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세기의 교회는 다양한 문제들에 의해서 도전을 받고 있다. 그 문제들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들이다. 성경 말씀에 분명하게 예고된 문제들만 해도 미혹의 문제 (마 24:3), 배도의 문제 (살후 2:3; 행 20:30), 인간의 이기적 사상과 타락한 문화의 문제 (딤후 3:1-8) 등이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예수님의 명령은 “깨어있으라” “예비하고 있으라”는 말씀이다. 혹은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으라” 혹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러므로 또 하나의 심각한 문제는 교회가 “깨어있지” 않고, “예비”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과 참예하고 있는 것이다.놀라운 것은 이 모든 문제들이 (아
신사도운동가들이 이야기하는 “성령세례”와 “기름부으심”이 나타날 때 나타나는 가장 대표적인 현상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쓰러지는 현상이다. 주로 손을 이마에 대면 쓰러진다. 가만히 있다가 저절로 쓰러지기도 한다. 둘째는 주체하지 못하는 웃음이다. 그러고 나서 우울증이 사라졌다면서 간증하는 사람도 있다. 셋째는 술에 취한 것처럼 비틀거리는 현상이다. 이 현상이 하도 많아서 신사도운동가들은 자신들의 부흥을 새 포도주 운동이라고 비유한다.넷째는 괴상한 방언을 흥얼거리는 현상이다. 나는 그간 신사도운동을 살피면서 방언이 연약한 영혼들이 병들게 할 수 있는 수단이 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사람들은 자기에게서 나타나는 방언 등의 영적인 현상을 틀림없는 성령의 역사라고 믿는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고 의심하면
미주의 최대의 한인교단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가 2012년 총회(2012년 5월 22~25일, 뉴저지 쉐라톤 호텔)에서 소속 교회들에게 인터콥, 손기철 장로, 김종필 목사의 사역을 경계하고 교류하지 않도록 결정하였다. KAPC는 이미 지난 해 총회에서 미국의 신사도운동의 한 축인 IHOP에 대해서 경계해야 한다고 결정하였다. 이로써 오랫동안 기승을 부리며 많은 교회와 성도들을 미혹하였던 신사도운동에 대한 대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신사도운동을 전파하며 영혼들을 미혹했던 불건전한 자들에 대한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됐다고 여겨진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거론되지 않았던 김종필 목사의 사역에 대해 최초의 교단 방침이 나왔다는 것이다.이번에 KAPC가 언급하지 않았으나
손기철 장로의 새 책 이 나왔다. 손기철 장로의 책들과 집회는 그간 많은 논란을 야기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주장을 펼칠 것인지 궁금했다. 지금까지 손 장로가 가장 강조했던 것은 '기름부음'이었다. 그의 주장을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1)기름부음은 성령 세례를 받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특권이다.2)기름부음은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는 모습이다.3)기름부음을 받아야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4)기름부음 때문에 쓰러짐, 괴상한 방언 도미노, 방언찬양, 몸의 떨림, 귀신의 발작… 등이 나타난다.예수 그리스도도 기름부음을 받았다?그런데 기름부음에 대한 손 장로의 주장에는 성경의 근거는 없다. 그간 수없이 했던 이야기를 다시 또 반복해야 하겠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이라는 괴상한 열풍이 한국 교회를 크게 농락하였다. 비성경적이고 괴상한 일들이 성령의 기름부음이라는 말로 미화되면서 색동옷 입고 뛰며 춤추는 여인들의 방울소리처럼 크게 요란을 떨었다. 그 동안 기름부음이라는 것이 실제로 우리 주위에서 어떻게 회자되었는지 알게 해 주는 하나의 예를 보도록 하자.'아내가 기름부음을 받고 있습니다. 1년 전부터 성령춤과 통변 등을 주셔서 사모하므로 기도하던 중 기름부음이 강해지더니, 요즘 2달은 체질이 풀어지는 듯한 고통을 받기도 하고 잠잘 때에 특히 강하게 누르시는 어떤 것 때문에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기도할 때 예전에는 성령춤(?)과 방언 등을 강하게 주셨는데, 지금은 기름 부으심이 강하여서 말을 못하게 하시고 입을 벌린 채로 기름부으심을 주신다고
기름부음이란 무엇일까? 지금 이 시대의 교회들의 가장 관심이 되는 것이 성령의 기름부음이라는 것이다. 이 신비적인 개념이 어느 날부터 갑자기 교회 속으로 유입되고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성경적 검증이 없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많은 성도들이 기름부으심을 사모한다. 목회자들도 자신의 사역에서 기름부음이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말하지만 정작 기름부으심이 뭔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른다.한국에서 기름부음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은 부지기수이지만, 가장 대표적인 사람은 온누리 교회의 손기철 장로이다. 손기철 장로는 이라는 책을 저술하여 널리 읽혀지게 하였다. 기름부음의 전도사가 된 손기철 장로는 어디에서 기름부음에 대해서 배웠을까? 손기철 장로의 기름부음에 대한 이론은 그의 이라는 책과 저서와
피터 와그너의 신비체험피터 와그너는 1982년에 플러신학교에서 존 윔버가 인도하였던 수업에 공동강의자로 참여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이 모든 현상들을 직접 경험하였다. 지금까지 신사도 운동의 다양한 점들을 살펴본 바에 의하면 어떤 집회에 참석하여 이러한 현상을 경험한 사람들에게서 이후 좀 신앙의 변질이 일어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영’(고후 11:4)의 장난을 경험하면서 영혼이 미혹되기 때문이다. 피터 와그너도 존 윔버를 통하여 특이한 현상을 경험하면서 그의 믿음과 신학이 전반적으로 변질되기 시작했다. 교회를 파괴하는 제 3의 물결을 비롯한 신사도 운동의 중요한 이론들을 발전시켰다. 이 모든 것들은 존 윔버에게서 피터 와그너가 매우 중대한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그런데 ‘영향받았다’라는 표
신사도운동의 거짓 영성이 한국 교회 속으로 스며드는 데 공헌한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중 평신도로서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긴 사람이 온누리교회의 손기철 장로이다. 초창기부터 의문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손기철 장로의 치유 부흥회 사역이 한국과 해외로 빠르게 확산되었던 이유는 고통 당하는 사람들이 갈망하는 “치유”를 내세우기 때문이다. 게다가 손기철 장로는 현직 대학 교수이며, 온누리교회와 하용조 목사의 후원까지 받고 있었다. 과연 손기철 장로의 치유 영성이 어디에서 어떻게 유래하였을까? 손기철 장로는 몇 권의 저서를 출간하여 자신의 사상을 널리 확산시켰다. 그의 가장 대표적인 저서가 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책은 2010년 6월에 출판되었는데, 자그마치 89쇄를 발행했다고
예장 합동측이 2014년 총회를 통해 천주교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의 신앙과 직제 일치운동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경노회 등 11개 노회가 KNCC와 가톨릭의 활동에 대해 총회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헌의했으며, 이에 총회는 임원회에 맡겼다.9월 25일 오전과 오후 회무 중에 회원들은 잇따라 “가톨릭은 명백한 이단이다”고 성토했다. 이에 총회장 백남선 목사는 오후 회무 중에 가톨릭과 KNCC의 신앙가 직제 일치운동에 대해 “우리의 신앙과 맞지 않으므로 반대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총회와 총회장의 반대에 힘입어 가톨릭과 WCC에 대한 반대운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독신문 / "제 99회 총회 58신: 가톨릭-KNCC 신앙직제일치 반대"
예장 합동의 총회가 가톨릭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의 신앙과 직제 일치운동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경노회 등 11개 노회는 KNCC와 가톨릭의 활동에 대해 총회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헌의했으며, 이에 총회는 임원회에 맡겼다. 9월 25일 오전과 오후 회무 중에 회원들은 잇따라 “가톨릭은 명백한 이단이다”고 성토했다. 이에 총회장 백남선 목사는 오후 회무 중에 가톨릭과 KNCC의 신앙과 직제 일치운동에 대해 “우리의 신앙과 맞지 않으므로 반대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총회와 총회장의 반대에 힘입어 가톨릭과 WCC에 대한 반대운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가톨릭 영세는 세례로 인정하지 않는다. 총회는 가톨릭에서 받은 영세는 세례로 인정하지 않고, 세례를 다시 받아야 한
신사도개혁운동(New Apostolic Reformation)이란 교회를 더욱 온전하게 개혁하고, 이 땅에서 지배력을 행사하는 마귀의 권세를 물리쳐 하나님의 온전하신 통치(Dominion)의 회복을 주장하는 신앙운동이다. 이 같은 신앙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거짓 사도들이 전하는 계시와 그 부류들이 주장하는 이론들을 추종하면서 다음과 같은 일들에 매진한다.1)큰 부흥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가져다준다는 '다윗의장막의영으로하는 24/7기도' 등의 그릇된 기도운동2)사탄의 영을 받도록 미화시키는 '기름부으심'(anointing, impartation)이라는 거짓된 성령운동3) 성경이 말씀하는 영적전쟁이 십자가를 의지하고 말씀과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인격적으로 영적으로 일치되는 것이라고 가르
요즘 도처에서 중보기도 운동이 뜨겁게 일어나고 있다. 한국에서 중보기도 운동을 전개하는 많은 단체들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곳은 '에스더기도운동'(Esther Pray Movement, 이용희 교수)이라는 단체인 것 같다. 에스더기도운동은 2007년 4월에 약 3000명이 '오산리 최자실 금식기도원'에서 3일간 단식하면서 나라의 죄악을 회개하는 기도를 함으로서 시작되었다. 에스더기도운동은 동성애, 낙태, 북한의 인권문제 등에 큰 힘을 쏟고 있으며, 2009년부터 매년 두 차례 'Jesus Army Conference'를 개최하면서 젊은이들의 신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2011년부터는 미주와 중국, 뉴질랜드에서도 Jesus Army Conference를 개최했다.중
요즘 찬양이 심각하다. 최근 내가 사는 곳에서도 몇 교회가 연합하여 한국의 유명한 강명식 찬양 사역자를 초청하여 찬양 집회를 열었다. 모든 것이 나쁘지는 않았다. 평소에 우려하였던 것처럼, 왜 이런 노래를 왜 불러야 하는지 회의가 드는 순간이 있었다. 성도들이 모여서 찬양하게 하는 것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언제나 복음의 진리는 살아있어야 하고 분명해야 한다. 진리에 대한 바른 도전을 주지 못하면서 바른 복음으로 무장된 사람이나 거짓 영의 터치에 미혹되어 있는 사람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는 찬양 집회는 아무 유익도 없고 오히려 손해만 초래한다. 사탄이 기도를 더럽히기 위해 24/7이라는 것을 퍼뜨린 것처럼, 찬양 속에도 사탄의 술수가 이미 들어와 있다.사탄이 행하는 일을 칭송하는 기막힌 술
다음의 내용은 미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인문인 christianpost.com에 지난 5월 11일에 게재된 Alison Matheson의 글 “PCUSA Votes to Allow Openly Gay Clergy”을 진목연(진리수호 목회자 연대)의 스데반 황 목사가 번역한 내용이다. 다음의 주소에서 그 원문을 찾을 수 있다. http://www.christianpost.com/news/pcusa-votes-to-allow-openly-gay-clergy-50176/미 장로교(PCUSA)는 이제 미국 내에서 게이와 레즈비언 목사 안수를 허용하는 4번째 장로교단이 되었다. (참고로 그리스도 연합 장로교회,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 (미국)성공회는 이미 동성애자들에게도 이미 목사 안수를 허용하고 있다. 그
유명한 자들의 임파테이션 족보신사도 운동가로 변질된 사람들의 이력을 살펴보면 누군가에게서 거짓된 능력을 전수받았고 이후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파한 궤적이 나타난다. 그들 세계의 임파테이션 족보가 그려지는 것이다. 대표적인 한국인 신사도 운동가인 거짓 사도 체안(Che Ahn, 안재호) 목사를 보자. 체안은 1994년 유명한 신사도 운동 교회인 토론토공항교회의 존 아놋(John Arnott) 목사의 집회에 참석하여 이유 없이 웃음이 터지는 경험을 하였다. 임파테이션이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우울증이 사라지는 특이한 체험이 일어났다. 그리고 이후 그도 역시 다른 사람들에게 이러한 현상을 일으켜주는 사람이 되었다. 이 일이 있은 후 신사도 운동의 대가로 성장한 체안 목사는 부흥집회를 인도하다가 리사(L
피터 와그너는 처음부터 이러한 신앙과 신학노선을 가진 사람이었을까? 피터 와그너의 사상의 위험성이 드러나자 플러신학교의 동료 교수들이 크게 문제를 제기하였다. 피터 와그너가 ‘영적도해’(Spiritual Mapping)와 ‘영적전쟁’(Spiritual Warfare) 사상을 발전시키자 플러신학교의 동료 교수들이 그러한 내용이 복음적이지 않다면서 본격적으로 그의 신학사상을 검증하기 시작했다. 피터 와그너는 학교로부터 해임되지는 않았지만, 크게 자존심이 상하게 되었고 결국 플러신학교를 떠났다. 만일 피터 와그너가 처음부터 그릇된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면 교수로 임용되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더 일찍 그의 신학 사상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을 것이다.변질되기 시작하는 피터 와그너피터 와그너는 자
하나님의 교회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많은 그릇된 사상들이 일어났다. 그 중에서도 신사도 운동 사상은 다른 어떤 것보다 교회에 큰 해악을 미쳤다. 신사도 운동이 전 세계에 퍼지도록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사람은 누구일까? 오랜 동안 미국의 플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의 가장 대표적인 교수였던 피터 와그너(C. Peter Wagner)라는 사람이다. 피터 와그너를 빼고 신사도 운동에 관해 이야기할 수는 없다. 그가 신사도 운동을 위해 했던 중요한 일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사도 운동은 피터 와그너의 인생과 신학의 결론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Wagner Leadership Institute(WLI)“신사도개혁운동”(New Apos
조용기 목사의 또 다른 심각한 문제점은 인간이 말과 생각으로 자기의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조용기 목사는 설교 등을 통해 자주 이런 내용을 강조하였고, 특히 자신의 책 을 통해 이런 사상을 '4차원의 영성'이라는 명칭으로 더욱 강력하게 전파하였다. 조용기 목사의 '4차원의 영성'을 요약하자면, 우리가 적극적인 말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때, 우리의 영적인 세계가 변화되어 현실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조용기 목사는 3차원 세계를 살고 있는 인간은 4차원 영적세계로부터 필연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인간은 언어와 생각으로 영적세계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고 가르쳤다. 인간이 긍적적인 말과 극적적인 생각으로 4차원의 영적세계를 프로그래밍하면
우리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선 이래 1903년 원산부흥운동과 1907 평양대부흥운동, 그리고 1909년 100만명구령운동등은 우리 한국교회 역사상 중요한 성령운동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한국에서 일어난 이 성령운동은 19세기 말에 무디를 통하여 일어난 부흥운동과 1904년 웨일즈의 부흥운동, 1904년 호주부흥운동,1905년 인도의 부흥운동, 1906년 오순절부흥운동과 더불어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운동이었다. 20세기 초에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 부흥운동은 성령의 역사였음을 모두가 증거한다.이러한 한국의 대부흥의 성령 운동은 그 특징이 있다.첫째가 성경연구를 위한 사경회가 중심이 되었고둘째가 성령의 나타나심을 바라는 간절한 기도가 동력이 되었으며셋째가 선교사들 목회자들 성도들 모두의 진정한
금년처럼 이단연구가들이 공격을 받아본 적이 없다. 금년 여러 총회에서 이단내지 이단성 규정을 하고 이단옹호언론도 규정을 하였다. 이에 해당되는 사람이나 집단이 금년들어 반발이 심할 뿐 아니라 오히려 이단 연구가들을 공격하고 나섰다. 그런데 공격하는 방법이 참으로 지저분하다. 그것은 곧 뒤를 캐는 방법이다. 없는 사실을 마치 있는 것처럼 할 뿐아니라 회자되었던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진짜처럼 보이게 만드는 방법이다.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하는 생각에서 이상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의혹도 갖는다. 바로 이것이 이단옹호언론과 이단옹호자들이 노리는 점이다. 치명적으로 명예를 훼손할 뿐 아니라 문제있는 사람처럼 만들어 하던 일을 못하도록 방해하는 일이 목적이다. 얼마나 집요하게 뒤를 캐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