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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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교회의 특별임시 직분 사도(使徒, Apostles)

고경태 | 2017-03-16 11:20

[고경태] 하나님이 원하는 ‘풍성한 기도’는 ‘양’이 아니라 ‘영’이다

고경태 | 2017-02-03 00:47

[고경태] 기도의 관건은 ‘양’이 아니라 ‘바름’

고경태 | 2017-01-02 10:14

[고경태] ‘중보기도’, 그리스도인에게는 사용불가 항목

고경태 | 2016-12-30 01:29

[고경태] 오순절주의 ‘방언’으로 시작해서 방언으로 진행하고, 그 결국은 무엇인가?

고경태 | 2016-12-17 05:35

[고경태] 그리스도인: 예수의 증인인가? 예수의 능력 행위자인가?

고경태 | 2016-11-24 22:53

[김성로] 김성로는 부활칭의 주장하며 26년 침례교 목회했다고 자랑

고경태 | 2016-11-15 13:14

[김세윤] 김세윤과 새관점 학파, 왜 트렌트 칭의교령 반복하나

고경태 | 2016-11-14 12:43

[고경태] 이재위 목사의 이해하기 어려운 신학 논쟁을 보면서...

고경태 | 2016-10-20 12:50

[고경태] ‘성령’을 누구에게 구할 것인가?

고경태 | 2016-10-01 13:36

[고경태] '성령의 기름부음'이란 용어 사용은 비성경적

고경태 | 2016-09-28 06:36

[고경태] 한국교회의 믿음은 원효의 말 ‘일체유심조’이다.

고경태 | 2016-09-15 23:36

[김세윤] 유익한 ‘칭의 논쟁’을 기대하면서

고경태 | 2016-09-04 00:47

[이인규] 이인규 선생의 계시론은 성경 66권 이전 상황

고경태 | 2016-08-12 00:55

[고경태] 오직 성경만이 특별계시의 유일한 보고

고경태 | 2016-07-26 11:29

[김세윤] 김세윤 교수, 세례가 하나님 백성됨의 시작?

고경태 | 2016-07-21 23:51

[김세윤] 깨달음으로 하나님과 관계에 들어간다?

고경태 | 2016-07-14 22:37

[김세윤] 김세윤의 죄사함의 복음이 없는 살전의 칭의 이론

고경태 | 2016-07-09 08:16

[고경태] 복음은 복음, 부분에만 머물면 복음이 아니다

고경태 | 2016-07-04 16:30

[고경태] 서철원과 김세윤의 '하나님의 의(義)'

고경태 | 2016-06-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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