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에서 브로커로 의심받고 있는 황규학(뉴스와 논단 발행인, 통합측에서 목사 면직)은 올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에 의해 이단으로 규정된 김노아(본명 김풍일)씨와 짜고 아무 잘못도 없는 특정인을 매장하기 위해 민,형사를 제소했으나 모두 패소하였다. 피해자인 이흥선 목사(직전회기 한기총 이대위 서기/총신대 평교 강사, 00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합동측 소속)에 따르면 이 목사가 지난 회기에서 한기총 이대위 서기로 재직 시 회원교단들이 전광훈, 김노아 씨의 이단성을 조사해 달라는 청원이 들어오자 이대위에서 이들에 대한 이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종교개혁 기념일을 맞을 때마다 로만케톨릭의 정체성에 대해 SNS를 통해 여러 편을 나누었는데, 그 중요성을 다시 되새겨보려고 한다. I. 로만 캐톨릭의 정체성(DNA)“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18:2).우선 간략하게 종교개혁의 모토로 알려진 FIVE SOLA를 중심으로 기독교가 아닌 다른 복음을 전하는 이교 로만캐톨릭의 정체성에 대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어떤 예배가?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신령한 예배이다! 어떤 예배가?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린 예배가! 내 몸을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번제로 드리는 것, 내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드리는 헌신을 드리는 것, 이것이 우리가 드려야 할 예배의 본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런 제사와 이런 예배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그냥 마음으로
“다윗의 유언을 가만히 보면, 힘써 대장부가 되어서 말씀을 잘 지켜 행한다는 것은 우리가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칭찬할 자는 칭찬하고 벌할 자는 벌해야 한다는 말씀도 공의로운 하나님을 생각하면 마땅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다윗이 말한 공의의 수행으로 솔로몬의 나라가 영원했습니까? 그의 왕위가 견고했습니까?정적을 제거했기 때문에 당장에 대항하는 원수가 없었기 때문에 태평성대를 이루었겠지요. 그래서 솔로몬은 13년 동안 초화와 궁전을 건축했고, 7년 동안 대성전 건축도 이루어냈습니다. 이로
조용기 목사가 하용조 목사의 초청을 받아 온누리교회에서, 그리고 옥한흠 목사의 초청으로 사랑의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면 간증하는 내용을 들으면, 그는 앉은뱅이 환자와 귀머거리 병자를 치유했다.앉은뱅이와 귀머거리 병자를 치유하는 이적은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을 통해 나타났고,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위해 구약에서 예언된 메시야를 증거하는 특별계시였다. 그런 이적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구약에서 예언하신 구세주이심을 선포하는 특별계시 그 자체였다.감옥에 갇힌 세례 요한이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어 “내가 기다렸던
정이철 목사의 2023년 한국에서의 특별 사역이 1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됩니다. 금년의 한국 사역의 특별한 점은 한국에서 5주 동안 주일 예배를 인도하고 또한 함께 특별세미나를 이어서 진행한다는 것입니다.정이철 목사는 코로나 전염병이 기승을 부릴 때부터 미국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생방송 예배를 인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사람들 가운데 고정적으로 생방송 예배에 참여하는 신자들이 생겼고, 코로나 전염병이 정리되면서 대부분의 교회들이 대면 예배를 시작했음에도 한국의 신자들과 생방송 예배를 지속하였습니다.정이철 목사의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 테러공격의 규모와 고통은 전례 없는 수준이다. 홀로코스트 사건 이후 유대인에 대한 최악의 학살이다. 어린 자녀가 보는 앞에서 부모를 죽이고, 노인들에게 총격을 가하기도 한다. 세계 도처의 급진적인 무슬림들은 이를 기뻐하고 있으리라.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위해 기도할 때이다. 팔레스타인과 가자 지구 주민들을 위해서도 기도할 때이다.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오랫동안 원수 관계로 과도한 저항과 보복을 지속해 왔다. 이스라엘의 과잉 진압이 잦았다. 팔레스타인 종족 자체를 말살하려 한다는 비난이 빗발쳤다. 무고한 팔레스타
◼2023.10.23(월)(13:00~17:00)▪︎☞“시내산은 어디인가, 성경적 진실을 찾아서”[이집트 시나이반도 시내산설 지지 및 찬성,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 라오즈산 시내산설 반대 비판]●발제: 이일호 교수,[영국Wales대학교Ph.D, 중간사,신약신학박사, ▪︎전.칼빈대학교교수, 이스라엘연구소소장, 한국이스라엘친선협회부회장]•저서: “이스라엘과 땅의 전쟁”(삼성경제연구소,2007) •역서: “아모스강해” 외 다수----------------------------------------------◼2024.5.20(월)세미나▪︎
개혁주의의 신앙이란 신.구약을 하나님의 오류가 없는 말씀으로 여기고 그 실체를 중보자 그리스도에서 찾는다는 점에서 근본주의와 같다.그러나 근본주의라는 용어를 이슬람 과격파들이 사용하면서 사람들에게 나쁜 이미지로 각인되다 보니, 기독교 내에서 조차도 근본주의라는 용어에 거부감을 느끼는지 잘 사용하지 않는 것 같고 개혁주의라는 용어를 더 선호하는 것 같다.복음주의도 원래의 의미는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써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하는 주의로서, 로마 카톨릭에 대항한 개혁주의라 봐도 무방한 개념이었다.그런데 청교도의 복음주의, 개혁주의를
칼빈의 다음의 말이 방언기도를 의미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바울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 그는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고전 14:15)고 말하였다. ‘영’이란 말은 방언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은혜를 의미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 능력을 받고 방언과 지성, 즉, 이해력을 분리함으로써 은혜를 남용하였다.그러나 물론 우리는 공중기도에서나 개인기도에서나 이해력을 동반하지 않은 말은 하나님께서 심히 불쾌하게 여기실 것이라고 느낀다.
자신의 유투브 영상을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자신의 사역을 소개하는 괴이한 여자 목사 (김주은)를 보았다. "#방언기도 #영적전쟁 #돌파기도 #불의군대 #HolyFire #영의기도 #응답받는기도 #기도 #기도응답의비밀 #천국 #지옥 #천국과지옥 #성령의은사 #영안 #능력방언 #실시간기도 #통변 #치유 #신유 #축사 #축귀 #예언 #성경 #말씀 #홀리파이어 #능력기도 #크리스천 #선포기도 #기독교 #사탄의전략 #기름부음 #임재 #중보기도 #성령의능력 #불 #영권 #성령의불 #회개 #은사 #대물방언 #꿈해석 #형통 #평안 #마라나타 #
(영어 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한국어 초본이라 어색함이 있습니다. AOC는 Active Obedience of Christ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의 약자이고, CAO는 Christ's Active Obedience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의 약자이고, CW는 Covenant of Works(행위언약)의 약자입니다. ) 어거스틴과 the doctrine of AOC의 관련성에 대한 Woo 교수의 주장의 타당성을 논의하기 전에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실 하나를 말하고 싶다. The doctrine of AOC에 관한 다른 표
예수전도단 설립자 로렌 컨닝햄(1935년 출생)이 지난 10월 6일 하와이 자택에서 별세했다. 커닝햄은 1956년 바하마 전도 여행 중에 특이한 환상을 보았다. 눈 앞에 세계 지도가 나타났고 각 대륙의 해안선에서 거대한 파도가 일어나는 모습이었다. 그 파도가 육지 전체를 덮었고, 그 환상은 곧 이어 전도하는 청년들의 모습으로 변하였다고 한다.키닝햄은 자신이 본 그 환상으로부터 큰 영감을 받았고, 4년 뒤인 1960년 예수전도단(YWAM)을 설립하였다. 이후 예전단은 계속 성장하며 전 세계로 확장되었다. 현재 세계 180개국에 1,0
현대주의자들로 인해서 있었던 교회의 역사를 보면서, 우리에게 분별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사도 바울도 바른 분별이 없을 때 하나님을 위해서 열심을 낸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주님의 자녀들과 주님을 핍박을 하는 일을 하게 되었었다.십자군 당시, 십자군으로 참여를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며, 그렇게 하나님을 위해서 싸우는 자들을 위해서 가톨릭 교회에서는 면죄부를 주었다. 바른 분별이 없을 때, 죄를 사함받고 하나님을 위해서 싸운다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혐오하고 칼로
청교도 회심준비론(정성우, 서창원, 서문강, 김효남, 박의서, 정대운 목사) 측이 자신들에 대한 모든 이단성 시비를 23년 예장 합동 총회가 다 벗겨주었다고 자랑한다는 말이 들려온다. 과연 그것은 사실일까? 사실이 아니다. 지난 해의 ‘교류 금지’에서 ‘매우 조심’으로 조금 달라졌을 뿐이다. 22년 총회, 23년 합동 총회의 관련 자료들을 직접 보자. 22년 합동 총회는 “그러므로 우리 교단은 이들과의 신앙적 교류를 금지하여야 한다. 우리 교단 산하의 모든 목사들과 신자들이 정성우-이동훈 목사의 강의, 집회, 예배 등에 참여하지 않
페이스북에서 ‘마르투스’라는 이름의 페이스 북 페이지가 우연히 보였다. 회심준비론 목회를 주장하는 정성우, 이동훈 목사가 자신들의 거짓된 신학 회심준비론을 주장하고 홍보하는 곳이다. 오늘 이분들이 자신들에게 유익이 된다 싶은 내용의 기사 하나를 마르투스라는 페이스 북 페이지에 올렸다. 그것은 합동이 23년 총회에서 회심준비론을 주의하여 사용하기로 결의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지난 해 합동 총회는 정성우 목사와 회심준비론에 대해 ‘교류금지’를 결의하였다. 교류금지는 합동 교단에 소속 교회들과 목회자들과 신자들은 정성우 씨와 그의 회심
“(21분부터) 하나님은 인간을 인격체로 대접하셨습니다. 인간에게 명령으로 ‘너는 창조주를 하나님의 섬겨!’ ... 그렇게 명령하시지 않고 인간에게 언약을 체결했습니다. 언약이 장로교회에만 있지요? 다른 교단들, 감리교, 성결교, 오순절, 로마 카돌릭 ... 이런 데에는 언약 사상이 없어요.그런데 장로교회의 언약 사상이 잘못되었다고 나는 봅니다. 언약을 행위언약-은혜언약으로 했어요. 개혁신학의 약점이 그 점이예요. 하나님이 처음부터 ... 아담을 온전한 지식의 상태로 창조했다는 루터의 종교개혁의 기본 가르침과는 달리, 하나님이 처음
구글 Bard에게 "삼송제일교회 정대운 목사의 구원론 이단인가요?"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좀 심각한 내용의 답변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정대운 목사가 과연 이런 지적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설교를 실제로 하는 분인가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생각하니, 정대운 목사에게 아무 감정도, 편견도, 이해관계도 없는 인터넷 인공지능이 이런 대답을 할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분이 심각한 내용이라면서 녹취하여 주신 정대운 목사의 설교에 대해 에 올려진 기사들 속에서 인공지능이 관련된 내용을 파악하고
“능동순종이 뭔가 하는 것이지요?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제가 신학교에 가서 능동순종에 대해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목사들은 능동순종 단어 조차도 들어보지 못하고 목회를 합니다. 그러면 이 능동순종의 문제를 다루기 전에 먼저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이 뭐냐 하면, 구원과 구속의 개념을 알아야 되요. 이 개념을 모르니까 능동순종이 자꾸 헷갈리는 거예요. 구원과 구속의 개념을 말씀드릴께요. 제가 이것을 브니엘 대학교에서 많이 했고, 옛날에 로마서 강해에서도 많이 했는데, 다시 제가 여러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