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와 같이 노골적으로 복음과 크게 다른 것을 가르치는 집단은 오히려 덜 위험하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들도 쉽게 분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단연구가들은 일반인들 중에서 조금 깨어있는 분들이라면 누가 의심하게 되는 빤한 이단집단들을 확실히 퇴치하기 앞장서는 사람들이다. 물론 이단사역자들의 나름 매우 귀하고 중요하다. 그런데 복음을 살짝 비틀어서 복음처럼 보이는 '다른 복음'(교후 11:4)을 가르치는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고 같은 것은 실로 위험하기 짝이 없다. 왜냐하면 그의 부활복음은 보통 사람들은 물론이고 비교적 분별력이 있다는 일부 이단전문가들도 보지 못할 정도로 성경적인 복음처럼 보이기 때문이다.그래서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바람 같이 호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지난 해 말 춘천 한마음침례교회(김성로 목사)의 이단적인 부활신앙 간증운동에 대한 논란이 갑자기 부각되었다. 그 이전부터 춘천 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목사와 그 교회의 신자들이 뜬금없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삶과 신앙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여기저기서 간증하는 내용이 방송국, 국민일보 등의 신문들, 그리고 등의 교계의 신문들을 통해 전파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전)기독교이단대책협회(기이협) 대표 림헌원 목사(현,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 대표)는 심히 우려하면서, 김성로 목사에게 그릇된 점들을 알려주면서 고치라는 내용증명 편지까지 보냈다고 한다. 이미 '기독교이단대책협회' 내부에서 김성로 목사가 강조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논란이 일었났다고 한다. 춘천 한마음교회에 방문하여 살펴 본 후 림헌
오래 전부터 정이철 목사님을 지켜 본 사람으로서, 그리고 이 바른 믿음의 지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정이철 목사님에 대한 이인규씨의 세 번에 걸친 비인격적인 비난 글에 대해 보다 못해 “독이 오른 짐승운운하며 인신공격하는 이인규”라는 제목의 글을 ‘독자마당’에 올린 사람입니다.그간 신사도운동이나 방언의 추종자들의 정이철 목사님에 대한 비방은 있어 왔지만, 이번 이인규 씨의 세 차례의 비방은 기존의 비난과는 차원이 다른 매우 악의적 비방이었습니다. 정이철 목사님을 아예 매장시키겠다는 분명한 의도가 담긴 글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대표적 이단연구가를 자처하는 이인규 씨의 비방 글은 상당한 파급력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이 비방 글이 영문을 모르는 기독교인들에게
(다음의 글은 익명의 독자가 의 “독자마당”에 올리신 글입니다. 춘천 한마음교회를 비호하기 위해 다른 분들, 특히 정이철 목사에게 고도의 인신공격하는 이인규 씨의 행위에 대하 토로하는 내용의 글입니다. 읽으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도 바른믿음을 갖기 위한 순수한 복음과 교리문제만을 다루는 마당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 개인을 비판하고 싶지 않지만, 이인규의 “정이철목사와 몇 사람의 한마음교회비판에 대한 반박”이라는 글을 보고 치미는 분노를 억제할 수 없어 비판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분명히 맹세코 이 글을 쓰는 저는 정이철 목사님 자신이 아니며, 대변인도 아님을 하나님 앞에서 밝혀드립니다. 11월
최근 어떤 독자가 흥미로운 내용의 글을 보내왔다. 요즘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부활복음 간증운동을 하는 춘천 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에 대한 것이었다. 이단연구가 이인규 성도가 춘천 한마음교회와 김성로 목사에 대해 매우 귀한 사역이고 아름다운 부흥이라고 평가하는 내용이었다.또 다른 내용도 있었다. 춘천 한마음 교회 김성로 목사의 그릇된 가르침으로 고통을 당한 어떤 신자가 그 내용을 이인규 성도에게 질문하는 내용이었다. 누가 보아도 그 내용은 김성로 목사의 심각한 이단성을 보여주는 것이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이인규 씨는 시종일관 김성로 목사가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라고 비호하기만 했다. 그리고 이후 그 분의 질문과 자신의 답변 내용 전체를 삭제하였다. 이인규 씨는 최근 춘천 한마음교회에 관
정이철 목사의 “한마음침례교회의 부활신앙 성경적인가요?”라는 기사의 하단에 평신도 이단연구자 이인규가 남긴 무례한 댓글의 내용을 보고서 참 마음이 상했다. 왜냐하면 그 내용은 매우 저급한 인신공격이고, 그 속에는 심각한 오류가 있고, 동시에 이 시대의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지게 하는 ‘다른 복음’의 문제와 깊이 연관되었기 때문이다.진리의 본질을 흐려놓는 나쁜 테크닉“로렌스 콩과 콩히 목사에 대해서 구별도 못하는 한심한 정이철 목사는 그의 글에서 로렌스 콩을 비판하면서 사진은 콩히 목사의 사진을 실어 놓았다. 그리고 나중에 그것을 알게 되자 허둥지둥 사진을 바꾸는 웃을 수 없는 코메디까지 연출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스스로 밝혔듯이 이단연구가가 아니다. 이단연구가로서 자격이 없다.”이인규
김영한 박사의 그릇된 논리로 인해 한국 교회의 경계의 대상이 되어 숨죽이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의 숨통이 트이고 있다. 왜냐하면 위헌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영이 사탄에게 속했는가? 하나님께 속했는가? 의 문제를 심히 왜곡하여 ‘성령이 과도하게 나타나게 만드는 무절제’의 문제라는 식으로 그가 오도하기 때문이다.성경은 분명히 교회에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예수가 침투하므로 경계하고 분별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사도 바울이 개척했던 모든 교회듫에??사탄의 부림을 받는 거짓 선생들이 침투했고, 그들이 뿌린 거짓 복음, 거짓 영, 다른 예수로 인해 심각한 고통을 겪었다고 성경을 기술하고 있다. 그래서 바울이 저술한 모든 성경에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 거짓 선생들에 대한 경고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