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6 00:47 (화)
기독교포털 정윤석은 십자가를 부정하는 이단 그에게 후원은 사탄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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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포털 정윤석은 십자가를 부정하는 이단 그에게 후원은 사탄 돕기
  • 정이철
  • 승인 2022.11.04 0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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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목사님, 한국에 와서 분주하게 강의하시고 여기 저기에서 하나님 일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강의하신 영상을 처음부터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능동적 순종 교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부정하는 이단사상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로는 단지 우리의 죄를 처리하여 지옥으로부터 우리를 건져주고, 그리스도가 율법준수의 공로로 우리를 천국의 영생으로 이끌어 들어간다는 것이 그리스도의 능동적-수동적 순종의 구원사상임을 알았습니다.

목사님, 기독교포털이라는 이단고발지 아시지요? 정윤석이라는 목사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이런 저런 이단들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제공합니다. 그런데 정윤석 그 분이 능동적 순종이 이단 문제가 아니고 정통 교회 내부의 하나의 고유한 신앙이라고 주장한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다른 이단들에 대해서는 잘도 고발하면서, 왜 무엇보다 무서운 능동적 순종에 대해서는 정통교회 속의 하나의 구원론이라고 하는지, 그러면서 이단에 대해 고발하는 인터넷 신문을 운영하면서 먹고 사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운영하는 이해되지 않습니다.

목사님, 기독교포털의 정윤석 목사가 말하는 것처럼, 능동적 순종 사상 속에 정통 교회의 구원 신앙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점이 있는 것이 맞습니까?

 

답변>
저는 정윤석 목사님이 잘 생겼고, 종종 저의 부탁을 들어주신 고마우신 분이라는 것 외에 다른 나쁜 기억이 없습니다. 지난 해에 저를 웨신서를 부정하는 사람이라는 나쁜 프레임을 쒸우려는 기사를 작성하여 올린 적이 있으나, 이미 잊었습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로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지 못하고 단지 지옥 형벌에서만 우리를 건졌을 뿐이고, 또한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천국영생의 복을 누리게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모세의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시어 얻으신 공로(율법의 의) 때문이라는 능동적 순종 사상은 엄청난 이단사상입니다.

그 동안에는 이것을 몰라서 두둔하고 옹호했을지라도 이제는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이단사상인지 이제 다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정윤석 목사가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구원론이 이단사상이 아니고 정통 교회의 하나의 구원론이라는 주장을 한다면 심각한 일입니다.

특히 이단들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여 그 대가로 생활하는 인터넷 언론지 사장 목사님으로서는 정말 더 심각한 일입니다. 저도 그 동안 주변 사람들이 “정윤석이 합신에 입학하여 공부하고 있으므로 그래! 그 학교가 그런 곳이잖아!”라고 말하는 것을 자주 들었습니다. 자신이 적을 두고 있는 학교를 위해 수고하고 충성하는 한국인들의 특성으로 이해했습니다. 저를 웨신서를 부정하는 사람으로 프레임을 쒸우는 기사를 만들어 올린 일도 합신을 위한 충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로 능동적 순종 교리의 심각한 이단성 문제가 백일하에 드러났음에도 정윤석이 계속 능동순종 교리가 정통교회 속의 하나의 구원론이라고 주장하며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면, 그것은 다음의 둘 중의 하나입니다. 정윤석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부정하는 이단이거나, 아직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잘 알지 못하고 단지 어설프게 이단에 대한 정보들을 이용하고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더 이상 기독교포털 정윤석에게 후원하는 일을 좋은 일이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윤석에게 후원하는 것은 사탄을 돕는 악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만일 정윤석이 이 글을 보고 "나는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피로 구원받음을 믿습니다. 율법준수는 구원을 얻는 것과 무관하고 은혜로 구원 받은 후 하나님 백성답게 살기 위함일뿐입니다!"라고 입장을 밝히면, 저는 이 글을 내릴뿐 아니라 정윤석 님의 이미지를 잘못 훼손한 사실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죄할 것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쓴 것은 정윤석 자신과 그로 인하여 한 사람이라도 올바른 믿음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거짓 신학의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기 위해 시작된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Eqiuv.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 대학원(Th.M 졸업),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 졸업),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 수학)에서 연구했다. 현재 남아공신학대학원(South African Theological Seminary, Ph.D)에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 「한 눈에 들어오는 청교도 개혁운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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