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석근의 에 넘쳐나는 유해물질들(1) 유석근의 <알이랑 민족>에 넘쳐나는 유해물질들(1) 시작하며필자는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에서 매월 시행하는 7월 세미나의 강의를 위해, 유석근 목사의 (이후 ‘알이랑 민족’)을 또 다시 뒤적였다. 그러나 이내 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왜냐하면 그동안 다른 강의에서 준비해 왔던 ppt 작업이 이번에는 불가능했기 때문이다.유석근 목사의 은 페이지마다 문장마다 예외 없이 헛소리들로 넘쳐난다. 또 그 헛소리들마저도 갈지(之)자여서, 서로 최소한의 논리적인 연결도 없이, 또 아무런 객관적인 근거도 없다. 이 책에서 유석근 목사는 자신이 원하는 결론을 얻기 위해 자기 마음대로 불쑥 어떤 것을 정의해 놓고, 그 정의를 바탕으로 쓴 소설을 마치 진리인 것처럼 헛소리를 해대고 있다. 따라서 필자의 능력 유석근(알이랑민족) | 이창모 | 2018-07-23 13:33 유석근의 은 유해물질로 가득 찬 ‘쓰레기통’이다 유석근의 <알이랑 민족>은 유해물질로 가득 찬 ‘쓰레기통’이다 글을 시작하며영적인 유해물질로 가득 찬 유석근 목사의 (이하 ‘알이랑 민족’)이라는 책은 2001년에 초판을 시작으로, 2005년 개정판 1쇄에서 2015년 개정판 15쇄까지 찍으면서 불황으로 허덕이던 기독교 출판계에서 기염을 토했다. 또 2009년에 출판한 는 만큼은 아니었지만, 2013년에 4쇄를 찍으며 나름대로 승승장구했다. 아마도 유석근 목사는 2001년 이래로 지금까지 영적 쓰레기통인 이 주는 명예와 부를 상당히 누렸으리라 짐작된다.그러나 이런 유석근 목사의 쓰레기통 호황은 이제 끝이 보이는 것 같다. 왜냐하면 늦은 감이 없지는 않으나, 이번 10월에 있을 장로교 합동 총회에서 유석근 목사를 유석근(알이랑민족) | 이창모 | 2018-06-28 03:35 유석근의 은 fact없는 fiction! 유석근의 <알이랑 민족>은 fact없는 fiction! 글을 열며필자는 에서 조덕영 교수의 글들을 읽고서야 유석근 목사의 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조덕영 교수의 학문의 깊이와 그의 신실성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히 알려진 바이기에, 필자는 에 대한 호기심과 또 목회자로서 진리를 수호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유석근 목사의 을 읽기 시작했다.그러나 필자는 그 책을 읽는 동안에 미세먼지로 오염된 공기를 마시는 것 이상으로 견디기가 어려웠다. 왜냐하면 적어도 필자에게는 fact가 없는 성경 이야기는, 매연을 들이마시는 것보다도 더 견디기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것은 시간낭비라는 생각에 몇 번이고 책을 던져버릴까 했지만, 사명감으로 이 책에 미혹된 자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심한 기침을 계속 유석근(알이랑민족) | 이창모 | 2016-07-06 20:02 단군, 욕단설(說)은 성경적 이론이 아니다 단군, 욕단설(說)은 성경적 이론이 아니다 단군-욕단설(說), 왜 문제인가?한때 한국 교회에 단군이 곧 단 지파라는 일부 황당한 주장이 떠돌던 때가 있었다. 가나안 족속들을 굴복 시키지 못한 지파요 요한계시록에서도 사라진 이 부끄럽고 불행한 지파가 과연 단군 계열이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 그런 때문인지 단군-단지파설은 수그러들었다. 다만 비록 신화이기는 하나 단군 신화에서 베스티기움 트리니타티스(삼위일체의 흔적)를 찾아보려는 윤성범의 시도가 있었다. 한철하 박사는 이 문제에 대해 단군신화의 삼신론과 경교의 삼위일체론을 형식적으로 대비시킨 것을 비판하였다. 네스토리우스파의 경교가 중국 대륙에 들어온 것은 네스토리우스(활동 기간 428-451경)가 정죄된 이후였다.윤성범의 이 같은 주장이 단군-욕단설(說)에서 온 것은 아니다. 고 유석근(알이랑민족) | 조덕영 | 2016-06-24 00: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