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트럼프에 관하여 매우 관심이 가는 내용이 담긴 유투브 영상 하나를 보았다. 그런데 사실 이것에 대해 말하기가 상당히 조심스럽다. 왜냐하면 많은 의 독자들이 미국 대통령 트럼프를 지극히 지지하고 존경하기 때문이다. 트럼프를 비판하는 내용도 아닌데, 기사 제목에 트럼프가 등장하면 상당히 예민한 마음을 가지는 독자들이 많은 것 같다.나 또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상당히 기대를 했던 사람이다. 당선되기 전에 교황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말하는 것을 보니, 뭔가 좋은 일을 내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이후 대통령이 되고서 기독교 신앙을 위해 특별하게 공헌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그래서 현재 트럼프에 대한 소감은 미국 말로 ‘So-So’(나쁘지도 않고 특별히 좋지도
총신대 재단이사회가 오정현 목사의 총신 신대원 편목과정에서 일부 교수들이 불법 및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는 공식 발표에 대해 해당 교수들의 반박 성명서가 있었다. 총신대 재단이사회는 일부 유명한 교수들이 오정현 목사의 편목 과정을 위해 불법과 비리를 저질렀고, 이후 오정현 목사 측으로부터 연구비, 설교 사례비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금품을 제공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하였다.이에 대해 이한수, 김지찬, 박용규, 이상원 등 관련된 교수들은 즉각 자신들이 오정현 목사를 위해 행한 일들이 모두 교육부의 지침과 총신의 관련 규정에 합당하게 진행되었다고 반박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비리 혐의가 팔표된 교수들은 학내 사태로 위기에 처한 김영우 총장이 자신들에 대해 근거없는 모함과 음해를 동원하면서 총
은 한국교회의 현장과 관련된 신학 논쟁을 다루는 것을 목표하는 신문이다. 지금까지 그 누구의 성추문, 재정비리 등의 윤리적인 문제를 소재로 삼는 기사를 단 한 번도 올리지 않았다. 은 처음부터 인간의 도덕, 정치 성향 등을 기사의 소재로 삼지 않기로 작정했다.최근 총신대 사태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는 예장 합동의 교단 정치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다. 예장 합동과 총신의 개혁신학의 운명과 관련된 사태이므로 뛰어들었다. 소위 총신대 총장사냥 프로잭트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배후 세력이 (고)옥한흠 목사가 만든 정치단체 '교회갱신협의회'(교갱)의 인물들이 아니었다면, 교갱이 한국교회를 멸망으로 이끄는 이세벨 세력이라 비판할 근거가 없었다면, 이 총신대 사태에 뛰어들지 않았다
예수님의 마지막 하루를 다시 살펴보도록 하자. 이를 통하여 예수님의 고난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1. 유월절 만찬을 드심 - 목요일 밤 6-9시죽으시기 3일전인 수요일의 예수님의 행적은 복음서에 나타나지 않는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안식처에서 준비하시고 계셨을 것이다. 그리고 다음 목요일 밤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만찬을 잡수심으로 마지막 하루의 사역이 시작되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을 위해 피 흘리고 죽었던 양, 후에 십자가에서 피 흘리고 죽을 자신을 의미하는 양을 잡수셨다. 그때 마지막으로 자신을 팔 유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고, 성찬식을 제정하시고, 세족식을 행하시고, 베드로의 세 번 부인할 것임을 말씀하셨다. 2.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 - 목요일 밤
빨대는 영어로 straw이다. 빨대는 주로 그릇 속에 들어있는 뜨겁지 않은 음료를 천천히 빨아서 마시는데 사용되는 요긴한 물건이다. 뜨거운 커피를 빨대를 이용하여 마시면 혀에 화상을 입기 쉽다. 그래서 뜨거운 커피 같은 음료를 마실 때에는 절대로 빨대를 사용하면 안 된다.빨대가 더욱 더 유용한 경우가 있다. 달리는 차 안에서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실 때이다. 달리는 차가 흔들리므로 음료가 넘쳐흐르지 않게 뚜껑이 닫힌 그릇일 경우에는 빨대가 아주 좋다. 대게 그런 용도로 제작된 그릇의 뚜껑에는 빨대를 박도록 고안된 작은 구멍이 있다. 그곳에 빨대를 박아서 빨아 마시면 음료가 넘치지 않는다. 음료와 함께 얼음을 넣어두면 시원함이 오래 가니 더욱 좋다.예전에는 빨대의 색과 모양이 천편일률적이었다.
...(중략) 구약시대에는 인간 중보자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완전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기 전까지 시대마다 인간 중보자를 세우셨습니다. 왜 인간 중보자를 세우셨냐하면, 각 시대의 하나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모세였습니다. 모세는 선지자였는데, 동시에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중보자였습니다. 인간 중보자가 하는 일이 크게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를 중재하는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내산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거기서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되고 이스라엘은 백성이 되는 언약을 이끌어 냈습니다. 모세가 중간에서 짐승의 피를 뿌리면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질문>목사님, 예장 합동 교회에 다니는 성도입니다. 텔레비전에서 보니 총신대학 문제가 심각하고, 결국 정치인들까지 나서는 것을 보니 참 심란합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총신대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혹시 손혜원 의원이 나가는 '모새골 교회'라는 곳 아시나요? 제가 보기에는 그곳이 성경적인 신앙을 가르치는 곳이 아닌 것 같습니다. 첨부해 드리는 자료들을 보시고, 어떤 곳인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보내주신 자료를 통해 손혜원 국회의원님이 교회에 다니시는 기독교 신자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출석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자료를 보니 손혜원 의원이 출석하신다고 하는 경기도 양평에 있는 모새골 공
교육부에서 총신대에 감사를 파송되어 총장퇴진을 요구하는 측이 주장하는 비리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일은 손혜원 국회의원이 교육부에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하여 이루어진 일이다. 손혜원 의원이 강력하게 총신대 사태에 대해 발언하며 교육부 직원들을 질책하는 장면이 나오는 관련 뉴스 영상을 보니, 손혜원 의원은 총장퇴진을 외치는 쪽의 일방적인 주장을 교육부 직원들에게 그대로 주입하였다.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그 장면을 보고 어떻게 국회의원이 총신 사태에 대해 그렇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한쪽의 주장을 그리 정확하게 대변하는 지에 대해 매우 궁금하였다. 그런데 교육부 감사가 진행되고 있을 때, 총신대에서 열린 좌담회에 참석한 손혜원 의원으로부터 다소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송태근 목사의 ‘CBS 성서학당 고린도전서 27강’ 영상을 시청했다. 미혹되어 그리스도의 복음을 허무는 거짓된 유명한 목사들의 신학은 어느 한 부분만 망가진 것이 아니다. 진리의 영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므로 신학의 전반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파괴하는 요소들이 나타난다. 송태근 목사는 자신이 여성목사 제도를 지지한다고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강의하였다.“저는 여성목사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속한 교회의 주일학교 설교를 대게 여전도사님들이 합니다. 젊은 여전도사님들이 교회학교를 맡아요. 그 분들이 설교
페북 친구가 CBS TV에서 방영한 김학중 목사의 설교를 올려주었으므로 처음으로 김학중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았다. 이런 면에서 인터넷 SNS는 여러 종류의 유익을 많이 준다. 김학중 목사가 어떤 분이지 조금 시간을 들여서 찾아보았다. 꿈의교회 홈페이지를 보았다. 김학중 목사는 현재 CBS 이사, 연세대학교 책임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 겸임교수, 굿프랜드 복지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CBS, CTS, 극동방송 등의 설교 및 프로그램 진행자로, 조선일보, 국민일보, 안산신문 등의 칼럼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 , 등 다수의 책을 집필하였다. 꿈의교회의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이 이 교회의 역사 등을 소개하고 있다.“꿈의교회는
어떤 교단의 이대위가 이단대책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세미나 주제는 '신천지 대책'이었다. 지금 한국교회가 가장 경계하는 대상이 신천지이다. 신천지가 어떤 집단인지, 무엇을 가르치는지도 이미 다 알려졌고, 더 이상 새로운 내용이 없다. 그러나 교단의 이단전문가들의 관심은 여전히 신천지 같은 부류에 머물러 있다. 세미나의 강사가 누구인지 보니 ‘성시화운동’과 관련된 분이었다. 이상하게 좋은 구호를 외치는 ‘운동’의 인물들에게 이단성이 있거나 성령운동 또는 신사도 운동 성향이 있는 경우가 많다. 미국에서 가정과 하나님께 충실한 남성을 세우겠다고 일어났던 ‘프라미스 키퍼’의 인물들은 천주교와의 연합, 성령운동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온누리교회 신자들이 중심이 되어 널리 퍼진 ‘아버지학교’, ‘
교회갱신협의회는 먼저 자신의 신앙을 갱신하기 바랍니다.예장 합동의 모든 목사님들과 성도님들, 총신대학과 신학대학원 학생들, 그리고 개혁신학을 추구하는 한국교회의 모든 분들께 이 글을 올립니다.‘교회갱신협의회’(이하 ‘교갱’)라는 단체의 이름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교갱은 서초동 사랑의 교회 1대 담임 (고)옥한흠 목사가 예장 합동의 유력한 교회들의 담임 목사들을 규합하여 만든 단체입니다. 옥한흠 목사 자신이 1996년 교갱 설립 당시부터 2007년까지 대표회장을 역임하며 교갱의 모든 활동을 이끌었습니다. 옥한흠 목사의 이미지가 너무
지속적으로 김영우 총장 퇴진을 주장하는 강력한 댓글 활동을 하는 한 여성을 보았다. 그 여성은 심지어 김영우 총장관련 기사 하단에 “한 놈만 떠나면 되는데 ...”라는 극언을 남기도 했다. 바로 그 분이 조금 전에 나에게 다음과 같은 문서를 첨부하였다.“총신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총신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소속 직영신학교로서 믿음의 선배들과 노회와 개 교회, 성도들의 헌신과 눈물의 기도로 성장했다. 그러기에 총신은 합동 교단에 속한 모든 이들의 공동 자산이며, 역사성 있는 공동체이다. 그러나 김영우 총장은 총신을 무너뜨렸다.첫째, 학교 정관을 변경하여 총회 직영 신학교를 개인의 사유물로 전락시켰다. 총신을 총회에서 이탈시킴으로 이제 총신은 합동 교단과 무관한 학교가 되었고, 합
총신의 학생들이 총장 퇴진을 위해 5일 밤 동안 연속으로 시위하는 예배를 개최하니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는 글을 보았다. 그 글을 보는 순간 "하나님의 은혜는 진즉 물 건너갔다"는 한숨이 나왔다. 왜냐하면 총신대 학생들을 선동하는 강사들 중심에 송태근 목사가 있었기 때문이다.총신대 학생들이 파벌싸움, 정치싸움, 패싸움을 즐기려면 송태근 목사 같은 사람의 도움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를 바로 세우는 거룩한 싸움으로 나아가려면 송태근 목사 같은 사람은 절대로 끌어 끌어들이지를 말았어야 했다. 왜냐하면 송태근 목사는 비록 총신대 신학과 예과를 졸업한 목사라고는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이해가 너무 미약하여 총신의 개혁신학과는 전혀 맞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총신대학과 신학대학원 사태가 점점 복잡해지고 더 혼란에 빠지고 있다. 페북에서 총신대학 학생들이 5일 동안 사당동 캠퍼스 제1종합관에서 1층에서 특별한 모임을 갖는다는 내용의 글을 보았다. 김영우 총장 퇴진을 외치는 일종의 데모 예배를 하려는 모양이다.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었다.“불의에 대응하여 ‘회복’이라는 주제로 총신대학교가 하나되어 전체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소망하기를 바랍니다.”‘불의에 대응하고’, ‘하나님 나라 회복’을 소망하는 차원에서 총신대학교 전체 예배를 드릴 것이니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달라고 한다. 불의에 대응하고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하나님의 복음을 더럽히지 않는 것이다. 성경과 기독교 신앙을 바르
많은 사람들이 종교개혁 완성자 존 칼빈이 성령을 몰랐다고 알고 있다. 칼빈이 성령에 대해 일체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성령에 대해 칼빈처럼 깊고 탁월하게 가르친 신학자는 역사상 흔치 않다. 칼빈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칭의와 구원이 신자에게 전달되게 하시는 분이 성령이라고 보았다. 성령의 사역 없이는 우리의 구원이 있을 수 없다고 가르쳤다. 칼빈의 성령신학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정통 신학 안에서 개진되었다. 칼빈이 제네바에서 종교개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개혁교회들을 성경적 신앙으로 더욱 무장시키기 위해 작성했던 첫 번째 교리문답서에는 삼위일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되었다.“우리가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명명할 때, 이것은 삼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구원도 은혜로 받고, 거룩해지는 삶고 은혜로 얻는다면, 그럼 교회 다니는 사람이 부모를 공경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이웃을 것을 탐내지 않고, 거짓 증거하지 않고 ... 등의 거룩해지는 삶을 살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은혜로 구원받고, 은혜로 말미암아 실제로 거룩해지는(성화) 삶으로 변화되는 신앙의 원리에 관련된 실질적인 토론거리는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부모를 공경하고, 거짓말하지 않고, 이웃의 것을 탐내지 않고 ... 등의 온전하고 거룩한 삶을 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당연히 우리는 지금도 그렇게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전병욱 목사가 크게 성장시킨 삼일교회는 한국에서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교회이다. 전병욱 목사가 성추행으로 말미암아 사임한 후 송태근 목사가 부임하였다. 그런데 이전 목사의 성추행보다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와 한국교회에 미치는 해가 더 심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송태근 목사에게서 성도들을 바르게 지도할 수 있는 신학과 영적인 분별력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송태근 목사는 무슨 공부를 하고 목사가 되었을까?“ ... 는 기도를 신학적으로 성찰하며, 체험적으로 확증하며, 공적인 책임이라는 과제를 받게 한다. 저자 김요한 목사는 주관적인 기도의 체험을 가감 없이 나누며 독자들의 건강한 판단에 이해를 맡긴다. 저자의 의도대로라면, 독자는 기도가 성도의 삶에 뿌리
이제 더 이상 ‘김요한 목사’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그는 목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김요한은 원래 예장 합동의 목사였으나, 소속 노회(한서노회)로부터 이미 면직되었다고 한다. 김요한이 무슨 이유로 면직 당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반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은 자신이 세우신 참된 일꾼에게 ‘면직’이라는 처분이 내려지도록 방관하시는 분이 아니다. 종교개혁 시대에는 천주교 측이 루터와 의로운 사람들을 파문하고 이단으로 몰았다. 그러나 김요한 씨가 합동의 소속 노회로부터 받은 면직 처분이 그러한 경우라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최근 김요한이 거짓 영의 부림을 받는 거짓 선지자라는 사실이 드러났으므로 이전에 이미 이루어진 면직 처분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김요한을 기뻐하시지 않으므로 허락하신 일로 이해될 수도
오늘 오후에 있을 앤아버 반석장로교회 주일 설교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요즘 예수 믿으면서도 구원을 유지하기 위해 율법을 지켜야 하다는 사람들이 많고, 어떻게 율법이 구원을 섬기는지, 어떻게 성령이 율법의 목적을 이루어내시는지에 대해 엉뚱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 (중략)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 3:20)율법을 구원을 얻게하려고 주신 것이 아니고 모든 인간이 죄인이고 구원받을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어떻게 하나님의 의롭다하심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 무슨 행위로도 인간은 하나님의 의롭다하심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