과연 멜랑히톤에게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유사한 표현이나 신학적 아이디어가 있었을까? 멜랑히톤과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개념의 연관성을 연구하기 위한 객관적인 자료는 아우스부르크 신앙고백이다. 아우스부르크 신앙고백은 루터의 종교개혁 신학이 로마교회의 신학을 반박하는 이유를 독일의 황제 카를 5세에게 설명하기 위해 멜랑히톤에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들을 결국 하나님의 때에 정확하게 이루심을 보고 너무나도 감격 하면서도 참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그것은, 거의 모든 종교 개혁자들과 당시 신학자들이 같은 마음으로 믿고 기다리던 예언의 말씀에 대한 이해, 이렇게 중요한 믿음의 소망의 닻을 세워 주는 성경 해석에 대한 것이, 왜 아직까지 한번도 들어 본 적이 없을정도로 알려지지 않았던 것일까? 하는 것이었다.미국에서도 아주 보수적이라는 신학교에서 4년 동안 Master of Divinity를 하면서 요한계시록의 여러가지 해석 관점에 대해서 공부했었지만,
라는 매체의 운영자 최장일 목사가 합동의 현 총회장과 총회 서기의 이름으로 발행된 회심준비론이 교류금지되지 않았다고 하는 편지를 제시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 신문을 보지 않으므로 자세한 내용을 모릅니다.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정성우-이동훈-서문강-서창원-김효남 목사 등이 주장하는 회심준비론에 대한 교류금지 처분은 22년의 107회 총회(권순웅 총죄장)에서 결정되었습니다. 회심준비론에 대한 교류금지 결의는 22년 107회 합동 총회에서 합법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22년 총회의 그 결의로 충격을 받는 청
예장 합동의 22년 107회 총회 당시 정성우-이동훈 목사가 주장하는 청교도 회심준비론이 적법한 과정을 통해 ‘교류금지’로 결의되었다는 증거 영상이 나타났다.다음의 영상은 22년 합동의 107회 총회 때 이대위 서기(김선웅 목사)의 능동적 순종에 대한 ‘비성경적 이단사상’이라는 21년 총회(106회)의 결의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보고를 총대들이 수용하여 합동 총회가 2년 연속 능동적 순종을 비성경적 이단사상으로 정의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추후에 보충적인 연구를 했던 신학부에게는 그 결의를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에 ‘정성우-이동훈 목사/회심준비론’에 대해 합동이 ‘교류금지’ 결의 사실을 확인하는 영상 자료가 제보되었다. 제보된 아래의 영상에는 22년 합동 총회 때, 정성우-이동훈 목사/회심준비론을 연구한 이대위의 서기(김선웅 목사)가 총회 현장에서 ‘교류금지’를 청원하는 보고를 하는 내용과 총회에 참석한 총대들이 그 보고를 그대로 받기로 허락하였다는 사실이 고스란히 녹화되어 있다.(이 영상 속의 음성은 22년 총회 현장의 실제 음성이고, 이 영상이 보여주는 화면의 글자들, 즉 차기 신학부로 넘겨셔 연구토록 한다는 내용은 23년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데오도르 베자가 루터파 신학자 플라시우스(Flacious)의 책에서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능동적 순종-수동적 순종으로 구분하는 방식을 배웠고, 그리고 베자에 의해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이론이 개혁신학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Steinmetz 2001, 118; Shin 2016, 73). 베자가 루터파 신학자의 책에서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개념을 배웠다고 하니, 독일의 개혁자 마르틴 루터 (Martin Luther, 1483~1546)가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신학의 원조로 지목되기도
회심준비론을 주장하는 자들은 죄인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율법의 기능을 통해 인간 스스로 죄인임을 깨닫고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나와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이런 회중파 신학의 오류는 칼빈과 어거스틴이 비판하고 있는 자유의지, 즉 인간이 소유하고 있는 의지에 대한 신학적 이해를 바르게 알지 못한 결과에서 나온 비성경적 주장이다.어거스틴이 정죄한 팰라기우스와 칼빈이 정죄한 피기우스 그리고 개혁교회가 정죄한 아르미니우스의 한결 같은 주장은 타락한 인간에게 어느 정도 선을 추구할 수 있는 의지가 있다고 하는 사상이다. 그러나
몇 사람이 혀를 내두르면서 정태홍 목사가 만든 영상을 저에게 보내왔습니다. 저에게 성경적으로 비판 해 달라는 것입니다. 저는 인격적으로, 신학적으로 상대할 value가 없는 분이라고 이미 결론을 내렸으므로, 정말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문론 들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서철원 교수의 오류, 십자가의 의가 전부다??”그런데 정태홍 목사의 영상의 제목을 보니, 도저히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의 은사님의 이름이 제목에 들어갔다고 해서 제가 나서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가 우리 신앙과 구원의 전부가 아니라면, 대체
서창원 목사(대표)에 의해 시작되었다가 최근 대표 자리가 다른 분에게 이양된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의 24년 신년 모임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서창원 목사께서 그 모임 소식을 사진들과 함께 자신의 페이스 북에서 나누신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신 어떤 분이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 저주를 받는다??? 웃음만 ... 성경에도 없는 율법으로 회심 준비한다거나, 능동적 수동적 순종을 말하는 자들이 이런 말을 하니, 지나가는 마귀가 웃을 일입니다.”서창원 목사가 무슨 말씀을 페친들과 나누었기에 이런 반응이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장)가 신천지 계시록 실상반증 세미나를 인도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강사 : 진용식 목사2. 장소 : 상록교회 (화성시 봉담읍 상리 3길 159)3.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4. 회비 : 1회당 5만원 (총 4회) (입금: 신한 110-095-717090, 예금주: 양무영 전도사)5. 문의 : 031-297-3334, 카톡: 010-9917-97586. 일정 : 1.23일 / 1.30일 / 2.6일 / 2.20일.
(독자님들께서 영어로 작성된 긴 글의 일부를 한국어로 옮긴 글임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울리히 쯔빙글리스위스의 종교개혁자 쯔빙글리(Ulrich Zwingli, 1484 ~ 1531)는 독일의 개혁자 루터와 비슷한 시기에 종교개혁 운동을 시작하여 개혁파 신학의 선구자가 된 인물이다. 쯔빙글리는 루터의 모든 책들을 읽었으나 자신이 루터의 제자로 불리는 것을 매우 싫어하였다. 쯔빙글리는 “이것은 나의 몸이다”라는 말씀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며 빵과 포도주에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실제로 임재한다고 주장하는 루터의 성만찬 신학을 정면으로 비판
합동 21-22년도 신학부(한종오 부장, 임종구 서기, 박의서 총무)의 농간으로 죽지 않고 살아난 이단들이 새해 벽두에 악한 일을 도모하겠다고 광고하고 있다. 합동의 서창원, 서문강, 김효남 목사(교수), 그리고 합신의 김병훈 교수(조직신학), 그리고 정대운 목사(삼송제일교회 담임)이다.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회심준비론이라는 이단 사상을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이론이 이단 사상이라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 의해 충분하게 밝혀졌다. 이들이 주장하는 신앙 이론들 가운데 하나인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에 대해 다시 한번 살
새해에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만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다름이 아니라 합동 교단 내부의 일들을 주로 다루는 언론인 최장일 목사와 그가 운영하는 ‘리폼드 투데이’라는 것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교단 내부의 대소사를 기사로 다루기 위해 언론을 만들어 운영하는 사람의 사명은 무엇일까요? 1) 교단 중심부에 있는 정치 목사들의 비위를 맟추어 이익을 얻는 것일까요? 2) 자신에게 돈 주는 어떤 사람을 위해 주도적으로 여론을 조성하는 것일까요? 3) 돈 나오는 모임이나 행사에 가서 사진 찍고 기사로 올리면서 용돈을 받는 것일까요?아닙니
24년 새해에는 존귀하신 가족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만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이미지를 바꾸어라!"저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이와 같이 조언하셨으나,날이 갈 수록 거룩해진 이단들이하나님의 양들과 교회들을 경건하게 사냥하는 현실을그냥 참고 볼 수가 없습니다. 누구보다 이런 일을 바르게 잡아야 할 교단이이런 자들을 물리치기 않고 오히려 교묘히 보호하는 농간을 버젓하게 행하고 있는 현실을 목도하니 제가 좋게 살기 위해 이미지를 바꾸겠다는 것은곧 예수 그리스도를 조금 멀리하겠다는 것이므로 바른 자세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합동 21-22년도 신학부(한종오 부장, 임종구 서기, 박의서 총무)의 농간으로 죽지 않고 살아난 이단들이 새해 벽두에 악한 일을 도모하겠다고 광고하고 있다. 합동의 서창원, 서문강, 김효남 목사(교수), 그리고 합신의 김병훈 교수(조직신학), 그리고 정대운 목사(삼송제일교회 담임)이다.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회심준비론이라는 이단 사상을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이론이 이단 사상이라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 의해 충분하게 밝혀졌다. 이들이 주장하는 신앙 이론들 가운데 하나인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에 대해 다시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