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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오 목사의 이스라엘 회복은 성경에서 벗어난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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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오 목사의 이스라엘 회복은 성경에서 벗어난 사상
  • 정이철
  • 승인 2018.05.11 11:56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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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처럼 2018-05-16 02:19:59
존 맥아더 목사는 세대주의 종말론자 아닌가요?
분별다비드님께서 존 맥아더 목사에 대해 잘 아시는 듯한데... 자세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분별다비드 2018-05-15 21:17:30
그리고 이미 세대주의가 언급되었으니
전에 댓글로 부탁드린 적이 있는 세대주의 교단과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세대주의와 앞에서 김정우 교수님께서 언급하신 한국의 세대주의의 틀을 가져 온 신비주의적 종말론이나 또는 신사도운동권에서 사용되고 있는 신사도적 세대주의와의 차이점에 관해
바른믿음의 편집장이신 정이철 목사님이나 당사자이신 정태윤 목사님께서 기고 글을 올려주시는 것은 어떠하신지요? 또는 미국에 거주하시니 교류하시고 계신 인맥을 활용하여 역시 당사자이신 존 맥아더 목사님께 기고 글을 받아서 올려 주시는 것 또한 어떠신지요.


한 교단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교파와 교단을 향한 바른믿음이기에 무척이나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존 맥아더 목사님의 글이 실리게 되면 적어도 조회 수 5만은 거뜬히 넘기게 되지 않을까요.

분별다비드 2018-05-15 21:14:45
예전에 목회와 신학이 "세대주의적 성경해석 원리와 종말론의 오류비판"이라는 제목으로 김정우 교수님께 원고를 부탁했지만 제목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으시고 "세대주의 성경해석 원리와 그 종말론: 그 기여와 한계"로 수정하신 이유는 "원제목이 세대주의 종말관이 본질적으로 나쁘다는 첫인상을 주기 때문"이라고 하셨었습니다.
또한, 세대주의 성경해석 원리가 전적으로 나쁜 것만은 아니며 미국의 세대주의와 한국에 유행하는 세대주의가 동일한 것도 아니라는 점도 밝히시며 한국에 세대주의 뿐만이 아니라 세대주의의 틀을 가져 온 신비주의적 종말론도 있다는 점 역시 밝혀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교수님께서 보시는 진정한 세대주의자들이 한국에 유행하고 있는 세대주의적 글과 그 행태와 생활을 본다면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단이라고 할 것"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정이철 목사님께서도 예전 글 속에서 직접 교류해보신 세대주의자들에 대해 "성경말씀대로 신실하게 사시려는 분들"이라는 평가를 내리셨었지요.


얘기하고 싶은 초점은 그것이 아닙니다. 정작 세대주의를 배우는 침례교회는 대부분이 단호하고 철저할 정도로 반캐톨릭적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개혁주의를 내세우는 많은 교단들은 캐톨릭과 신앙과 직제를 일치시키며 캐톨릭과 하나가 되는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심지어 WCC를 반대한다는 합동마저도 미온적인 태도와 함께 이런 분위기 속에서 단호하지 못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얼마 전 고인이 된 풀러신학교의 피터 와그너에 의해서 정리되고 전 세계의 개신교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신사도운동 역시 배후에는, 한 예로 캐더린 쿨만- 베니 힌- 릭조이너 등등 캐톨릭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바른믿음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전 세계 모든 교파와 교단의 개신교 성도들에게 분별과 위험에 대해 바른믿음을 자극하고 있는 언론사입니다.
그러므로 바른믿음의 기사 비중에 캐톨릭의 실상과
교부시대의 신부신비주의에서부터 현대의 캐톨릭 은사주의에 이르기까지 개신교계 안에서 영성으로 포장되고 있는, 개신교를 병들게 하는 캐톨릭이 펼치는 사상들에 대한 기사 비중이 지금보다 현저히 높아져야 하며
바른믿음의 방향성도, 성경말씀을 들러리로 사용해 그럴듯하게 포장된 "영성"을 해체해 말씀 앞에 바르게 서있는 믿음으로 이끌어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정이철 목사님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마음의 준비를 해야 되며, 단단히 각오해야만 하는 일이고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실 길이 가시밭길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잔머리론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고경태 목사님을 붙여주신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도 호의적이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공인화 과정"을 잘 통과하시길.......

바울처럼 2018-05-15 13:46:41
세대주의의 원천을 알아 보려면 역사를 거슬러 16세기 종교개혁시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당시 칼빈이 수학했던 파리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한 이그나티우스 로욜라는 1537년 경 예수회를 창설하기 위해 교황 바오로 3세를 알현합니다.
교황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1540년에 예수회 설립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예수회와 로욜라는 교황과 로마 카톨릭의 수호와 번영을 위해 모든 영역에 걸쳐 활동하는데,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영역은 사회활동분야와 신학입니다.

사회활동은 교육과 선행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당시 복음주의권(프로테스탄트 진영을 의미하며 루터파와 개혁파를 총칭)으로 많은 수의 신도들이 이탈하자 로마 교회의 다음 세대를 확고히 하기 위한 일종의 세뇌교육 차원으로 여러 곳에 학교를 세웁니다.
동시에 기존 세대의 호감을 사기 위해 빈민구제활동을 비롯한 여러 방면의 사회참여를 함으로써 기존의 타락했던 로마 교회의 이미지를 씻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신학의 영역에서는 복음주의에 대항하기 위한 교리를 만들어 내는데, 이것이 반 종교개혁운동입니다.
우리는 칼빈의 성경주석 곳곳에서 로마 카톨릭을 적그리스도라고 표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개혁 당시 전 유럽의 개신교인들은 로마 교회의 수장인 교황이 적그리스도임을 알고 있었고 카톨릭 교인들 또한 (긍정하지는 않지만)개신교도들의 입을 통해서 알고 있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교황은 자신이 적그리스도라는 오명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카톨릭교도들에게 신학으로써 자신이 적그리스도가 아님을 증명해야 했습니다.
그 사명을 예수회가 맡았으며 예수회 소속 신학자들에 의해 적그리스도를 교황이 아닌 제 3의 인물로 바꾸는 작업이 시작됩니다.
여기에서 예수회 신부 '알카자'라는 신학자에 의해 요한계시록의 적그리스도에 대한 과거주의 해석과, 예수회 신부 '리베라'라는 신학자에 의해 미래주의 해석이 만들어집니다.

알카자의 과거주의 해석은, 계시록의 적그리스도는 교황이 아니라 단지 과거의 로마 황제들 즉, 네로나 안티쿠오스 에피파네스같은 인물로 한정한 것인 반면 리베라의 미래주의 해석은, 계시록의 적그리스도를 먼 미래에 오게 될 초자연적인 인물로 묘사하여 교황을 적그리스도라는 의심의 눈초리로부터 멀어지게 만듭니다.
결국 예수회의 신학적 프로젝트는 성공하여 복음주의권에서 주장하는 교황이 적그리스도라는 주장을 약화시켰고 시간이 흐를수록 리베라의 미래주의적 해석이 힘을 얻게 됩니다.

미래주의 해석은 레베라에 의해 만들어진 후 약 300년 동안 로마 교회 안에서만 지지를 받다가 1800년 대 후반에 이르러 법률가이자 성경학자인 개신교도 '사무엘 로피 메이트랜드'라는 사람이 리베라의 미래주의적 해석을 지지하는 책을 발간하고 잇달아 반 종교개혁주의적 입장을 표명하는 소책자들을 발간합니다.
그러자 제임스 타드라는 사람에 의해 또다시 미래주의적 해석에 관한 책이 발행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예수회에 의해 계획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타드의 책이 나온 후 이어서 당시 영국의 '옥스퍼드운동'의 지도자였던 존 헨리 뉴먼이라는 사람이 타드의 미래주의적 해석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놀랍게도 로마 카톨릭으로 개종합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후에 그가 추기경의 자리에까지 오른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우리가 잘 아는 스코틀랜드의 장로교 목사인 에드워드 어빙에 의해 '오순절카리스마운동'이 시작되는데, 그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두 단계로 나누면서 첫 단계에는 '비밀휴거'가 있고 두 번째 단계가 비밀휴거 후 천년이 지나면 예수님의 재림이 온다고 주장합니다.

어빙에 이어서 드디어 우리가 세대주의의 창시자라고 부르는 존 넬슨 다비가 등장하면서 환란 전 휴거와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주장하며 현대의 세대주의적 종말론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기독교적 사관으로 볼 때, 모든 이단적인 사상은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만들어졌으며 그것이 개신교 안으로 유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독교 역사를 보면 로마 카톨릭 안에 프리메이슨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이철 2018-05-15 11:57:48
신자님,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이므로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더불어서 하나님의 복을 받고, 이스리엘을 박대하는 더불어서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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