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석 기자가 “희대의 이단제조기 정이철”, “한국 교회 위협하는 이단제조기 정이철”라는 문구로 정이철 목사를 조롱하고 있다. 정이철 목사는 정윤석 기자의 치졸하고 유치한 행동에 대해 잠신 분한 마음을 가졌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지키기 위해 이단사역하겠다고 인터넷 싸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 성경이 가르치는 칭의신앙을 대적하는 이단 사상 “능동적 순종”과 성경이 가르치는 복음전도를 왜곡하는 “회심준비론” 주장자들을 옹호하기 위해 그런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윤석 기자는 성경적 논리와 신학적 전개를 통해 정이철 목사를 공격하는
부탁>저는 법조인이며 또한 바른믿음의 독자입니다. 최근 정윤석 기자라는 분이 정이철 목사님을 “한국교회 위협하는 이단제조기”라고 자신의 언론을 통해 주장하고 있는 내용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정이철 목사님께서 공개적으로 반박 또는 설명하실 내용이 있어 보입니다. 정윤석 기자의 “해로운 신앙 부추기는 바르지 못한 정이철의 바른믿음”이라는 기사 속의 다음같은 내용들입니다. 제가 보내드린 내용에 대해 반박하시는 과정을 거치시기를 바랍니다. 정이철 목사의 답변>“문제는 이단이나 이단성이라는 규정은 지금까지 한국교회가 공교단의 몫으로 암묵
오늘은 라는 이단사역 싸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정윤석 기자(이후 정윤석)가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를 옹호하기 위해 합동 교단이 중시하는 신도게요서(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WCF)을 악의적으로 인용하는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더욱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단성 헌의안이 올라온 합동측 총회 헌법, 다른 곳도 아닌 합동측 총회 헌법이 능동순종을 포함하고 있어요. 이건 합동 총회가 심각하게 이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해 주는 거예요. 총회 헌법 신조 7항을 보면 다음과 같이 명기해 놓았습니다. 이건 제가
오늘은 라는 이단사역 싸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정윤석 기자(이후 정윤석)가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를 옹호하기 위해 70을 인용하는 내용을 살펴보자. “더욱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단성 헌의안이 올라온 합동측 총회 헌법, 다른 곳도 아닌 합동측 총회 헌법이 능동순종을 포함하고 있어요. 이건 합동 총회가 심각하게 이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해 주는 거예요. 총회 헌법 신조 7항을 보면 다음과 같이 명기해 놓았습니다. 이건 제가 짧게 읽어드릴께요. ‘죄인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법에 완전히 복종
라는 이단사역 싸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정윤석 기자(이후 정윤석)는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를 옹호하기 위해 자기 분수를 모르고 뛰어들었다. 정윤석이 기독교인으로서, 능동적 순종 교리를 적극적으로 추총하는 합신에 나가는 신학생으로서, 일반적인 이단들을 물리치는 인터넷 싸이트 운영자로서 자신의 신학적 소신을 밝히는 것은 전혀 비난받을 일이 아니다.정윤석이 간교하다고 평가되는 원인은 비성경적인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를 옹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신의 이단사역 사이트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정윤석은 능동적 순종과 그
정윤석 기자(이후 정윤석)는 라는 개인적 싸이트를 통해 신천지, 정명석 류에 대한 비판의 글을 올리면서 자신을 이단사역자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런데 최근 기독교의 핵심적 진리를 회복하는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회심준비론 등의 청교도신학의 이단성을 드러내는 선한 싸움에 자신의 본분을 모르고 갑자기 뛰어들었다. 신천지, 정명석 등에 대해 글을 올리는 자신의 싸이트를 이용하여 기독교를 심히 왜곡하는 이단사상을 물리치는 거룩한 싸움을 훼방하였다.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이라는 교리는 하나님이 죄로 죽은 자기 백성을 위해 거
오늘은 자신의 특기 ‘이단조작’ 수법으로 정이철 목사를 저격하려다가 일찍 단념한 정윤석 기자(이후 정윤석)의 또 다른 교묘한 수법 하나를 살펴보기로 한다. 그것은 종교개혁과 개혁신학을 대표하는 칼빈에게서도 능동적 순종 교리를 찾을 수 있다는 거짓말이다. 정윤석이 어떤 방식으로 개혁신학의 대표 칼빈에게서 능동적 순종 교리를 찾을 수 있다고 속였는지 살펴보자. “칼뱅도 에서 능동순종으로 볼 수 있는 개념을 설명했어요. 문론 칼뱅이 명시적으로 ‘능동순종이다’라는 단어를 쓰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칼뱅은
“능동순종에 이단성이 있으냐 없느냐로 접근하면 아주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의 능동순종은 갑작스럽게 근래에 들어 새롭게 등장한 개념이 아니라 이미 개혁신학자들 사이에서 오래전부터 받아드려져 온 신학 개념이고, 그것도 칭의 항목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졌던 주제라는 점입니다. 다른 교단도 아닌 합동측이 이 주제를 이단성이 있느냐 없느냐의 관점으로 접근하게 되면, 합동측에서 지금까지 존경해온 신학자들은 스스로 이단시하는 아주 심각한 오류와 모순을 갖게 되는 거예요.결국 확대해석하면 합동측을 비롯한 개혁신학이 이단적
질문>정이철 목사님, 정윤석 기자가 목사님을 잡아보겠다고 부지런히 공작하는거 아세요. 목사님에 대해 무슨 일을 해 보려고 목사님의 소속 노회에까지 접촉을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윤석 기자의 신학이나 이런 일을 하는 목적에 대한 목사님의 입장이 궁금하군요. 답변>기독교포털뉴스라는 개인 싸이트를 운영하는 정윤석 기자는 신학적인 경계선이 모호한 사람입니다. 오래전에 자신의 싸이트에 방언을 비판하는 저의 신학에 대한 글을 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입장이 뭔지 선명하게 말하지 않는 교묘헌 기법이 느껴졌습니다. 오순절-순복음 교회의
질문>정윤석 기자는 왜 정이철 목사님이 노회의 치리를 받아야 한다는 식으로 선동하고 저주한답니까? 정이철 목사님 소속 노회가 목사님을 면직시켜야 한다고 선동하는 기사를 써서 사방으로 돌리고 있어요. 목사님이 그 사람을 이단조작자라고 선전하니 목사님의 생명과 영혼이 죽기를 바라는 악심을 품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이 이단조작자라고 할 근거는 있습니까? 무엇인가요?답변>심려되는 상황을 일으켜서 매우 죄송합니다. 제가 정윤석 씨를 이단조작자로 이해하고 대처하는 이유는 매우 객관적 사실에 근거합니다. 두 번에 걸쳐서 설명하겠습니다. 첫
질문>정윤석 기자는 왜 정이철 목사님이 노회의 치리를 받아야 한다는 식으로 선동하고 저주한답니까? 정이철 목사님 소속 노회가 목사님을 면직시켜야 한다고 선동하는 기사를 써서 사방으로 돌리고 있어요. 목사님이 그 사람을 이단조작자라고 선전하니 목사님의 생명과 영혼이 죽기를 바라는 악심을 품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이 이단조작자라고 할 근거는 있습니까? 무엇인가요?답변>심려되는 상황을 일으켜서 매우 죄송합니다. 제가 정윤석 씨를 이단조작자로 이해하고 대처하는 이유는 매우 객관적 사실에 근거합니다. 두 번에 걸쳐서 설명하겠습니다. 이
글을 시작하며정윤석 기자는 자신의 Facebook에, ‘웨민고백서’라 할지라도 성경에 어긋나는 것은 과감하게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정이철 목사의 글에 대해 어쭙잖은 비판 글을 올렸다. 그 중 일부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전략)......합동측 목사님들은 정이철 목사의 논리대로라면 심각한 쥐약의 원리를 담은 위험한 원리를 기초로 신앙고백을 하고 순종한다는 얘기가 돼버리는 것이다. 참으로 능멸도 이런 능멸이 없다” (정윤석).이 글은 마치 1514년 종교개혁 당시의 거의 모든 교회들이 무오한 진리라고 믿었던 로마 교황의 교서와 가
(개인 인터넷 싸이트(기독교포털)를 운영하는 정윤석이라는 분에게서 메일이 왔다. 내가 웨신서의 문제를 지적할 때 한 어떤 표현을 나의 소속 노회에 신고하여 '웨신서를 모욕하는 정이철과 노회(웨신서)'의 프레임 싸움을 유도할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답장을 보냈고, 그 내용을 공개한다. 답장을 보낸 후 교정하여 약간의 수정이 있음을 알린다.)정윤석 기자님이 기독교 신앙을 수호하기 위해 개인 싸이트를 운영한다면, 하나님이 아담에게 영생을 줄까 말까하는 살펴보는 '보호관찰 기간', '수습기간' 안에서 창조되었다고 주
부탁>기독교포털의 정윤석 기자가 최근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자신의 신학적 판단을 사람들에게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정이철 목사님이 정윤석 기자의 능동순종 교리에 대한 이해가 맞는지, 최근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정윤석 기자의 말이 맞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몇 번에 걸쳐서 나누어 정윤석 기자의 말을 녹취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독교포털뉴스 시청자 여러분들! 정윤석입니다. 오늘을 딱딱한 주제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요즘 능동순종이라는 주제로 이단성
질문>목사님은 거짓 복음에 대해, 이단사상에 대해 지나치게 잔인하다는 말을 듣고 있는 분입니다. 기독교포털의 정윤석 목사를 이단이라고 하시는 것을 보니, 정말로 그러합니다. 정윤석 목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안 믿습니까? 그 분도 십자가를 믿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단들에 대해 정보를 가지신 분입니다. 이단들을 많이 괴롭혀서 그들의 활동이 위축되게 했습니다. 그런 분이 이단이라고요? 답변>저는 기독교포털의 정윤석 목사님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전에 제가 종로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려고 미국에서 부탁하니, 정윤석 목사가 프랑카드를
질문>목사님, 한국에 와서 분주하게 강의하시고 여기 저기에서 하나님 일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강의하신 영상을 처음부터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능동적 순종 교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부정하는 이단사상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로는 단지 우리의 죄를 처리하여 지옥으로부터 우리를 건져주고, 그리스도가 율법준수의 공로로 우리를 천국의 영생으로 이끌어 들어간다는 것이 그리스도의 능동적-수동적 순종의 구원사상임을 알았습니다.목사님, 기독교포털이라는 이단고발지 아시지요? 정윤석이라는 목사가
기독교포털(정윤석 편집인)이 필자에 대해 매우 자극적이고 본질을 오도하는 글을 게시했다는 것을 오늘 알았다. 그것은 단지 필자 한 사람에 대한 공격이 아니므로 이 글을 써서 여러 사람들에게 진리를 변증하고자 한다.정윤석 기자는 지난 기진협의 청교도 회심준비론에 대한 반박 세미나에서 필자가 했던 발언의 일부를 크게 확대하여 기사를 작성했다. 기사의 제목은 “정이철 목사 웨민 부정하는 것 다 녹회됐다”이다.기사의 제목만 보면 마치 정이철 목사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후 ‘웨신’) 전체를 부정하는 것처럼 보인다. 일부러 그런 분위기를
예장 합동의 기관지 이 2019년 총회에 상정된 각종의 이단성 문제들에 관한 조사 요청 헌의안들이 무엇인지 보도하였다. 다음과 같은 개인, 단체들의 이단성 또는 이단 옹호성향을 조사하여 대처하여 달라는 헌의안들이 상정되었다고 한다.1. 김포 큰은혜기도원(방춘희 원장)2. 인터넷 싸이트 ‘목회와 진리수호’의 편집인 김문제, 발행인 박형택3. 박바울 목사4. 우리들의 교회(김양재 목사)5. 퀴어신학의 이단성6. 한기총과 전광훈 목사7. 미주 세이연8. 이인규위의 사안들 가운데 의 진리수호 활동과 연관된 내용들만 간
윤지숙 기자는 새물결 플러스(출판사)의 김요한 대표가 이단성 문제로 예장 합동 등의 교단들에게서 조사받고 있는 상황을 예루살렘의 대제사장과 산헤드린 공회로부터 고난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에 비유하는 심각한 내용의 기사를 작성하여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 에 게재하였다. 그 일로 인해 최근 한국 교회 속에서 성령의 은사를 빙자하여 교묘하게 확산되고 있는 무속주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더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정이철 목사(바른믿음 대표)는 새물결 플러스의 김요한 대표의 심각한 이단성을 미화하고 옹호하는 윤지숙 기자의 글이 인
질문>정이철 목사님, 새물결 플러스 김 대표의 라는 책에 대해 에서 많은 지적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 심각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신, 합동 등에서 새물결 김 대표의 사상을 조사하기로 결의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오늘 새물결 김 대표를 두둔하는 좀 이상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첨부하여 드렸습니다. 이라는 들어보지 못한 싸이트 신문에서 새물결 김 대표가 억울하게 교단들로부터 고난을 당하고 있다며 옹호하는 기사를 올렸습니다. 사용한 사진을 보면, 대제사장에게 고난 받으신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