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러한 이야기를 합니다.
선생님이 학생들을 똑 같은 환경에서 가르치는데 시험을 보면 100점자리가 있는 반면에 0점 짜리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처럼 이창모 목사님의 글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은 이해력이 있어 80점이 이상은 맞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씨는 과연 몇점이나 받을 까요 아마도 20점 맞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거히 답을 알려 주어도 이해력이 모자라기 때문에 대충 대충 문제를 풀다가 연필을 굴려 찍은 것이 몇개 맟쳐 겨우20점이나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인은 많이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단히 교만합니다.
이 ○○씨에게 누가 이단연구의 자격을 주었는지요
독학을 하면 다 자격이 주어지는 지요
있을 수 없는 일이 지금 한국교회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치 의사면허가 없는 무자격자에게 칼을 쥐어지는 꼴입니다.
아니 그것보다도 더 위험한 일입니다.
심히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