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은 복음을 심각하게 파괴하는 사람

로마 천주교의 교황 프란치스코 1세의 한국 방문은 이제 지나간 일이 되었습니다. 천주교의 교황이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 우리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았으나 자제하며 때를 기다렸습니다. 교황의 방한으로 들뜬 사람들의 흥이 무르익고 있을 때, 찬물을 끼얹는 행동을 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교황의 한국 방문으로 인한 흥분도 가라앉고 차분해졌으므로, 그 동안 참았던 말을 하고자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로마 천주교와 교황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 우리들의 태도가 천주교의 교황이 누리는 엄청난 인기를 시샘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한편에서는 개신교의 신자들이 천주교로 이동할까 염려해서 이런다고 합니다.

 

심각한 한국 교회의 상황

그러나 그런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는 한국 교회 안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바른 믿음이 사라지고 있어 심히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입니다. 천주교와 교황이 성경에서 벗어났다고 비판하기 전에 한국 교회 안에 바른 믿음이 없음을 먼저 반성하고 회개해야 한다고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비성경적인 방언기도 현상과 각 종의 거짓 은사들, 거짓된 부흥을 일으키는 프로그램들, 기업을 닮아가는 일부의 대형교회들, 선교한다면서 교회를 병들게 한 인터콥과 같은 단체들, 기독교의 옷을 입었으나 다른 영을 전하는 신사도 운동 계열의 집회들, 아이합과 같이 다윗의 장막을 운운하면서 기도를 변질시키는 단체들, 뉴 에이지 등에 기반을 두고 생겨난 다른 사상들, 불신자들에게도 지탄받는 교회세습 ... 이루 말할 수 없는 한국 교회의 연약하고 부끄러운 현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어차피 복음이 없는 한국 교회가 천주교에 먹히건, 이런 이상한 것들에 먹히건 ... 달라질 것도 없다! 하는 한탄과 절규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란치스코 1세 교황이 한국을 방문할 당시 너도 나도 그를 칭송하고, 심지어 그가 온 세상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평화의 왕이라고 추앙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는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교황은 기독교의 근거인 성경의 가르침을 가장 심각하게 파괴하는 유사 기독교, 즉 기독교와는 사실상은 무관한 다른 종교의 대표자이기 때문입니다. 로마 천주교의 대표자인 프란치스코 1세가 천주교를 대표하는 교황으로서 한국을 방문할 때 모두가 열열하게 환영했다는 것은 교황과 로마 천주교가 가르치는 모든 거짓된 교리들을 용납하고 수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정말 괴로웠고, 교황과 천주교에 대해서 바른 사실을 외치고 싶었습니다.

 

천주교는 다른 종교

기독교의 옷을 입고 있으나, 로마 천주교는 사실상 기독교가 아닙니다. 교황과 천주교가 가르치고 주장하는 중요한 내용들은 성경에 상반됩니다. 교황과 천주교가 가르치는 거짓된 사실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한낱 인간에 불과한 교황이 성경해석에 있어서 ‘무류성’(무오성)을 가진다고 하고 그의 가르침이 교회에게 절대성을 가진다고 하므로, 결국 교황의 가르침이 성경과 동등하게 여겨지게 만들었습니다. 천주교는 이러한 자신들의 방침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합니다.

2)교황 프란치스코 1세도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를 입지 않으면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고, 영원한 형벌에 처해질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런데 천주교는 그런 사람(교황)을 ‘그리스도의 대리자’, ‘거룩한 아버지’, ‘최고의 제사장’이라고 공식적으로 호칭합니다. 어떻게 죄인이 우리들의 아버지가 되고, 부패하고 타락한 인격과 영혼을 가진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대리할 수 있으며, 또한 감히 은혜를 구해야 할 죄인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만이 십자가의 피 흘리심을 통해 감당하시는 최고의 제사장 직분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교황에게 이러한 호칭을 사용한다는 것은 성경이 존재하는 한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3)천주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보자’(Medeator, 남자 중보자)라고 하고, 여인 마리아를 ‘중보 여인’((Mediatress, 여자 중보자)라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수준으로 올려서 동격화합니다. 또한 여인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 ‘하늘과 땅의 여왕’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전혀 성경의 근거가 없는 일입니다.

4)천주교는 예수 그리스도가 피 흘리시면서 단번에 이룩하신 완전한 속죄를 부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의 제사를 반복하고 재현하는 ‘미사’(mass)를 진행합니다.

5)천주교는 신부들을 신약 시대의 제사장이라고 합니다. 신부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완성하고 종결한 제사장 직분을 계속 연장하고 있고, 신부들이 축성하면 빵과 포도주가 예수 그리스도의 진짜 살과 피로 변한다고 합니다. 그것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면서 신자들의 죄를 사해달라고 부탁하는 미사는 성경의 중요한 가르침을 파괴합니다.

6)성찬식하고 남은 빵을 보관하는 곳이 구약의 지성소와 같다고 합니다. 신부들이 축성하므로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 몸으로 변했기 때문이라고 하며, 남은 빵이 보관되는 곳이 예수 그리스도가 실제로 현존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천주교는 신자들이 남은 빵이 보관되는 곳을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으로 여기고 경배하도록 가르치는데, 이는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와는 무관한 일입니다.

7)요즘 천주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을지라도 누구든지 착하고 진실하게 살면 하나님의 구원을 얻고, 세상의 모든 종교들이 다 같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가르칩니다. 천주교가 이렇게 가르치므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복음을 전하는 성경적인 선교가 굳이 필요가 없는 것처럼 그릇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8)천주교는 미사를 통해 이미 죽은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교황 프란치스코1세는 이와 같은 그릇된 교리와 나쁜 가르침을 전하는 천주교를 대표하는 사람이기에 우리는 조금도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진리를 전혀 파괴하지 못하는 일본의 남묘호랭개쿄, 아프리카의 부두교 ... 등의 어떤 다른 종교의 대표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과 로마 천주교의 교황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가장 겸손하고 온유한 모습으로 다가오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파괴하는 천주교의 교황이 하는 일들을 보면, ‘광명의 천사’(고후 11:14)에 대해서 경고하는 성경의 내용이 생각납니다.

 

급진전되는 배교운동

천주교가 이렇게 비성경적인 교리와 사상을 가르치는 종교인데, 최근 10여 년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참 복음을 지키기 위해 피 흘렸던 종교개혁자들의 신앙을 물려받은 개신교회들이 다시 천주교와 연합하는 매우 어리섞고 심각한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1)루터교와 천주교 사이에 맺어진 의화교리 합의(1999년), 2)감리교와 천주교 사이에 맺어진 의화교리 합의(2006년), 3)미국 4개 개신교 교단들(CRC, PCUSA, RCA, UCC)과 천주교 사이에 체결된 상호간의 세례인정 합의(2013년)는 모두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 에 대한 합의였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오직 개인의 진실한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얻는다고 말씀하지만, 천주교에서 결국 원죄를 제거하는 은총을 주입하는 세례를 받음으로 의화(칭의)된다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이 진행되었다는 것은 개신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버리고 교황을 중심으로 그릇되게 일치하는 배교 운동의 길목으로 이미 들어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일과 관련된 교회들은 회개해야 합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더욱 심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주요 개신교 교단들이 로마 천주교와 외적인 제도와 직분을 일치시키는 것에 대해 노력하고 준비하기 위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 협의회’(2014년 5월)가 발족되었습니다.

▲ 신앙과 직제협의회 창립총회(2014년 5월)

이 일은 개신교와 천주교의 ‘총회장’, ‘담임목사’, ‘장로’, ‘신부’, ‘추기경’ ... 등의 호칭과 제도를 일치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 일이 결실을 얻는다면, 개신교 안에도 추기경, 신부 등의 호칭이 생겨날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은 1960년부터 개신교와 연합을 이루기 위해 천주교가 시작한 지속적이고 꾸준한 노력의 결실들입니다. 그 동안 개신교와 천주교 사이의 일치운동을 주도해온 발터 카스퍼 추기경은 2006년 서울의 금란교회에서 감리교와 천주교의 의화교리 합의를 이끌어 낸 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고, 하나의 교회를 원하십니다. 개신교뿐 아니라, 동방교회 등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가진 교회들이 신앙을 확인하고, 같은 성사(聖事)를 거행하며, 주교직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것이 일치운동의 궁극적 목표입니다.”(발터 카스퍼 추기경)

발터 카스퍼 추기경의 말 속에 일치운동의 궁극적인 목표가 나타나 있습니다. 그는 “주교직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것이 일치운동의 궁극적 목표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천주교의 교황을 중심으로 개신교와 정교회의 직분까지 통일시키는 것이 오래전부터 진행되어온 천주교의 일치운동의 목표였던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구세군,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한국루터교회가 들어가 있습니다. 한국 교회의 장래를 위해 정말 부끄럽고 심각한 일입니다. 여기에 이름이 들어간 교단의 지도자들은 이제라도 통회하고서 당장 탈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어떤 무식한 목사들이 “천주교는 큰 집, 개신교는 작은 집”이라고 말하면서, 개신교와 천주교가 마땅히 친하게 지내야만 하는 것처럼 분위기를 조장한다고 합니다. 이제 다시는 그런 무지한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천주교는 밀라노 칙령(313년)이후 성경을 떠난 로마의 교회가 변질되면서 발생한 다른 종교일 뿐입니다. 참된 교회가 천주교를 큰 집으로 여겼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교황을 친근히 여기자고 선동하지 말라!

교황이 한국을 떠난 후 또 다시 벌어지는 괴이한 일들을 보았습니다. 많은 목회자들과 제법 이름이 난 개신교회 신자들이 참으로 가소로운 말들을 스스럼없이 하였습니다. 그것은 개신교회들이 천주교와 교황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교황이 한국에 올 때 신앙과 교리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이고 성화의 증거라 하더니, 교황이 한국을 떠나자 개신교가 교황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말과 태도는 정말로 어이없고 한심합니다. 자기 부모에게 못할 짓하는 나쁜 사람이 본색을 감추고 다른 곳에서 선하게 행동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모르는 사람들이 “저 사람은 참 좋아!우리가 배워야 해!”라고 칭송한다면, 그 악한 자에게서 못할 일 당한 사람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교황을 칭송하고 교황에게서 배우자고 말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그러할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매우 어리석고 심각한 일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광명의 천사’는 바로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교황에게서 배우자는 것은 마땅히 경계해야 할 복음의 큰 대적을 적으로 간주하지 않고 오히려 배우고 따라야 할 스승으로 혼동하게 만드는 행동입니다. 핍박을 당할지라도 적(사탄)의 적으로 살아야 할 성도가 적을 칭송하고 따르는 문하생으로 변하게 만드는 그릇된 행태입니다. 이제 다시는 그 누구도 교황에게서 배우자는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황에게서 배우자는 말을 성도가 입에 담을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이라면 결코 그러한 망령된 말을 입에 담지 않을 것입니다.

 

바른 믿음을 폭력으로 간주하는 교황

교황 프란치스코 1세는 2014년 6월 스페인 언론 ‘라 반구아르디아(La Vanguardia)’의 인터뷰에서 우리에게 크게 충격이 되는 참으로 놀라운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기독교 근본주의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폭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날의 교황과 스페인의 어떤 언론과의 인터뷰는 현재 기독교를 박해하고 있는 중동의 무슬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황은 기독교, 무슬림, 유대교, 이 세 종교의 근본주의자들의 신앙을 싸잡아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폭력이라고 말했습니다.

근본주의라는 말은 성경의 영감을 부정하는 자유주의로부터 성경의 영감과 권위,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성과 십자가의 속죄의 죽음, 부활을 성경대로 철저하게 사람들이 바른 믿음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할 때 생겨난 말입니다. 기독교의 근본주의는 지극히 성경적인 신앙을 지키려는 사람들, 즉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는 사실을 당연시하는 참 성도들의 신앙 노선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교황은 바로 그런 신앙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폭력이라고 했습니다. 교황은 기독교 근본주의 신앙이 실제로 사람을 죽이지는 않을지라도 사람을 죽이는 폭력과 같다고 했습니다. 교황은“근본주의 단체들은, 설사 어느 누구도 죽이지 않고 때리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폭력적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정신적인 구조상 하나님의 이름으로 폭력을 행사하기 때문”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교황의 말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만을 구주로 믿는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지구촌의 평화를 파괴하는 종교 폭력배들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모든 종교가 구원을 준다고 믿는 사람들은 지구촌의 평화를 증진시키는 선한 사람들입니다. 다음의 영상에서 교황이 스페인의 어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독교 근본주의 신앙을 폭력으로 간주했다는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가면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신앙이 성경의 참 뜻을 무지하게 왜곡하는 근본주의 신앙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는 천주교 신부의 말을 보실 수 있습니다.

 

 

 

광명의 천사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아직도 로마 천주교와 교황의 실체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어이없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멸시하고, 모든 종교들을 하나로 연합하고서 스스로 그 중심에 서려고 하는 로마 천주교의 교황의 정체를 빨리 알아야 합니다.

천주교의 대표자인 교황이 온 세상에 행복을 주는 구세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가 지구촌의 최고의 수퍼 스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그릇된 현상은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복음을 정면으로 파괴하는 교황을 물리치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성도라면 이런 그릇된 일에 동참하지는 않아야 하고, 또한 성령의 도우심을 입어 담대하게 진리를 외쳐야 할 것입니다. 지금 어디에 가나 환영받고 있는 천주교의 교황은 가장 심각하게 복음을 파괴하는 사람입니다. ‘광명의 천사’(고후 11:14)라는 성경의 표현의 의미를 생각해 보십시오.

2014년 9월 12일

 

진리수호 목회자-평신도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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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거짓 신학의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기 위해 시작된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Eqiuv.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 대학원(Th.M 졸업),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 졸업),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 수학), 남아공신학대학원(South African Theological Seminary, Ph.D)에서 연구하였고, 현재 University of Pretoria(Ph.D)에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 「한 눈에 들어오는 청교도 개혁운동」, 「능동적 순종에 빠진 교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