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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인규 최삼경일파들의 삼신론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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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등록일
2015-12-08 13:24:55
조회수
936

오늘날 한국교회에 삼신론을 퍼뜨려 영혼들을 대량 학살한 주범들은 이인규를 비롯한 최삼경 일당들이다, 이들이 삼신론으로 죽여 버린 영혼들은 한국에 있는 모든 이단들이 죽인 숫자보다 수십 수백 배에 달할지 모른다. 그 숫자를 가늠할 수조차 없다. 아마도 삼신론 자들이 흘린 피가 강을 이루고 흐르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그 피 값을 반드시 치러야할 것이다.

거짓사도이며 궤휼의 역군인 삼신론자들도 제법 바른 교리를 전 한다

그래야 정통으로 인정받고, 삼신론을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신론을 받아들이면 영혼이 죽는다. 세 토막 난 하나님이 무슨 힘이 있어 영혼을 살리겠는가? 삼신론으로 죽어버린 영혼에게 바른 교리를 전해봐야 살아나지 못한다. 마귀는 이 점을 잘 안다. 죽은 송장에게 산소 호흡기를 들이 댄다고 살아나겠는가?

삼위일체는 교리 중의 으뜸이며 중심이다

그래서 급소와 같은 곳이다.그래서 루터도 목이 부러지는 교리라고 말한 것이다. 마귀는 이 급소를 노린다.삼신론은 치명적이다. 마치 흉기로 급소를 찔러 숨통을 끊는 것과 같다.삼신론 자들은 죄를 사하는 권세와 심판의 권세를 가지시며 천국의 임금이신 예수가 실은 성부와 다르다고 함으로서 하나님의 자리에서 끌어내려 이탈시켜버렸다.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완벽하게 절단, 분리해버린 삼신론 자들에 의해 예수는 세 토막 난 힘없는 하나님으로 전락해버렸다. 그들도 차마 예수를 하나님이 아니라는 주장은 하지 못한다. 그래서 각기 완전한 하나님이라고 말 한다.그러나 세 토막 난 하나님들이 완전할 수 있을까? 삼신론자들의 이론을 따르면 예수는 절대 하나님이 아니다. 결코 될 수 없다.

삼신론자들은 하나님을 세 토막내고도 확인 사살하듯 성부는 성자가 아니고 성자도 성부가 아니고 성부와 성자는 성령이 될수 없다는 도표까지 만들어 삼신론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하였다.

하나님께로서 보냄받은 참선지자들인 모세와 선지자들은 성경을 통하여 시종일관 영원토록 변함없는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을 증거하였다.훗날 마귀의 사도들인 삼신론자들이 출현하여 수많은 영혼들을 실족시킬 것을 아신 것이다.

삼신론자들은 예수가 하나님이라면 예수의 기도는 무엇이며 십자가에서 한 기도는 무엇이냐고 묻는다. 또 예수가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 자신에게 기도했느냐고 묻는다.뿐만 아니라. 예수가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느냐고도 묻는다.하나님이 어떻게 죽을 수 있냐고 묻는 것이다. 심지어 예수가 하나님이라면 십자가에서 죽을 때 하나님의 보좌는 비어있었느냐고도 묻는다. 예수의 오심이 중보사역임을 모르기 때문이다. 더이상 이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이들은 하나님의 전능성을 모르는 소경들이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가리켜 전능한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왜 반복하셨는지, 그 이유를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다. 생색을 내시려고 반복하셨을까? 삼신론 자들의 질문을 합리적으로 여긴 수많은 목사들도 삼신론자들의 주장에 동조하며 죽음의 길로 함께 간다.이런 무식한 질문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복음을 알지 못하도록 눈을 가려버린 자들이다. 거짓의 아비의 후예이기 때문이다. 삼신론자들에게는 유일하신 하나님은 없다. 삼신론은 한뜻으로 뭉친 세분 하나님이라는 전제로 성립된 이론이기 때문이다. 삼신론 자들에게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증거 하는 다음의 성경구절들은 모두 삭제해야할 대상이다.

(신6:4 슥14:9 요5:44 딤전 2:5 막 10:18 시148:13 사 43:11 사 44:24 사 45;18

사 45:21-22 사 46:9........... 이보다 더 훨씬 많지만 지면관계로 줄임)

예수께서는 창조주로서(요1:3) 자기백성을 구원하시려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 분은 제자들에게 당신께서 메시아이며 전능한 하나님이심을 알리시려 많은 표적을 보이시고 또 말씀으로도 나타내셨다.

“나는 처음(창세기)부터 말하여 온 자니라.” (요 8; 25)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요10:30)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 요14:9)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요 17:6)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죄 가운데 죽으리라.” (요8:24) (사 43:10)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마19:28)

등등.

예수께서는 이처럼 당신을 아버지와 동일시하시며 제자들이 믿어주기를 바라셨지만 제자들은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 믿음을 갖지는 못했다. 끝까지 랍비요. 선생이라고 예수를 불렀다.

그런 제자들이 추후 성경을 기록하며 예수에 대해,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본체의 형상이라” (히 1:3) (빌2:6)고 고백했다. 이외에도 많은 구절들이 있지만 우선 위의 구절들만 보아도 성부와 성자를 떼어서 설명한다는 것은 오금이 저리고 등골이 서늘한 일이다. 도저히 불가능하다. 구약과 신약을 통째로 무너뜨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귀의 사자들인 최삼경,이인규를 비롯한 일당들은 감히 예수께 대들며 “당신이 어떻게 아버지와 같다고 하느냐”며 일갈하고 있다. “당신은 아버지와 틀리다”고 예수께 소리치는 것이다. 이들은 대담무쌍하다. 최삼경 이인규를 비롯한 삼신론자들은 성부와 성자를 갈라놓기 위해 별별 신학자들의 이름과 궤변을 총동원하였다.앞으로도 이들은 자기들의 사명을 다하려 삼신론을 붙들고 최후의 발악을 할 것이다.

삼신론 자들은 예수가 무슨 죄목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지 모르는 체 한다.

예수는 당신을 아버지와 동일시하였다는 죄목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요10:33)

예수는 친아버지와 동등하다고 말한 죄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다. (요 5: 18)

삼신론자들의 이론에 따르면 예수는 아버지를 사칭한 자기 죄로 마땅히 죽은 것이다.

예수를 십자가에 매단 자들과 삼신론자들의 주장은 같다.

예수는 하나님아버지와 틀리다고 주장한다. 영이 같은 것이다.

만일 삼신론 자들의 주장대로 예수께서 “나는 하나님아버지와는 다르다”고 말씀하셨다면 예수는 죽지 않았을 것이다. 삼신론자들의 주장대로 "나는 하나님의 아들에 불과하다"고 말씀하셨다면 죽지 않았을 것이다.

<유대인들도 자신들이 여호와의 자녀인 것을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신14:1)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라.(사63:16)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니이다.(사64:8)>

이처럼 유대인 자신들도 여호와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음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께서 아버지라 불렀다하여 처형했을까?

아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와 동등하심을 인정하시고 십자가를 지셨다.

삼신론자들의 주장대로 성부와 성자와 다르고 성령도 다르다면  성령이 예수의 영이라고 말한 바울이 틀렸다는 것인가?또 찬송가에서 "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 내속에 들어와 계시네."라는 구절도 틀린 것인가?성경도, 찬송도 성령과 예수를 동일시하는 구절들이 많다. 너무 많아서 다 제시할 수도 없다.

삼신론 자들은 심판대 앞에서 한뜻으로 모인 세분 하나님이 아니라 유일하신 한 분 하나님을 만나면 깜짝 놀랄 것이다. 그때 뭐라고 변명할까? 삼신론을 주장하는 유명 신학자들의 이름을 줄줄이 대면 참작해 주실까? 아마 입이 얼어붙어 벙긋도 못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세 토막 낸 죄가 얼마나 중한지 알게 될 것이며 자신들이 가르친 삼신론을 믿고 멸망으로 함께 떨어진 자들도 반갑게 조우 할 것이다.

삼위일체 교리는 매우 단순하게 믿으면 된다.

성부 성자 성령은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이시다. 여기에 더 이상 토를 달면 목이 부러진다.

이글을 양태론 자들의 이용을 불허한다.하나님이 카멜레온처럼 변한다고 말하는 양태론도 이단이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작성일:2015-12-08 13:24:55 1.229.13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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