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준민 목사의 영성 사상은 매우 비성경적이다 강준민 목사의 영성 사상은 매우 비성경적이다 2014년 11월 18일(화)에 ‘아주사 퍼시픽 신학대학원’(Azusa Pacific Seminary) 주최로 목회자, 신학생들을 위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강준민, 노진준, 김한요, 미국의 한인 교회에서 이름이 잘 알려진 이 세 명의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그 날의 강의들을 요약하는 기독교 인터넷 신문 ‘뉴스앰’(newsm.com)의 “고통은 먼저, 즐거움은 나중에”라는 2014년 11월 21일 기사를 보았다. 맨 처음에 강의한 강준민 목사의 강의 내용을 요약하는 기사를 읽어보니 그 내용이 좀 의아했다. 강준민 목사가 강의한 내용 중에서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대략 정리해 보려고 한다. 강준민 목사는 왜 ‘영성’에 집착할까?“이민목회는 어렵지만 보람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민목회 목회 강준민 | 정이철 | 2017-06-05 11: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