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13:46 (금)
방언으로 하나님이 모르는 비밀을 많이 말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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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으로 하나님이 모르는 비밀을 많이 말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정이철
  • 승인 2023.01.12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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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정이철 목사는 왜 성경에 나오는 방언을 부정하는고? 그러고도 살 것 같은가? 고전 14:2절은 왜 보지 않으시는기요?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방언으로 비밀을 말한다고 성경에 나왔는데, 당신은 왜 성경과 성령을 부정하는기요?

답변>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방언을 실제로 시연하는 미국의 한 이단 교회의 어린이의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  대표적인 신사도 이단이 세운 교회의 어린이입니다. 대체 무슨 비밀을 하나님께 말하고 있는지 보십시오. 
 


방언으로 비밀을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 방언이라는 당신의 주장에 대해 저는 두 가지를 말하겠습니다.

1) 하나님이 모르시는 비밀을 하나님께 말해드려야 합니다.

2) 하나님이 모르시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이 모르시는 비밀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방언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려면, 하나님에게 모르시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지상의 모든 인간들의 마음과 의지, 그리고 세상 만물의 질서와 기능과 활동에 대해 하나님은 다 아시는 분입니다. 방언으로 비밀을 하나님께 말하려면, 하나님에게 모르시는 것이 하나라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당신이 한국말로, 미국말로, 또는 방언으로 하나님께 그 비밀을 말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모르시는 비밀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성경이 가르치는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을 부정하는 불신자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신성이십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이 지으신 만물이 있는 곳에 언제나 함께 있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모든 피조물들의 생각과 행동은 언제나 하나님의 눈 앞에 있습니다. 우리가 이불 속에서, 깊은 지하실에서, 하늘을 나는 비행기 안에서, 대양 깊은 곳의 잠수함 속에서 입 밖으로 말하지 않고 단지 마음으로만 말할지라도, 바로 그곳에 하나님의 눈과 귀가 있습니다. 개미와 참새와 모든 우주의 피조물들이 언제나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대체 하나님이 모르시는 비밀이 어디에 있다는 것인가요?

다음으로 하나님은 모르시지만 당신은 알고 있는 것이 가능한지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 비밀을 말한다는 것은 곧 당신은 알지만 하나님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보다 위에 있습니까? 사물을 이해하고 통찰하는 당신의 지혜와 능력이 하나님의 지혜보다 더 뛰어납니까? 당신이 방언으로 비밀을 하나님께 말한다는 것은 하나님보다 당신에게 인생과 우주와 영적 세계에 대한 지식과 정보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게 말이 되는 내용입니까?

모든 이단들의 특징은 성경의 단어나 문장을 이용하여 성경을 왜곡하고, 성경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의 대적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왜곡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그런 함정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성경에 나오는 한 문장을 그대로 직역하면서 하나님이 교회에 보내신 진정한 성령의 은사를 조롱하고 있습니다.

대체 성경에 방언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다는 내용이 있는지에 대해 깊이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당시 고린도교회에는 이단들이 잠입하여 성령의 은사에 대해 거짓 사설을 풀어 놓았습니다. 불행히도 대다수 교인들이 그것에 깊이 물들었다는 사실을 사도가 고린도에 보낸 편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후 11:4).

고린도교회가 이미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에 깊이 미혹된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린도교인들이 전혀 분별하지 못하고 이단들의 가르침을 잘 수용하고 쉽게 빠져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고후 11:13).

바울 사도는 그들의 정체를 거짓 사도들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누가 너희를 종으로 삼거나 잡아먹거나 빼앗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고후 11:20).

고린도교인들은 거짓 사도들, 즉 이단들의 가르침(이단사상)을 구분하지 못하여 물리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은 힘써 대접하고 섬겼다고 책망했습니다.

고린도전서에 나오는 기독교의 방언의 성격과 다른 희안한 내용은 바울이 성령의 지시를 받아 신자들에게 가르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고린도에 들어온 이단들의 가르침이었고, 바울 사도는 그들의 이론을 언급하면서 비판한 것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그 내용을 문자적으로 믿고 따르면 이단됩니다.

그리고 당신이 알아야 할 방언에 대한 또 다른 중요하고 실질적인 사실 하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당신은 사람이 하나님에게 비밀을 말하는 것이 방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현대의 방언은 하나님이 성경을 통하지 않고 그냥 직통으로 사람에게 말하는 내용입니다. 조용기 목사의 방언 영상을 보십시오.
 


거짓 방언을 대표하는 조용기 목사에게서 나오는 방언은 조용기 목사가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조용기를 통해 사람에게 직통으로 말하는 방언입니다. 당신은 방언이 사람이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으나, 조용기 목사의 방언과 다른 대부분의 방언은 하나님의 직통계시의 수단입니다. 

직통계시란 성경 66권을 뛰어 넘어 하나님에게서 직통으로 말씀 계시가 오는 것인데, 이것에 해당되는 그 누구라도 이단입니다. 성경 66권으로 하나님의 말씀 계시가 완성되었고, 하나님이 더 이상 선지자들과 사도들 같은 사람들을 세워서 말씀 계시를 주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방언이 성경적인 방언이라고 믿는다면, 조용기 목사의 방언처럼 하나님이 사람에게 말하는 방언을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비판해야 할 것입니다. 그럴 수 있습니까? 거짓 방언으로 미혹하는 마귀의 술수는 아무나 쉽게 분별하여 정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공부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거짓 신학의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기 위해 시작된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Eqiuv.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 대학원(Th.M 졸업),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 졸업),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 수학)에서 연구했다. 현재 남아공신학대학원(South African Theological Seminary, Ph.D)에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 「한 눈에 들어오는 청교도 개혁운동」, 「능동적 순종에 빠진 교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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