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범죄한 것 회개하여 벌 받지 않기를 진심으로 권면합니다 범죄한 것 회개하여 벌 받지 않기를 진심으로 권면합니다 전종득 목사는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불쾌한 말을 남기는 사람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전종득 목사 자신이 남에게 바로 그 죄를 악의적으로 범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남 잡이가 제 잡이' 된다는 말이 있는데, 전종득 목사가 자신에게 곧 닥칠 일을 모르고 여전히 경거망동하므로 안타깝다.을 귀히 여기는 한국의 현직 법조인이 전종득 목사가 정이철 목사에 대해 포스팅하는 글들을 보고, "목사님, 이런 일은 법에도 저촉되는 나쁜 일입니다. 그냥 두면 계속 이럴 것입니다"라 전종득 | 바른믿음 | 2019-06-02 15:39 서문강 목사가 이단으로 공표 안되면 dog로 이름을 바꾼다 했다 서문강 목사가 이단으로 공표 안되면 dog로 이름을 바꾼다 했다 필자가 서문강 목사님이 2년 안에 이단으로 공표되지 않으면 이름을 dog로 바꾸겠다 했다고 모략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필자가 서문강 목사님을 이단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는 뜻이다. 그러나 필자는 아무리 돌아보아도 그런 말을 한 기억이 없다. 서문강 목사님을 이단으로 만들지 못하면 이름을 dog로 바꾸겠다고 했다면, 그건 정말 보통 일이 아니다. 엄청난 일을 저지른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그런 말 한적이 없다. 정말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그래서 서문강 목사님과 관련된 글 하단에서 이루어진 대화들을 자세하게 찾아보았다. 서문강 목사님이 자신이 번역한 에 직접 올리신 추천사의 내용을 분석한 글이 올라간 필자의 페이스 북에서 어떤 항의하는 사람과 오고간 대화에 전종득 | 정이철 | 2019-05-21 13: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