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13:46 (금)
개혁주의 신학을 말하는 목사들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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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신학을 말하는 목사들의 두 얼굴
  • 임진남
  • 승인 2019.02.12 10:31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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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19-02-12 23:54:03
루터는 공재설이고 칼뱅은 영적임재설이었죠.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짧은 한 문장 안에도 무수히 많은 의미가 담겨 있고 기독교 이천년 역사는 사도행전 15장에 등장하는 예루살렘 공의회 이후 그 의미들과 해석들을 놓고 논쟁한 논쟁의 역사였습니다. 이를 사탄이고 분쟁이고 시기니 분노니 살인으로 이해하시면 기독교의 역사 자체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박재웅 2019-02-12 23:46:39
예컨데 말틴 루터의 화채설과 죤 칼빈의 기념설 주장으로 함께 개혁하던 사제들이 서로 등을 돌린 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도대체 설이 무엇입니까? 설이 진리 입니까? 설이 구원입니까? 진리도 구원도 아닌 설로 설이 다르다는 이유로 자존심이 상하고 체면이 깎여서 갈라진다면 그것을 누가 조자 했을까요? 사탄은 분쟁 시기 분노 살인 등을 저지르도록 역사하는 영 입니다 사탄의 하수인 되지 않도록 기도하고 주님을 높이는 신학자가 되기를 염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바울처럼 2019-02-12 23:39:43
그렇다면 종교개혁은 일어나지 않았겠지요?

박재웅 2019-02-12 23:36:46
신학은 신학일 뿐 신학이 진리 자체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떤 신학이든지 다소 오류가 있다고 보는 견해는타당 합니다.이점을 솔직히 인정한다면 함께 연구하는 입장에서 다툴 이유도 없고 또 그럴 필요도 전혀 없습니다.다툼의 원인은 신학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탐욕에 기인한 것입니다.이같은 점을 개선하려면 발표는 발표로 끝나야 합니다 결코 상대의 논리와 주장에 공격적인 토를 달지 말고 특히 자신의 신학적 견해가 옳다는 논쟁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냥 차이를 발견할 뿐이고 그 차이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나가는 행인 2019-02-12 21:44:13
꽉막힌 논리 타인의 말을 수용하지 않는태도... 목이곧은 사람들...이 글의 필자 덕에 총신에 가지 않은 것을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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