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6 00:47 (화)
정태홍 목사의 신학의 발전과 진보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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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홍 목사의 신학의 발전과 진보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 정이철
  • 승인 2022.11.19 2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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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한달 간의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온지 2일 째이다. 몸의 기력과 피곤 상태를 예민하게 보여주는 것이 시력이라고 들었는데, 아직 시력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한국에서의 한달 간의 일정이 몸에 무리가 되는 강행군이었던 같다.

한국에서 돌아올 때 책 한 권을 가지고 왔다. 정태홍 목사가 최근에 저술한 <능동적 순종교리: 이단인가?>이다. 정태홍이 이 책에서 주로 한 일이 서철원 박사와 정이철 목사를 비판하는 것이라면서 누가 건네주었다.

나는 평소에 정태홍 목사가 제법 책들을 쓰고 비성경적인 사상을 전파하는 사람들의 허점을 비판하는 영상을 자주 만들어서 올리는 것을 보고 응원했다. 정태홍이 성격(인격)으로는 평균적 인간의 상태에 이르지 못하다는 것을 이전에 있었던 일을 통해 익히 알고 있었다. 그러나 학문적이고 수준 있는 글을 쓰는 재주가 그에게 있다고 인정하였는데, 이 책을 보니 그것은 오해였던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보고 정태홍이 안타까운 일을 저질렀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건네 준 사람이 "정태홍의 이 책이 서철원 박사와 정이철 목사를 비판하려는 목적으로 쓰여졌다"라고 했는데, 열어 보니 사실이었다. 그런데 서철원 박사와 정이철 목사에 대한 정태홍의 비판은 너무 가볍고 조급하였다. 

먼저 이 책을 읽은 고경태 목사가 나에게 이 책의 중심이 5장 <문제는 인간론이다>라고 말하면서, 그 부분을 보면 정태홍의 전체 주장을 다 보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그래서 5장만 빨리 보았다. 5장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함으로 정태홍의 이 책에 대한 소감과 서평을 삼으려고 한다.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을 부정하는 사람과 신학과 학파를 보면 비성경적인 관점을 가진 부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비성경적인 관점이란, 인간론 곧 인간에 대한 존재적 관점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발생한다. 구원론은 인간론이고 인간론은 존재론이다. 구원론이 삶을 지배하고 존재론이 삶을 지배한다.

논쟁의 가장 핵심은 아담의 상태에 대한 규정이다. 정이철 목사는 인간이 영생으로 창조되었다고 주장한다. 성경에 명시적으로 아담이 영생을 가진 상태라고 말하는 구절은 없다!” (정태홍, 170).

5장의 첫 문장을 보면, 정태홍이 창조 당시의 아담의 상태에 대한 이해가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의 의의 교리 논쟁의 핵심과 연결되어 있다고 파악하였음을 알 수 있다. 정태홍은 아담이 처음부터 하나님의 자식으로, 그리고 영생과 모든 은혜를 다 받아서 누리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 백성으로 창조되었다는 평소의 나의 주장을 반박하려고 시도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정태홍은 다음과 같은 말을 처음부터 추가하였다.

“성경에 명시적으로 아담이 영생을 가진 상태라고 말하는 구절은 없다!”

정태홍의 말처럼, 아담이 영생하는 자로 창조되었다고 명시하는 내용은 성경에 없다. 그렇다고 아담이 머지 않아 죽을 사람으로 창조되었고, 하나님의 자식도 아닌 이상한 사람으로 창조되었다는 내용도 성경에 없다. 그러므로 아담의 상태는 추론의 문제이다. 성경 66권의 흐름, 그리고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에 비추어서 추론해야 한다.

나는 평소 아담이 하나님의 자식도 아니고 영생도 없는 상태로 창조되었다는 행위언약-능동순종 주장자들의 이론을 반박하기 위해 아담에 대한 다음과 같은 추론을 자주 동원했다.

1) 태초의 아담에게 완전한 영생이 없었다면 그는 타락함으로 무엇을 잃었는가?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통해 아담에게 회복하여 준 것은 무엇인가?

2) 행위언약이 가르치는 것처럼, 태초의 아담이 하나님의 자식(백성)이 아니었다면 하나님이 그를 살리려고 대신 죽으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3) 행위언약의 내용처럼, 곧 죽을 아담이 율법 순종의 공덕을 만들어 스스로 영생을 획득하라고 하나님이 요구하셨다는 것이 사실이면 왜 그 하나님의 성품과 속성이 성경 66권 속의 하나님에게서 전혀 나타나지 않는가? 아담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성경 66권의 하나님은 다른 분인가?

4) 기껏 자기 존재의 도약(영생)을 위해 성공적으로 행동하지 못한 것이 아담의 원죄였다면, 그것 때문에 하나님이 아담을 영원히 저주하여 죽게하셨다는 것이 타당한 논리인가?

5) 이와 같은 아담 이해를 가진 사람들은 아담이 '수습기간' 안에서 창조되었다고 한다. 그 수습기간은 대략 몇 개월이었는가?

6) 행위언언약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아담이 영생을 주는 율법과 함께 창조되었다고 한다. 그 율법의 존재는 성경 어디를 통해 증명될 수 있는가? 또 그 율법은 어떤 방식으로 명확하게 아담에게 전달되었는가?

7) 행위언약을 중심으로 아담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아담에게 영생을 주는 율법이 나중에 시내산에서 돌판에 기록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졌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담이 영생을 얻지 못한 이유는 간음, 우상숭배, 부모에게 효도 ... 등에 실패했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것을 다르게 말하면, 타락 이전의 아담에게도 그런 유형의 죄성과 허물이 있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아담을 죄인으로 불완전하게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이것이 맞는 내용인가?

나는 이러한 성경적 추론을 자주 피력하였고, 결과적으로 현재의 전통적 개혁신학이 주장하는 아담에 대한 이론은 비성경적이라고 자주 설명하였다. 그리고 창조시 아담과 하나님의 관계를 웨신서의 행위언약 개념 안에서 이해하지 말고, 다음과 같이 첫 언약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자주 설명하였다. 

“하나님은 자기를 찬송하는 백성을 가지기 원하여 아담을 자기를 찬송하는 백성(자녀)으로 창조하셨다. 아담에게 완전한 생명과 모든 은혜를 다 주시고 영원히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 그리고 하나님 자신도 영원히 아담의 하나님이 되시기로 서로 인격에 기초하여 언약하였다.

그러나 마귀의 유혹을 받은 아담이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고 언약을 파기하고 반역함으로 하나님의 저주가 아담에게 임하게 되었다. 아담의 범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영원히 아담의 하나님이 되시기로 자기의 인격을 걸고 아담에게 언약한 내용을 스스로 완성하시기로 작정하셨다. 그리하여 하나님 자신이 사람이 되어 아담의 죗값을 대신 갚으심으로 파기된 첫 언약을 회복하는 새 언약을 체결하시었다” (정이철 목사).

물론 내가 말하는 이 내용도 성경에 명시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태초의 아담에 대해 이와 같이 추론할 때, 성경 66권의 일관적인 흐름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이 선명하게 설명된다. 그리고 태초의 아담을 왜곡하는 내용으로 설정된 웨신서의 행위언약을 충족시키는 거짓된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의 허구성도 자연스럽게 설명된다. 그 동안 나는 이러한 내용을 자주 설명했다.

나는 아담의 상태에 대한 전통적 개혁신학과 대부분의 개혁신학자들의 이론이 성경을 왜곡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심지어 그리스도의 구원의 방식까지 왜곡하는 능동적 순종의 의 교리를 초래하였다고 계속 주장하였다. 무엇보다도 나는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하시는 방법에 대한 성경의 말씀들 속에 그리스도께서 아담이 실패한 행위언약을 대신 완성하기 위해 율법을 준수하셨다는 가르침이 전혀 없다는 것을 자주 지적하였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해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4:25).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0:10).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게 하셨느니라" (10:14).

"예수도 자기 피로서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12).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를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5: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3:24).

"하나님이 그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3: 25,26).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5:9).

그런데 정태홍은 자신이 이해하는 창조 시 아담의 상태에 대해 자신의 방식으로, 그리고 성경 66권의 흐름과 아담의 타락을 치유하는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에 맞는 방식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단지 나에게 비판을 받는 이론을 주장하는 기존 학자들의 이론을 답습하고 반복하기만 했다. 정태홍이 어떻게 태초의 아담의 상태에 대해 논증했는지 직접 그의 방식을 보자.
 

“개혁신학은 아담이 완전하게 창조되었으나 조건적이고 가변적인 상태로 ...” (170).

“문병호 교수에 의하면, 인류는 순수하고 완전하게 지금을 받았으나 ...”(170).

“김재성 교수는 다음과 같이 ...” (171).

“피터 릴백은 행위언약을 말하면서 ...” (172).

“릴백에 의하면, 칼빈은 인간이 영생을 ...” (172).

“게할더스 보수는 타락 이전의 특별계시에 대해 ...” (175).

“루이스 벌코프는 행위언약을 말하면서 ...” (176).

“벌코프에 의하면, 첫 사람 아담이 ..” (176).

“벌코프에 의하면 ...” (177).

“마이클 호튼은 다음과 같이 ...” (178).

“브랜더 크로는 아담의 상태와 목표에 대해 ...” (179).

“보스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원하시는 ...” (180).

“보스에 의하면, 사람은 분명 불멸하게 창조되었다 ...” (181).

“정이철 목사는 다음과 같이 서철원 교수의 관점을 말했다 ...” (182).

“벌코프 교수에 의하면, 창조된 인간은 완넌한 영생을 소유하지 못한 ...” (183).

“정이철 목사는 다음과 같이 ...” (185)

“정이철 목사에 의하면, 어거스틴이나 칼빈이나 ...” (185).

“서철원 교수에 의하면, 하나님과 아담은 언약을 ...” (186).

“래이몬드는 하나님의 형상에 대해 ...” (187).

“칼빈의 주석을 보면, 칼빈은 정이철 목사와 서철원 목사를 지지하고 ...” (188).

“헤르만 바빙크는 아담의 상태에 대해 ...” (189).

“김재성 교수는 ...” (191).

“레이몬드에 의하면 ...” (192).

“존 프레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193).

“이에 반해 칼 바르트는 ...” (193).

“브래던 크로는 그리스도의 존재와 사역에 대해 ...” (194).

“크로에 의하면 ...” (194).

“메이첸 박사는 ...” (196)

“브래던 크로는 다음과 같이 ...” (197).

“래이몬드는 그리스도의 순종의 목적에 대해 ...” (198)

“래이몬드는 ‘능동적인’과 ‘수동적인’이라는 용어를 ...” (199).

“존 프레임은 다음과 같이 ...” (2000ㅋ0.

“존 프레임에 의하면 ...” (2000).

“스프로울에 의하면, 그리스도께서 ...” (201).

“볼레비우스에 의하면, 능동적 순종은 ...” (202).

“김재성 교수에 의하면 ...” (202).

“토마스 R. 슈라이너는 다음과 같이 ...” (203)

“슈라이너에 의하면, 그리스도께서는 ... ” (203).

“슈라이너에 의하면 ...” (204)

“로이크로프트는 다음과 같이 ...” (206)

“로이크로프트는 이어서 다음과 같이 ...” (207)

“김재성 교수는 다음과 같이 ...” (208)

“이남규 교수는 다음과 같이 ...” (210).

비슷하게 반복되는 몇 학자들의 이론들을 건너뛰었음에도 정태홍이 소개한 학자들과 그들의 이론들은 이렇게 많다. 일일히 생각하면 머리가 지근거린다. 이러니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단지 정태홍이 제시하는 다양한 학자들의 이름들에 주눅들기만 할 것이다. 이것이 잘못된 개혁신학이 계속 세를 유지하는 주된 수법이다.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가 비성경적인 이론임을 밝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태초의 아담의 상태, 즉 웨신서가 가르치는 행위언약의 성경적 타당성 여부이다. 하나님과 아담의 상태에 대해 잘못 기술하는 행위언약이 웨신서를 통해 들어섰으므로 행위언약 수행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도 등장하였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창세기가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는 아담과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성경 66권과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에 합당한 추론이다. 그것을 위해 정태홍은 성경 66권의 흐름과 씨름하면서 자신의 아담의 상태에 대한 추론을 구성해 냈어야 했다. 그러나 정태홍이 한 일이란 고작 잘못된 행위언약을 추종하고 전파하여 그 동안 나에게 비판 받는 학자들을 또 출동시킨 것뿐이었다. 

이것이 관상기도를 잘 비판하는 정태홍의 신학적인 자질인 것이다. 이제 알았다. 그 동안 나와 많은 사람들이 정태홍의 신학에 대해 속았다. 정태홍에게는 성경이 분명하게 명시하지 않는 부분에 대하여 계시의존사색을 통한 신학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정태홍은 신학에 관하여 미숙하고 어린 사람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정태홍이 다음과 같이 엉뚱한 소리를 한다는 것이다.

“정이철 목사와 서철원 교수는 오로지 수동적 순종만 말한다. 정이철 목사와 서철원 교수는 왜 수동적 순종만 말하는가?” (정태홍, 205 페이지).

정말 어이없는 말이다. 필자와 서철원 박사는 수동적 순종만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수동적이라는 이분법 자체를 거부한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자신의 거룩으로 우리의 의가 되시려고 사람이 되시어 아담의 죗값을 대신 자기 목숨과 피로 갚으셨다. 그리고 자기를 우리에게 연합시켜 자기의 거룩이 우리의 의가 되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고 믿는다. 그리스도께서 죄로 죽은 자기 백성을 다시 살리라는 하나님의 모든 뜻에 완전하게 순종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고 믿는다.

정태홍의 책에 대해 말할 것이 많으나, 그만 하려고 한다. 정태홍은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고 자중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그 동안 비판했던 것들이 다 무너지게 될 것이다. 자신의 부실한 신학적 기초위에서 단지 이런 책을 써 내는 저돌적인 용기와 사나움을 무기 삼아 그 동안 남을 비판했던 것으로 재평가되어질 것 같다. 

정태홍 목사의 신학의 발전과 진보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정태홍이 신학의 목적과 기능이 교회로 하여금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을 믿게 만드는 것임을 진정으로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 외에 다른 무엇이 더 있어야 구원이 완전해 진다고 믿는 모든 사상이 이단사상임을 알고 정태홍이 늘 조심하기를 바란다.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거짓 신학의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기 위해 시작된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Eqiuv.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 대학원(Th.M 졸업),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 졸업),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 수학)에서 연구했다. 현재 남아공신학대학원(South African Theological Seminary, Ph.D)에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 「한 눈에 들어오는 청교도 개혁운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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