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12:01 (화)
우리 죄를 용서하시니 우리도 이웃의 죄를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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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죄를 용서하시니 우리도 이웃의 죄를 용서해야 한다
  • 김석원
  • 승인 2018.04.06 11:37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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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처럼 2018-04-07 09:42:35
???...

하나님의 공의 = 징계
하나님의 사랑 = 용서

심판(징계)이 용서의 동의어였었나요?
용어의 선택이 잘못된 것이 아닐까요?

취재정보 2018-04-07 07:34:47
극단적인 예를 하나 들겠어요. 바울처럼 님의 딸이 무장강도에게 강간살인을 당했는데... 그러면 어떻하시겠습니까?

난 그 강도를 용서할 것입니다. 용서할 수 있는 근거는 그 무장강도들이 합법적으로 형벌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증거가 불충분해서 정말 부정의하게도 그 강도들이 무죄방면 되었다해도 저는 그 강도들을 용서합니다.

어떤 방식으로는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바울처럼 님은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는 "복수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원수를 선대하라"라고 말씀하였지, "하나님이 죄를 용서하니깐 너희도 용서해라"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처럼 2018-04-06 23:54:08
이게 무슨 말씀이신지...@,.@ㅋ

용서 = 하나님의 대리 복수

용서란 당사자와 앞에선 화해하는 척 하고선 뒤돌아서서 제 3자를 통해 통수 날리기...ㅋ

결국, 용서 = 뒤통수 치기... 맞나요?

취재정보 2018-04-06 19:14:30
용서의 열쇠는 "하나님의 대리복수"에 있습니다. "남이 벌 받기를 바라는 것은 잘못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자는 모두 위선자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내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 내가 직접 복수를 안 해도 하나님이 나를 대신해서 더 쎄게 복수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저주기도를 통해 공의가 실현되길 바라는 마음은 절대 죄가 아닙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라는 말씀이 절대 "복수를 포기하라"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대신 복수해주시니, 사사로이 보복하지 말라"라고 이해해야 정확합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형벌이 있기 마련입니다.

취재정보 2018-04-06 19:11:35
당연히 하나님이 나의 죄를 용서해주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절대 우리가 남을 용서해주는 것을 조건으로 해서 하나님이 나를 용서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왜 성경에는 남의 죄를 용서하면(조건) 너희 죄도 용서받을 것이다(결과) 라는 형식으로 규정하였을까요? 이웃을 용서하든 안 하든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용서를 믿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이웃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즉 이웃을 용서하는 일은 "용서받음의 조건"은 되지 않지만, "용서받은 자의 증거"는 되는 것입니다. 남을 용서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용서를 안 받아들이는 사람이요, 그러므로 그런 사람의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 이렇게 이해하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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