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7 01:02 (목)
김리훈 장로님이 성경적 진리로 회귀하실 줄로 믿습니다!
상태바
김리훈 장로님이 성경적 진리로 회귀하실 줄로 믿습니다!
  • 정이철
  • 승인 2022.01.04 11:54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리훈 장로 주장>
필자는 중생의 여부를 판단한 후에 물세례를 주는 것, 즉 성령세례가 물세례를 앞선다고 하는 주장에는 적극반대한다. 이러한 사상이 구원파 사상이요 재침례파 사상이다. 필자는 성령세례가 물세례 전에, 물세례를 받는 순간, 그리고 물세례 이후에 일어날 수 있다고 보지만 언제인지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실 뿐이다.

그러면 인간은 구원의 여부를 언제알 수 있는가? 개인 종말시 심판대 앞에서 구원의 여부를 알 수 있다.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께서 A에 대해 창세 전에 결정하신 구원을 드러내실 것이다. 새관점 학파나 김세윤 박사의 유보칭의의 주장처럼 그 사람의 행위를 보고 예수재림시 심판대 앞에서 A의 구원을 결정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정 목사님이 그의 글에서 서 박사님의 글을 인용하셨는데, 서 박사님의 글을 종말론적으로 해석을 한다면 옳다. A가 개인 종말시 믿음고백하면 물론 구원받는다. 그러나 A가 살아있는 동안 믿음고백 한다고 하여 구원받는 것은 아니다. A가 종말시 믿음고백하는 것은 자기의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A로 믿음고백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할 수 있다. 인간에게 구원은 과정일 뿐이지 사건이 아니다. (김리훈 장로님이 임진남 목사님의 최근 글 밑에 남기신 글)


정이철 목사의 개혁신학>
(김 장로님이 너무 비성경적인 내용을 자꾸 주장하시므로 1) 바른믿음에 접근하지 못하게 막던지, 2) 바른믿음 대표 정이철 목사가 공개적으로 바로 잡아야만 한다고 여러 사람들이 말하므로 부득이 이 글을 씁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 믿는다고 하지만, 그 사람의 구원의 정확성에 대해서 완전하게 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예수 믿는다고 고백하는 그 사람은 자기의 믿음으로 죄용서 받았다고 믿을지라도 그 믿음의 진실성을 완전하게 아는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믿음고백과 중생의 관계에 대해서 말할 때, 우리는 성령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치시고 믿게 하심으로 이루어지는 믿음고백이라는 전제하에 논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성령이 복음을 듣게 하시고 또한 믿게 하심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고백이 나타났으면, 그 사람은 성령세례 받은 것이고 완전하고 영원한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그리고 후에 물세례를 받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물세례는 그것으로 그 사람의 죄를 용서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이루어진 믿음고백의 때에 죄용서와 성령세례와 하나님의 백성됨이 일어난 것으로 믿고 하나님 백성들의 모임인 교회에 공적으로 가입시키는 예식입니다.

그 사람의 구원이 완전하게 땅에서 검증되었으므로 물세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의 구원에 대해 교회가 완전하게 검증할 수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상 교회는 양과 이리가 섞여있을 수 있다고 우리가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로님처럼 믿음고백의 때에 성령세례가 일어났음을 불인정하고, 구원이 일어났음을 인정하는 것을 비성경적으로 여기고, 또한 그러한 이해와 실천을 가진 사람의 믿음을 구원파 이단사상과 같다고 비방하는 것은 매우 나쁜 자세입니다. 장로님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모든 믿음고백하는 사람들의 신앙이 전정한 것이라고 우리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고백과 구원의 동시성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거기에다 야고보서는 믿음과 행위를 동일시하고, 히브리서는 믿음과 순종을 동일시하고 ... 이러한 어색한 논리를 동원하면서 믿음고백과 중생의 일치성을 부정하면, 장로님이 이단으로 기울어지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신앙에 대해 교육하고 세례를 베푸는 것은, 믿음고백이 이루어지는 즉시 세례를 베푼 성경의 사례들과 다르다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옳지 못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역사가 진행되면서 거짓 믿음과 이단들이 많아지니, 교회가 믿음고백와 함께 즉시 물세례를 베풀지 않고 그 사람의 신앙을 더 확인하고 점검하는데 몰두하다가 이제는 교회의 교육이 물세례의 조건이 되어버렸습니다.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과 다르다고 할 수 있으나, 믿음고백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원의 영원성을 부정하고, 개인의 종말의 때에 하나님이 최종적으로 확정하신다고 하면, 믿음고백과 구원의 일치성을 부정하는 이단사상이 되어 버립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일 5:13)

성경은 이와 같이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이미 영생을 소유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 3:36)

성경은 이와 같이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다고 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4)

성경은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피와 살의 대속의 공로를 받은 자에게 영생이 있다고 합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일 5:12)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받은 사람에게는 이미 생명이 주어졌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 10:28)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그리스도에게 맡겨진 사람입니다. 그리스도는 역사의 인들을 떼시는 역사의 주권자이시므로 아무도 그리스도에게서 구원 받은 영혼을 다시 탈취하지 못합니다.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 10:29)

구원 받은 사람은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 위탁되기 전에 이미 성부 하나님의 것으로 택하여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이시므로 아무도 구원 받은 사람을 하나님에게서 빼앗지 못합니다.

거룩한 웨신서의 말씀도 그리스도에 대해 믿음 고백한 사람의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은 모든 자들을 그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 분 때문에 자녀로 삼으시는 은혜에 참여하게 하신다. 그것에 의해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수에 들어가며 그들의 자유와 특권들을 누리고 ... 결코 버림을 당하지 않으며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고 영원한 구원의 상속자들로서 그 약속들을 이어 받는다. " (WCF 12:1).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거짓 신학의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기 위해 시작된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 대학원(Th.M 졸업),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 졸업),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 수학)에서 연구했다. 현재 남아공신학대학원(South African Theological Seminary, Ph.D)에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 「한 눈에 들어오는 청교도 개혁운동」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신대원생 2022-01-05 10:47:03
요한1서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구원에 대한 확신은 여러모로 유익이 됩니다. 구원의 확신의 토대위에서 신앙이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감사하고 그 은혜를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하나님께서 요한을 통해서 이 성경을 쓰는 이유가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부작용이 있습니다. 구원파처럼 이단들도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논리를 펴서 확신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실제로는 구원이 없습니다. 자기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한다고 구원이 무조건 있는 것이 아니고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다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이단뿐만 아니라 복음주의적 전도방법인 전도지를 통한 전도에서 믿음으로 초청하는 영접기도를 너무 쉽게 하도록 하여서 영접기도만 하면 믿는 것이고 구원을 얻었음을 확신시킴으로 인해 실제로는 믿지 않는데도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부작용들이 있어 왔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복음을 전하는 것을 통해서 그가 진정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주님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것이 보일 때 그가 예수님을 진정 영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전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물론 저도 예수님 믿는 초창기 때 확신과 의심이 왔다 갔다 하는 가운데 영접기도를 10번은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에서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자에게 세례문답을 통해서 그 믿음을 다시 확인해보고 세례문답을 통과한 자에게 물세례를 주는 것은 타당한 방법으로 봅니다. 세례문답을 통해 웨스트민스터 교리의 복음에 대한 것들을 다시 확인함으로 믿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장로님 말씀처럼 죽은 후에 하나님 앞에서 천국 지옥이 결정되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올바르지 않은 복음의 교리에 있는 이단들과 올바른 교리에 있지만 믿음이 불명확한 사람에 대한 상황이고요. 올바른 복음을 믿는 교회에서 성도가 가르친 복음을 잘 받아들이고 입으로 분명히 고백했을 때 세례를 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구원을 받으면 그 구원은 영원합니다(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구원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고 믿음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믿음을 주셨다가 다시 뺏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영생을 주시면 영원히 주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되고 그 자녀의 신분은 영원한 것입니다. 성령님이 성도에게 임하여 거한 후에 다시 나가시는 분이 아닙니다.

장로님은 성령세례가 임한 것을 나중에 죽은 후 하나님 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맞는 말이지만 지금 이곳에서도 올바른 복음의 교리를 고백하는 자에게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 성경의 원리입니다. 그렇지만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말입니다. 부작용이 무섭다고 올바른 것을 안할 수는 없습니다.

오직 성경 2022-01-05 07:28:32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게 될 지라도 아직 믿음이 없는 교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 안에 있는지 스스로 검증해보고 자신을 확증한 사람은 스스로 알 것입니다.
그 사람은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할 것입니다.


고후 13:5
(새번역) 여러분은 자기가 믿음 안에 있는지를 스스로 시험해 보고, 스스로 검증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모른다면, 여러분은 실격자입니다.
(개정)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흠정)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살펴보고 너희 자신을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고후 13:6 (개정)우리가 버림 받은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롬 8:9
(새번역)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은 육신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개정)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흠정)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엡 3:17
(새번역)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마음 속에 머물러 계시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개정)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흠정)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속에 거하게 하시고...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