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단연구가들의 신학부터 검증하고 자격증 제도 도입하자 이단연구가들의 신학부터 검증하고 자격증 제도 도입하자 '기독교이단대책협회'(기이협)라는 이름의 단체가 있다. 나는 이단연구가가 아니므로 이런 단체에 대해서 관심이 없고 잘 모르지만, 이 단체는 이단연구 계통에서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단체라고 한다. 그런데 이 단체는 이미 한국 교회 안에서 거의 이단으로 낙인 찍힌 부활복음 운동하는 김성로 목사를 시종일관 두둔하였다. 지금도 이 단체는 여전히 같은 일을 하고 있다. 특히 김성로 목사의 문제를 공개적으로 드러낸 올바른 목회자들을 조롱하고 비방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단체를 처음 설립한 분의 이름을 더럽혀지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최근 '기이협'이라는 이 단체가 다른 이단연구가들을 부끄럽게만드는 성명서 하나를 발표했다. 그 성명서의 명칭은 "합동측 고신측에 대한 기이협의 성 기이협 | 정이철 | 2017-11-01 06: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