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단체라고 동정심으로 대하면 하나님의 책망받을 것

인터콥 지도위원과 이대위 임원들에게

성 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교회와 가정에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인터콥을 지도하신 KWMA의 지도위원님들과 각 교단의 금년 총회에서 이단문제를 다루시는 분들게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인터콥 지도위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먼저 잠시간 인터콥을 지도하신 KWMA의 지도위원님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정말 인터콥과 최바울 씨가 변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혹시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음을 아시면서도 고개를 숙이고 도움을 바라는 최바울 씨에 대한 인간적인 동정심을 떨칠 수가 없어 계속 도운 것은 아닙니까? 저희들은 감히 이러한 의혹을 품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지도하셨는지 그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의심이 들 수밖에 없는 구체적인 이유들을 몇 가지 설명드리겠습니다.

1. 최바울 씨의 새 책 「하나님의 나라」

▲ 최바울 선교사의 책 하나님의 나라

인터콥은 KWMA 지도를 받으면서 문제가 되는 책을 폐기하고 수정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동일한 내용의 책을 발간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김기동의 베뢰아 사상과 극단적인 세대주의 사상 등으로 크게 문제가 되어 출간하지 않게 된 최바울 씨의「세계영적도해」를 대체하는 용도로 나온 책입니다. 그것도 여러분들의 지도를 받고 있는 도중(2011년 9월 15일)에 내 놓은 책입니다. 여러 말 하지 않고 딱 두 군데만 발췌하여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지난 100여 년 동안 사악한 세력들이 왜 그렇게도 열심히 지식정보 시스탬을 개발해 왔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그들은 엄청난 자본을 투자하여 인간 조정과 통제 시스탬 개발에 전력해 왔습니다. IT(지식정보), 전자, 화학, 생명과학, 인간복제기술, DNA게놈프로잭트, GPS(글로벌위치주척시스탬), GIS(지리정보시스탬), 핵물리학 등의 첨단분야에 투자를 집중했습니다. 그들을 세계를 장악하고 인간을 조정하는 기술개발을 통해 ‘루시퍼의 눈’ 시스템을 구축해 왔던 것입니다.”(410 페이지)

“적그리스도의 세계체제가 완성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예루살렘의 평화가 도래하며 예루살렘은 세계의 수도로 선포될 것입니다. 바로 그때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앉아 세계를 호령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렇게 성도의 권세가 꺾이는 성도의 고난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짐승의 도래에 대해 예언한 요한계시록은 또한 승리자들에게 대해서 증언하고 있습니다.”(445 페이지)

모든 지식은 사탄에게서 유래하였고, 사탄이 자신의 통치체제를 수립하기 위해 끈질기게 역사를 유린하면서 하나님과 대립하고 있다고 하는 그릇된 사상이 여전히 사상의 기본 바탕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지역귀신에 입각한 영적도해 사상을 여전히 갖고 있었으며 예루살렘을 근거지로 삼고 세계를 지배할 세대주의 종말론의 적그리스도 개념이 가미되어 있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가르침을 전하지 않고 바른 사상으로 선교하게 하려고 지도를 하였던 것이 아니었습니까? 선교하는 곳이니 이단이라고 단죄하지 말고 지도하고 살려서 계속 선교하도록 돕자는 취지가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어찌하여 아무런 변화도 없는 사람을 성공적으로 잘 지도하였다고 발표하여 교회들을 속이고 기만하셨습니까? 지도하신 것이 아니라 최바울 씨에게 휘둘렸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KWMA는 2011년 5월에 지도와 자문을 시작했으며, 최바울 씨가 2011년 8월에 했던 강의를 요약한 다음의 신문기사를 보십시오. 무엇이 달라진 것입니까?

“셋째 날, 저녁 집회에서도 최한우 대표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항하는 세력, 사단에 대해 경고했다. 최 대표는 창세기의 선악과 사건을 예로 들며,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했고 이는 곧 '지식'을 취하지 말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사단은 지식을 주며 과학 기술을 추구한다고 했다.”(최바울 씨의 뉴욕선교대회 강의, <미주뉴스앤조이> 2011년 8월 16일)

“하나님의 말씀과 지식 중 선택해야 한다. 사단이 말하는 지식은 과학 기술이다. 그래서 사단이 처음으로 일으킨 것이 벽돌(그 당시의 첨단 기술)로 만든 바벨탑이다. 첨단 기술과 세계화는 사단이 시작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경계하지 않는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말씀을 연구한다. 말씀을 신학적 지식으로 바꾼다. (말씀을) 죽이는 것이다…사단은 모든 첨단 기술의 배후 세력이다. 정보 통신 시스템인 666체제가 그 예다.”(최바울 씨의 뉴욕선교대회 강의, <미주뉴스앤조이>, 2011년 8월 16일)

그리고 다음은 최바울 씨가 처음 출석한 성락교회 김기동 씨의 가르침입니다. 이러한 사상이 최바울 씨의 종말관과 어떻게 연관되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바울 씨에게 변한 것이 과연 무엇인지요?

“이렇듯 마귀가 사람을 유혹했을 때 사람에게 가장 먼저 깨우쳐진 것이 문화입니다. 마귀는 이 문화를 통해서 사람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문화에 대한 감각이 더욱 민감해지면서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김기동, 하나님의 의도, p,103-110)

또한 2011년 겨울 인터콥 대학동아리에서 귀신축사, 가계저주론, 대적기도, 선포기도를 가르치고 있는 문헌을 발견하여 문제를 삼았지만, 인터콥은 2011년 11월에 일부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그런 내용을 가르치는 것으로 발견되어 수정시켰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2011년 12월에도 그 교재를 가르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2. 인터콥의 여전한 IHOP 성향

지도위원님들이 인터콥을 지도하였던 목적 중의 하나가 미국의 신사도운동 기관 IHOP의 신앙운동을 답습하지 않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인터콥은 GHOP을 열방기도의집으로 영어에서 한글만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지도를 마쳤다고 발표하신 이후 인터콥의 본부인 열방기도의 집에서 IHOP의 24시간 기도의 겉모양과 그 정신이 그대로 실행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2012년 4월 열방기도의 집 홈페이지에는 다윗의 장막을 회복하자는 글과 신부운동, 대추수, 이스라엘의 회복과 같은 신사도운동이 가르치는 용어가가 여전히 올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홈페이지에는 홈페이지 글을 외부로 유출시키지 말라는 말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한국교회에서 종종 시행되어 오던 24시간 릴레이 기도가 아니라 ‘다윗의 장막의 영’이라는 개념으로 진행되는 IHOP에서 유래한 24/365 기도운동이 진행되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다윗이 24시간 기도운동을 추진하여 이스라엘에 부흥과 강성하게 되는 복이 임했으니 지금도 24시간 기도운동하여 대 부흥을 이룰 수 있다는 요설도 함께 그곳에서 작용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내용을 증명할 내용들을 굳이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최바울 대표가 이러한 지적을 인정하고서 다음과 같이 변명하였기 때문입니다.

“신학적 논리를 가지고 비판하는 것은 결국 한국교회 기도운동을 약화시키고 사단에게 이롭게 하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부족하게 기도하는 것이 기도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낳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통회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갈 때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심으로 우리의 소원을 온전케 해주실 것입니다.”(최바울, 코람데오 닷컴에 올린해명서에 발췌)

과연 KWMA의 지도위원들께서는 최바울 씨를 어떻게 지도하셨기에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을 뿐 아니라 이렇게 대담하게 변명을 하는 것일까요? 여기에서 최바울 씨의 심각한 이단성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신학적 논리를 가지고’라고 변명합니다. 그러면 최바울 씨의 기도와 선교는 아무런 기준도 없이 행해져도 된다는 말입니까? 진리에 의해 정립된 신학적 논리의 기준이 없으면 그것이 바른 기도인지 바른 선교인지 무엇으로 분별합니까? 무당들도 계룡산에서 무수한 나날들을 금식하며 밤새워 기도합니다. 여호와의증인이나 몰몬교도는 인터콥에 방불하는 열심으로 선교합니다. 인터콥이 찾는 하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신지 ‘금송아지’ 인지 분별할 기준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단 10분을 기도해도 성경적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크게 영광을 받으시고, 기꺼이 풍성한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열 시간을 기도해도 그 기도가 비성경적이면 하나님과는 무관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의 영혼이 변질되고 사탄이 장난할 뿐입니다. IHOP의 24시간 기도운동에 이러한 영적인 저주가 동반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IHOP에서 행하는 24시간 기도운동을 따라하는 집단은 정죄되어야 합니다. 최바울 씨와 인터콥이 고집스럽게 한국 교회에 그 저주를 주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인터콥을 지도하신 여러분들은 이러한 인터콥의 이단성으로부터 한국교회를 보호하기는 커녕 한국교회를 사탄의 밥으로 만들고자 노력하신 분들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계산하실 날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인터콥은 KWMA의 지도를 받았다는 사실을 고약하게 써 먹으면서 교회를 다시 찾아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인터콥의 여전한 백투예루살렘

KWMA 지도위원 여러분들이 인터콥을 지도하신 중요한 목적은 세대주의 종말론에 기초한 백투예루살렘 사상을 수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인터콥의 백투예루살렘은 세대주의 사상에 약간 근거하나 최바울 씨의 종말 공상 이야기가 더욱 가미된 일종의 사기극입니다. 순진한 성도들이 그의 백투예루살렘이라는 공상에 세뇌되어 돈과 시간과 인생을 투자하는 슬픈 재앙의 막을 내리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진목연을 일으켜 외치게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문제를 파악하고 백투지저스로 바꾸었다고 인터콥과 함께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도를 받은 이후에도 인터콥은 백투예루살렘을 BTJ라는 영어로 바꾸었을 뿐이며, 실제로는 백투지저스가 아닌 백투예루살렘을 그대로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2012년 이후에 최바울이 예루살렘을 강조하는 동영상을 이미 여러 편 확보하고 있으며, 인터콥 홍보 동영상에고 백투예루살렘이 그대로 나타나며, 홈페이지에는 백투에루살렘이 도처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딱 하나의 문구와 하나의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두 지도위원님들의 지도가 끝난 이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세이연 홈페이지에 이미 자세한 증거들이 올려져 있는 것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열방센터가 세계교회 왕의군대들을 소집하고, 훈련하여 열방을 향해 출정시키는 거룩한 왕의 군대 전초기지가 되게 하시고, 4월 26일에 진행되는 선교컨퍼런스 가운데 왕의 명령을 위해 죽도록 충성하기로 결정한 모든 세계교회를 다 불러 모아 주셔서 다시 오실 왕의 대로가 이곳에서부터 시작하여 예루살렘까지 수축되게 하소서.”(2012년 4월 1일 기도소식지)

2011년 인터콥이 신사도운동과 신비주의 성향의 집회를 연다는 제보가 있어 지적하였을 때 최바울 씨는 이지애 총무라는 여성 개인의 문제라고 하였고, 그 분을 인터코에서 제명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상주열방기도의 집에서 2012년 7월에 이지애 총무가 또 다시 집회를 인도하였다고 합니다.

인터콥 지도위원님들께 간절히 말씀 올립니다. 이제 더 이상 인터콥을 돕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바울 씨에게는 자신의 이단성을 고치려는 정직한 자세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불행히도 여러분들이 사탄과 최바울 씨에게 이용당하였습니다. 최바울 씨가 작은 교회의 목회자들이 자신의 이단성을 최초로 지적하기 시작하자 미국과 한국의 유명한 대형교회의 목회자들을 지도위원이라면서 앞세우고 그들의 지도를 받는다면서 그들의 유명세 뒤로 숨고 작은 교회 목회자들을 무시하는 전략을 택했음을 아시지요? 그러나 그 방법이 여의치 않자 KWMA의 신학지도를 요청하면서 여러분들을 방패로 삼았습니다. 그래도 이단 시비를 피하지 못하자, 이제는 이단들을 보호하고 영입하여 면죄부를 주기로 소문난 한기총에 가입하였습니다.

지금 한기총이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회원으로 영입한 장재형이라는 사람이 통일교에 가담하였다가 나와 독자적인 세력을 형성하였고, 교묘하게 사람들이 그 자신을 재림주라고 믿게 만들었다는 증언들이 나타나 이곳 미국에서도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바울 씨는 자신의 이단성을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런 곳에 찾아가 회원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복음적인 교단들의 이단판정이 분명해지고 있으므로 최후의 보루로서 이단집단의 센터가 되고 있는 한기총을 은신처로 선택한 것입니다. KWMA의 인터콥 지도위원님들이 이제 더 이상 최바울 씨를 동정하지 않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장재형 집단의 조직이 2곳이 KWMA에 가입되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각 교단의 이대위 위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열릴 교단의 총회에서 이단 문제를 다루실 때에 인터콥을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선교하는 단체라고 일말의 동정심을 가지시게 되면 하나님 앞에서 큰 책망을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 인터콥은 처음부터 뵈레아 사상을 가진 최바울 씨에 의해 탄생한 사이비 단체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 사상, 아이합의 사상 등이 혼합되었습니다. 그리고 각종의 불건전한 특기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최바울 씨를 중심으로 모여들면서 그 규모가 커졌습니다. 표면상 무슬림 선교를 표방하였으므로 한국 교회는 최바울 씨와 인터콥을 계속 믿어주었습니다. 평신도들에게 선교를 가르치고 잘 동원한다기에 물질과 마음으로 후원하였습니다. 그 속에 감추어진 정체를 알아보지 못하고, 많은 시간 ‘선교가 과격하다’, ‘교회와의 관계가 미숙하다’… 라는 헛 다리 집기로 귀중한 시간을 버렸습니다.

이제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됩니다. 인터콥의 이단성은 심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신천지보다는 나으니 인터콥을 신천지처럼 대하지 말라고 합니다. 신천지가 인터콥처럼 버젓하게 교회를 찾아옵니까? 신천지는 들어올지라도 숨어서 들어옵니다. 그러나 인터콥은 선교를 빙자하여 당당하게 교회 속으로 뿌리를 내렸습니다. 우리 교회들에게서는 신천지보다는 인터콥이 더 무서운 집단입니다. 아직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터콥과 최바울 씨를 위해 충성하는 인터콥의 간사들이 여러 교회들 속에서 이미 중직을 맡았고, 포기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지역 교회들 속에서 암약하는 인터콥의 간사들과 신천지 요원들은 과연 어떤 점에서 다른가요?

각 교단의 이대위에서 수고하시는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실수하시면 우리들에게는 몇 배로 어려움이 가중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인터콥이 최대한 악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시카고에서 열린 선교대회에 참여한 많은 강사들 중에 최바울 씨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시카고 선교대회 강사로 초청된 최바울 선교사를 이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지금 인터콥은 이렇게 말하면서 다시 교회들에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인터콥을 주관하는 지도자들의 어이없는 실수가 교회들에게 예상치 큰 못한 어려움을 초래합니다. 어쩌면 이러한 악재가 금년의 각 교단의 총회에서도 벌어질 수 있습니다. 부디 인터콥에 대하여 지혜롭고 올바르게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2012년 9월 13일

진리수호 목회자-평신도 연대 129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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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거짓 신학의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기 위해 시작된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Eqiuv.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 대학원(Th.M 졸업),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 졸업),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 수학), 남아공신학대학원(South African Theological Seminary, Ph.D)에서 연구하였고, 현재 University of Pretoria(Ph.D)에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 「한 눈에 들어오는 청교도 개혁운동」, 「능동적 순종에 빠진 교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