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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와 유사한 춘천한마음 김성로 부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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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와 유사한 춘천한마음 김성로 부활교
  • 바른믿음
  • 승인 2016.03.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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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신학부 / 예장 고신 이대위 / 예장 합신 이대위 / 예장 통합 이대위 / 예장 대신 이대위 / 예장 개혁 이대위 / 기성 이대위 / 예성 이대위, 그 밖의 교회를 바르게 인도해야 할 책임을 맡으신 모든 분들에게 이 글을 올립니다.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가 십 여 년 전부터 힘차게 추진해 온 ‘부활복음 간증운동’의 심각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동안 <C 채널>, <CBS>, <CTS> 등의 기독교 방송국들과 <국민일보>, <교회와 신앙> 등의 신문들을 통해 전파된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 간증운동에 대해서 접해 보셨을 것입니다. 혹시 아직 자세하게 모르시면, 컴퓨터의 인터넷 창을 여시고 “춘천한마음교회”, “부활복음”, “김성로 목사” 등으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 간증운동에 관한 많은 자료들을 발견하시게 될 것입니다.

부활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강조하는 것이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문제는 김성로 목사가 기독교의 핵심인 십자가의 은혜를 파괴하는 부활사상을 전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많은 이단들이 활동하였으나 십자가의 완전한 구속의 은혜를 파괴하는 김성로 목사와 같은 사람은 흔치 않았습니다.

우리가 보여드리는 김성로 목사의 부활사상에 대한 자료들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우리가 우려하고 있는 내용이 사실이라 판단되시면 더 심각한 악영향이 전파되기 전에 소속 교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시고, 목회자들과 신자들이 김성로 목사의 부활사상을 배우지 않도록 경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십자가는 죽은 신앙, 십자가의 예수는 죽은 예수

김성로 목사는 자신의 부활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부활복음 세미나’라는 집회를 열고 있고, 여기에 신자들과 목회자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성로 목사는 기독교의 핵심인 십자가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신.구약 성경의 중심이 십자가이고, 십자가가 우리의 구원의 근거이며 완성이라는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사실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김성로 목사는 마치 십자가 중심의 신앙이면 부활이 없을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십자가 중심의 신앙이 교회를 퇴보하게 만들었고, 십자가 중심의 신앙은 풍성한 은혜를 누리지 못한다고 가르쳐왔습니다. 지금부터 김성로 목사의 설교와 글에서 분명하게 나타나는 이런 내용을 직접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춘천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목사

“아! 혹시 나한테 문제가 있지 않는가? 그러면 지금까지 해온 것을 내려놓고 엎드려 봐야되겠다! 그러면서 낮은 마음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 발견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내가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했지만, 십자가에 머물러있는 신앙, 예수님이 죽으신 신앙을 답습하고 있었구나! 부활을 증거하기는 했으나 부활이 십자가 밑에 들어가 있었고, 아무 힘이 없었던 거예요”(김성로 목사, CTS 방송국 직원 예배 설교, 2012년 3월 27일)

“말씀 암송하고 이런 것 있는 대로 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 거기에 딱 메여있었던 거지요. 십자가의 사랑으로만 만족한다! 이런 신앙이었거든요. 근데 여기서 벗어났습니다. 벗어나서 부활의 신앙을 잡으면서 아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를 시작한 것입니다.”(김성로 목사, CTS 방송국 직원 예배 설교, 2012년 3월 27일)

“아, 부활이구나! 그때 내가 딱 잡은 것이 ‘내가 십자가에 머물렀구나! 죽은 예수만 붙들었구나! 부활하신 이 분을 딱 붙드는 순간에 교회는 살아나기 시작했고,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멘!” (김성로 목사,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인터넷 영상)

“왜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다 떠나고, 도대체 문제가 어디에 있는가? 이것을 우리가 알게 된 거잖아요! 아! 십자가게 머물렀구나! ... 십자가에 머물게 하는 신앙! 부활까지 가야하는데 십자가에만 머물게 한다든지 ... 이놈들이(마귀들) 복음의 광채를 가려야하는데, 마귀 입장에서는 어떻게 복음의 광채를 가렸겠냐구요?(사탄이 십자가 중심의 신앙에 메여있도록 장난했다는 뜻)”(김성로 목사, ‘복음의 광채를 막는 마귀의 역사’, 대전 자운교회 부흥회 설교(5), 2015년 11월, 인터넷 영상)

“왜 부활이 안 되면, 이 시대는 십자가 중심의 시대인데, 부활이 안 되면 죄는 그대로 있을 수밖에 없는지, 그거는 지금 이야기했듯이 전 세계가 신학교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이 초점이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유럽부터 시작해서 미국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도 무너진 것입니다.”(김성로 목사, ‘부활복음세미나 1’, 인터넷 영상)

“그동안 저는 십자가에만 머물러 있었습니다. 제자들처럼 ‘부활’을 통해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믿는 것인데, 부활의 신앙이 약하고 십자가에만 머물러 있으니 예수님 앞에서의 진정한 굴복이 일어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김성로 목사, ‘변화의 돌풍 한마음신드룸’, 교회와 신앙, 2014년 12월 1일)

“그럼 내가 왜 이렇게 이런 시간을 날렸는가? 생각해 봤더니 전체가 십자가 중심 신앙이기 때문입니다.”(김성로 목사, ‘부활복음세미나 1’, 인터넷 영상)
 

십자가는 우상, 부활 이전 예수의 시신은 일반 시신과 같아!

심지어 김성로 목사는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의 시신이 일반 시신과 다를 것이 없다는 식으로도 표현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대속의 죽음을 당하시었는데, 김성로 목사는 망령되게도 예수님의 시신이 다른 일반 사람의 시신과 다를 것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단지 부활하기 전이라는 이유인데,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죽음을 이런 식으로 낮추고 반대로 부활을 높이는 것은 결코 기독교 신앙이 아닙니다.

“예수님 좌우편에 강도가 있었습니다. 다 죽었습니다. 관속에 집어넣었습니다. 막 섞어 놓았습니다. 바꾸어 놓았습니다. 여기서 예수를 찾으라면 찾겠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우상된 사람들에게는 부활을 이야기해도 무슨 말인지 몰라요.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고 ... (무덤의 시체들 속에서) 찾아보시라구요! 예수가 누구인지? 마귀가 십자가에만 초점을 딱 맞추어 주고 죽은 예수만 바라보게 해요.”(김성로 목사, 미국 달라스 ‘뉴송교회’ 주일예배 인터넷 설교영상, 2012년 6월 24일)

김성로 목사에게서 배운 그 교회의 신자도 같은 방식으로 예수님의 시신을 비하하며 반대로 부활을 높이는 비성경적인 방식으로 부활신앙을 다음과 같이 방송국에서 간증하였습니다.

“목사님이 질문을 하셨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그 골고다 언덕에 십자가가 세 개가 꽂혀 있었다. 그 중에 누가 하나님이냐?’, ‘가운데지요!’ 근데 또 질문하시는 거예요. ‘이 십자가 세 개를 섞어 놓았다. 누가 하나님이냐?’, ‘가운덴가?’ 아! 무조건 가운데가 아니고 부활하신 분이 하나님이신 거예요!”(‘이상희 자매 간증’, 춘천한마음교회 신도 이상희 씨의 인터넷 간증영상 )
 

2. 십자가는 미완성 제사, 부활 후 하늘에서 ‘영원한 제사’

살펴 본 것처럼, 김성로 목사에게는 십자가를 중심에 두고 전체를 조망하는 올바른 신앙이해가 없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분리하고, 십자가는 경시하고 부활을 비정상적으로 높이는 그릇된 신앙구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김성로 목사의 그릇된 부활복음의 핵심 내용은 ‘영원한 제사’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히 10:12)

히브리서가 말하는 ‘영원한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김성로 목사가 ‘영원한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해석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김성로 목사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하늘에 있는 정체불명의 성전에서 다시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완전히 사하셨다고 수 없이 강조했습니다. 김성로 목사가 지극히 강조하는 ‘영원한 제사’는 예수님이 십자가가 아니고 부활 후 하늘에서 드렸다는 또 다른 제사입니다. 김성로 목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제사 이후 부활하여 하늘에서 또 다시 드리신 제사, 이중제사 사상을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부활 후 하늘성전에서 예수 다시 자기의 피로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리심으로 우리의 구원이 완성되었다고 믿으니, 십자가는 당연희 약화되고 부활이 가장 강조되는 비성경적 신앙구조가 형성된 것입니다. 김성로 목사는 늘 “부활이야! 부활이 되어야 해!”라고 자기 교회의 신자들에게 강조합니다. 이 점이 김성로 목사의 이단사상의 핵심입니다. 이 때문에 십자가를 우상, 십자가는 죽은 신앙, 십자가의 예수는 죽은 예수 ... 등의 망령된 주장이 흘러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십자가를 노골적으로 멸시한 이단이 과연 얼마나 있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김성로 목사의 강의와 설교 등에서 발췌한 다음의 내용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단연구가 이인규 씨는 김성로 목사가 강조하는 ‘영원한 제사’가 십자가를 의미하고, 십자가를 경시하고 부활 후 다시 제사를 드렸다는 내용은 김성로 목사가 주장한 적이 없다고 대담하게 우기면서 그를 옹호하고 있습니다. 과연 김성로 목사의 영원한 제사 개념이 예수님의 십자가인지? 부활 후 하늘에서 드렸다는 정체불명의 또 다른 제사에 대한 내용을 김성로 목사가 가르치지 않았다는 이인규 씨의 말이 사실인지 직접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분이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하늘나라 성막에 들어가셔서 다시 제사를 드려주어야만, 이 땅의 제사는 순간적인 효력밖에는 없지만, 예수께서 부활하고 승천하셔서 하늘나라 성소에 들어가시게 되면 순간적인 죄사함이 아니라 영원한 죄사함이 이루어진 줄로 믿습니다.”(김성로 목사, ‘부활복음세미나 1’, 인터넷 영상)

김성로 목사의 이 말 속에는 심지어 예수님의 제사를 지상의 동물제사 수준으로 여기는 관점도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활 후 하늘의 영원한 제사가 필요하다는 이론이 등장할 수 없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김성로 목사의 말을 살펴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하늘나라의 참 장막을 딱 인지하고 나니까, 영원한 제사! 이게 인지되니까, 부활이 안 되면 구원이 없구나! 부활이 안되면 죄사함이 이루어질 수가 없고, 죄는 그대로 있을 수 밖에 없는 거구나! 이것이 너무나 확실한 가운데 이루어진 줄 믿습니다. 왜 부활을 꼭 해야하는지를 이야기해 주는 10장을 봅시다. 12절 보겠습니다.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이 분이 승천해서 곧 바로 하나님 우편에 앉은 것이 아니라 참 장막에서 영원한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 우편에 앉은 줄 믿습니다.”(김성로 목사, ‘부활복음세미나 1’, 인터넷 영상)

“제가 이것을 이야기하니까 (사람들이) 무슨 말인지 몰라요. 왜냐하면 십자가에 딱 붙들려 있으니까 ...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으면 죄가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부활하셔야 할 이유가 여러 가지 있지만, 부활하여서 하늘나라 참 장막에 들어가셔서 영원한 제사가 드려져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거지요!”(김성로 목사, “부활복음세미나 1”, 인터넷 영상)

“히브리서 9장을 찾아보겠습니다 ...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지으신 하늘나라에 성막이 있는데, 거기의 성소에 단번에 들어갔다는 말씀이 성경에 있습니다. 10장 12절도 보겠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 구약에 예언된 이것을 (설명)해주었어요. 하늘에 성막이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셨다! 염소와 송아지 피로 아니하시고 자기 피로 성소에 들어가셨다! 이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그러니까 이 분이 (예수님의) 부활을 전혀 못 믿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이분(예수님)이 왜 부활을 해야 했는지? 에 대해 하나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 주었거든요. (하늘나라 성막에서) 이 영원한 제사가 이루어진 줄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줄 믿습니다!”(김성로 목사, “복음의 광채를 막는 마귀의 역사”(대전 자운교회 부흥회 설교(5), 2015년 11월, 인터넷 영상)

“그런데 (예수님이 부활 후 하늘에) 올라가셔서 무엇을 했겠는가? 이것입니다. 여기에 나와 있는 것 같이 염소와 송아지 피로 아니하고 자기 피로 (하늘나라) 성소에 단번에 들어가신 줄 믿습니다! 거기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줄 믿습니다! 이것까지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부활이 안 되면 이런 일이 될 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 부활이 당연하게 되어야 하냐? (다시 하늘에서) 영원한 제사를 드리고 하늘 보좌 우편에 앉으셔야 하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 바로 이것이지요!”(김성로 목사,“복음의 광채를 막는 마귀의 역사”(대전 자운교회 부흥회 설교(5), 2015년 11월, 인터넷 영상)

“이분(예수)이 만약 죽었다가 살아나지 않았다면 큰일 날 겁니다. 이분(예수)이 죽었다가 살아나지 않으면 난리가 나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늘나라 성막이 있는데 거기 올라가서 제사를 드려주어야 영원한 제사가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김성로 목사, 미국 달라스 뉴송교회 주일예배 설교, 2012년 6월)

“내가 구원의 확신을 가졌다! 죄사함의 확신을 가졌다! ... 이랬을 때,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늘나라 성막에 들어가 주어야지 영원한 제사를 이루실 수 있는 것이예요. 히브리서 9장 12절의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거예요. 히브리서 10장 12절의 영원한 제사를 통해서 다 이루신 것을 믿습니다!”(김성로 목사, 미국 달라스 뉴송교회 주일예배 설교, 2012년 6월)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있는 성막이 아닌 하늘나라 참 성막에서 ‘영원한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활, 승천하셔야 하는데, 부활이 없으면 이 영원한 제사를 드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활이 없으면 우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다고 하는 것이다(고전 15:17).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로마서 4:25)라는 말씀 같이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다.”(김성로 목사, “왜 부활의 복음인가?”, 침례신문 칼럼, 2013.2.24)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늘나라의 참 성막(히8:2,5)에서 짐승의 피가 아닌 흠 없는 자기의 피로 단 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다(히9:11-12, 히10:10-12,요20:17)”(김성로 목사 저, “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라”(제자훈련 시리즈 2, 개정판), p.8)

다음은 김성로 목사에게 이중제사 이론을 배운 춘천한마음교회 김현우 성도가 간증한 내용입니다.

“저는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왜 갑자기 성막에 대해서 말씀하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목사님께서는(김성로 목사) 죄 없는 하늘나라에 성막이 있는 이유가 예수님이 거기서 영원한 제사를 드려야 하기 때문이고, 그렇기에 예수님은 죽으실 뿐 아니라 반드시 부활하셔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때 제 눈이 확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춘천한마음교회 김현우 성도 간증 영상, “<C 채널> 오직 주만이 28회”)
 

고전 15:17절을 악용하는 김성로 목사

김성로 목사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구원이 다 이루어지지 못했고, 부활 후 하늘에서 또 다시 드리신 ‘영원한 제사’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셨다는 그릇된 이론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고전 15장 17절을 아주 효과적으로 악용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고전 15:17)

김성로 목사는 이 구절을 단순히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부활이 없었으면 우리의 죄는 그대로 있었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논리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고전 15:17절을 왜곡하여 십자가가 아닌 부활로 우리의 죄사함이 완성되었다고 가르치는 김성로 목사의 말을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7절을 찾아보지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히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너희가 십자가 사랑 사랑하는데,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으면 죄를 그대로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깨어지더라구요. ‘십자가의 사랑을 무시하는 그런 놈이 세상에 어디 있냐?’고 흥분했던 사람들의 ‘우상이었던 십자가’가 이 한 구절에서 무너진거예요. ‘아! 부활하신 주를 만나지 않으면 안되는 구나! 부활하지 않으면 여전히 죄가 있는 거구나!’ 이것이 딱 인지된거지요.”(김성로 목사, “부활복음 세미나 1”, 인터넷 영상)

고전 15:17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시 고린도교회에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염두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강조한 것은 부활을 의심한다는 것은 십자가를 통해 이루어진 죄사함과 영생을 의심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믿음을 버리는 것과 같다고 한 것입니다. 고전 15:17절을 통해 바울이 강조한 근본적인 사실은 부활은 십자가를 통해 이루어진 완전한 속죄에 대한 하나님의 증명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부활을 의심하는 것은 십자가의 완전한 속죄를 불인정하는 것이고, 결국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믿음도 허사고 되고, 여전히 죄 가운데 산다고 스스로 선언하는 꼴이라고 경고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김성로 목사는 이 내용을 왜곡하여 단지 부활이 없었다면 죄가 그대로 있고 믿음도 소용없다고 하며 십자가를 부활 밑에 두게 만들었습니다.
 

3. 안식교와 유사한 김성로 목사의 하늘 지성소 제사

예수님이 완전하지 못한 땅의 십자가 제사를 드리신 후 부활하시어 하늘에서 다시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다는 김성로 목사의 주장은 안식교의 구원교리와 너무도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안식교에서는 우리의 죄를 완전하게 속하시는 예수님의 대제사장 직분이 땅의 십자가를 통해 시작되어 부활 후 하늘에서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안식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사는 우리의 구원의 완성이 아니라 구원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안식교는 십자가만으로는 구원이 충분하게 이루어지지 못하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가 다 사하여지지 않았다고 가르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사는 구약 시대의 동물의 피 제사처럼 일시적인 죄사함을 주며, 부활하신 후 하늘의 성전으로 올라가시어 대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심으로 완전한 속죄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김성로 목사의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늘성전에서 다시 단번에 ‘영원한 제사’드림으로 죄를 완전하게 사하였다는 주장은 안식교의 구원교리와 너무 유사합니다. 이것은 과연 단순한 우연일까요? 혹시 김성로 목사는 이전에 안식교의 교리를 배운 적이 있는지? 에 대해 진실하게 말하기를 바랍니다. 김성로 목사의 주된 주장과 안식교의 구원 교리는 1)십자가의 제사가 구속의 시작이고 완성을 보지는 못했다고 가르치는 점, 2)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늘성전에 올라가 대제사장의 직분(영원한 제사)를 이루심으로 우리의 구원이 완성되었다고 주장한다는 점에도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 전국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680명의 목회자들(2016년 3월 8일)


5. 부활로 성령을 대체한 김성로 부활교

김성로 목사의 또 다른 심각한 문제는 성령의 사역을 예수님의 부활로 대체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사역으로 우리는 믿음을 가지게 되고, 회개도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나 김성로 목사는 이 일들을 ‘예수님의 부활’이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알면 절로 믿음이 생기고, 죄가 깨달아 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활로 성령을 대신하는 김성로 목사의 부활교’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김성로 목사의 가르침을 직접보시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1)예수님의 부활을 알면 믿음이 생긴다?

김성로 목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아는 것이 좋은 믿음을 가지게 되는 길이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부활을 알기 전에는 믿음이 미약했으나, 예수님의 부활을 알고 난 다음에 좋은 믿음의 성도가 되었다고 예를 듭니다.

“3년 동안이나 훈련받은 자들이 예수가 죽으시는 순간 다 도망갔지 않습니까? 그러나 부활의 주를 만나고 난 후 다들 변한 거예요. 그 전에는 벌벌 떨었던 자들이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부활의 주를 보니까. 아, 부활이구나! 그때 내가 딱 잡은 것이 ‘내가 십자가에 머물렀구나! 죽은 예수만 붙들었구나! 부활하신 이 분을 딱 붙드는 순간에 교회는 살아나기 시작했고,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멘!”(김성로 목사, “CTS 내가 매일 기쁘게 - 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편”, 인터넷 영상)

그러나 제자들은 부활을 알고 난 후에도 실질적인 변화를 보이지 않았습니다(요 21장). 예수님의 제자들이 권능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된 것은 예수님을 대신하여 오신 성령을 받고 난 후였습니다. 예수님을 대신하여 오신 성령을 받음으로 예수님과 영적으로 연합되었기 때문에 죽음도 불사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직전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셨던 것입니다(행 1:4,5). 김성로 목사는 모든 중요한 것과 부활을 억지로 연관시키면서 괴상한 부활교를 만들어 냈습니다.

2)부활이 죄를 깨닫게 한다?

김성로 목사의 또 하나의 문제는 부활이 죄를 깨닫게 한다는 이론입니다. 김성로 목사는 다음과 가르칩니다.

“부활이라고 하는 이것을, 부활하신 이 분이 인지되지 않으면 죄를 절대로 알 수 없더라고요. 성령께서 책망하는 죄, 사도행전 2장에서 역사하고 있는 죄의 무서움, ‘어찌할꼬’하는 회개가 나올 수가 없더라고요. 정확하게 2006년에 죄에 대해 요한복음 16장 9절의 성령께서 책망하는 이 죄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성령께서 오셔서 ... 사도행전 2장부터 이 죄는 (부활하신) 예수를 믿지 않는 이 죄에 대해서 책망한다고 딱 기록된 것입니다. 죄관이 바뀌더라구요.”(김성로 목사, 부활복음세미나 1, 인터넷 영상)

우리의 죄의 본질은 언약을 파기하여 하나님께 반역한 것이고, 그 결과 하나님의 진노와 영원한 죽음이 임했습니다. 이 죄를 깨닫게 해 주시는 분은 승천하신 예수님을 대신하여 신자들에게 오신 성령이고(요 16:8,9), 성령의 역사로 죄를 깨닫는 사람들이 ‘어찌할꼬’하는 충격을 받고(행 2:37), 성령의 역사로 죄를 짊어지시고 대신 죽으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어 사죄와 영생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김성로 목사는 죄를 깨닫게 되는 이 중요한 일이 성령의 역사라고 하지 않고 부활이, 즉 부활님이 그런 일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5. 집단세뇌를 유도하는 간증운동

김성로 목사의 또 다른 심각한 점은 매 주일 예배 때마다 신자들에게 간증을 시킨다는 것입니다. 간증이 무익하고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간증에는 다른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기 위한 기술, 주관적이고 심리적 요소들을 미화하는 위험성, 듣는 사람들의 동의와 칭찬을 유도하려는 인위적인 방법 등이 활용되기 쉽습니다. 기왕이면 더 멋있고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야 사람들의 더 많은 감동과 박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증자 자신도 자신이 말하는 내용에 스스로 도취됩니다. 듣는 사람들도 분위기에 젖어 말씀보다는 감정에 치우치게 됩니다. 또한 사람들은 그 분위기로부터 소외되지 않기 위해 너도나도 간증의 대열에 경쟁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인터넷에 퍼져있는 이 교회 신자들의 간증 영상들을 보면 이러한 요소들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춘천한마음교회 내부에 있는 분들이 이러한 위험성이 사실이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신자들은 더 세련되고 멋지게 간증하기 위해 연극배우처럼 준비하고 있으며, 간증의 내용을 점검하고, 간증을 연습하는 방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김성로 목사의 설교는 아주 짧고, 늘 활용하는 부활에 관한 성경구절을 다시 확인하는 정도라고 합니다. 이 교회의 많은 신자들이 부활신앙에 대해 간증하는 영상들을 보면 이미 부활을 소재로 집단적 세뇌현상이 상당히 진행되었다는 염려가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춘천한마음교회 내부에서 모든 것을 경험하신 분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한마음교회는 매주 예배 때마다 간증을 시킵니다. 3명 이상이 간증을 합니다. 설교는 인사말 정도이고, (부활에 대한) 성경구절 몇 개 찾아서 다시 확인하는 정도이고, 예배 때 간증을 뺀 적이 없습니다. 간증도 잠깐 하는 것이 아니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김성로 목사는 설교를 못하기 때문에 예전부터 특정한 말 몇 마디를 계속 반복하였고, 처음부터 간증을 시켰습니다. 일정기간이 지나면 다른 교회를 못 다니도록 김성로 목사는 보이지 않게 세뇌 시킵니다”
 

5. 680명 목회자들과 이단연구가들이 김성로 목사를 추종하고 지지

지난 3월 8일 춘천한마음교회에서는 ‘부활복음 전국 목회자세미나’라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김성로 목사의 십자가를 파괴하는 비성경적 부활 사상을 전파하는 집회에 680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했습니다. 그 이전의 미국에서도 사람들이 찾아갔던 일반신자들의 집회에는 2,000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680명이나 되는 일선 목회자들이 김성로 목사의 비성경적인 부활신앙을 배워 자신의 교회에서 적용하려고 찾아갔다는 것을 생각하면 한국 교회의 장래가 정말 어두워 보입니다.

더욱 우려되는 사실은, 관록 있는 이단연구가들도 이 집회에 참석하여 김성로 목사의 사상과 가르침이 훌륭하다고 칭찬하였다는 것입니다.

“‘제3회 부활복음 전국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8일 춘천한마음교회에서 열려 부활복음의 정체성을 제시했다. 이날 전국에서 온 680여 명의 목회자들은 춘천한마음교회가 특별히 강조해온 부활복음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기독교이단대책협회’ 박형택 상임회장과 이인규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 춘천한마음교회가 강조하는 부활복음 메시지가 신학적으로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서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택 상임회장은 “십자가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셔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은 이 시대에 매우 중요한 메시지”라며 “부활복음을 한국 교회에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세워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국민일보, “목회자 680명, ‘부활복음의 힘’ 재확인 … ‘부활복음 목회자 세미나’”, 2016년 3월 14일)

“특히 기독교이단대책협회(이하 기이협) 박형택 상임회장과 이인규 사무총장, 김문제 총무, 배철 간사, 현문근 이사 등이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여 춘천한마음교회의 부활의 복음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했다.”(시사타임즈, “제3회 부활복음 전국 목회자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2016년 3월 9일)

▲ 박형택 목사(좌, 기이협 상임회장과 이인규 씨(우, 기이협 사무총장)

십자가 구속의 완전성을 파괴하는 기묘한 부활사상을 전파하는 김성로 목사에게서 배우겠다고 680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였고, 또한 ‘기독교이단대책협회’ 박형택 상임회장, 이인규 사무총장, 김문제 총무, 배 철 간사, 현문근 이사 등의 이단연구가들도 참석하여 김성로 목사에게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이래가지고 어떻게 한국 교회의 앞날을 걱정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끝내는 말>

부디 각 교단의 이대위, 신학부에서 수고하시는 목사님들은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 간증운동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십시오. 우리가 제시하는 자료들을 참고하여 김성로 목사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소속 교회들과 신자들이 물들지 않도록 크게 경종을 울려주시기를 바랍니다.

2016년 3월 21일

김성로 부활교를 반대하는 사람들
고응찬 집사(미국, 미시간)
고재붕 장로(미국, 뉴저지)
곽진미 집사(미국, 북가주)
권준희 권사(미국, 아리조나)
김만풍 목사(미국, 메릴랜드)
김민희 집사(미국, 워싱톤)
김병돈 목사(미국, 남가주)
김보영 성도(한국, 강원도)
김수정 집사(한국, 경기도)
김정국 목사(미국, 택사스)
김종무 집사(미국, 아리조나)
김창권 장로(미국, 미시간)
김태완 집사(미국, 남가주)
김현국 목사(미국, 펜실바니아)
림헌원 목사(한국, 경기도)
박윤수 장로(미국, 뉴욕)
박인규 목사(미국, 워싱톤)
박현철 장로(미국, 뉴욕)
박호순 목사(미국, 뉴저지)
방승현 목사(한국, 경기도)
방진원 목사(미국, 택사스)
방철섭 목사(미국, 시카고)
배세원 전도사(한국, 서울)
상 박 장로(미국, 뉴욕)
서영오 목사(카나다, 뱅쿠버)
송상구 목사(호주, 시드니)
송성렬 장로(미국, 뉴저지)
오 훈 전도사(미국, 택사스)
오갑성 집사(미국, 일리노이)
오명숙 집사(한국, 서울)
오태근 집사(미국, 아리조나)
왕정현 성도(한국, 경기도)
유낙영 목사(미국, 남가주)
유상열 목사(미국, 뉴욕)
윤종대 목사(미국, 남가주)
이경숙 성도(한국, 서울)
이경화 집사(한국, 서울)
이석민 목사(한국, 서울)
이순주 집사(한국, 서울)
이양표 목사(한국, 충청도)
이재형 목사(미국, 미시간)
이정욱 전도사(한국, 인천)
이지현 집사(한국, 경기도)
이지혜 성도(한국, 경기도)
이창모 목사(한국, 경북)
이창익 목사(한국, 강원도)
이현숙 성도(한국, 경기도)
임영택 장로(미국, 뉴욕)
임은비 집사(한국, 경기도)
장용석 집사(한국, 경기도)
전인철 강도사(미국, 남가주)
정관호 목사(미국, 뉴욕)
정대운 목사(한국, 경기도)
정이철 목사(미국, 미시간)
조경윤 목사(미국, 뉴욕)
최승윤 목사(미국, 미시간)
현윤재 집사(미국, 워싱톤)
홍철의 목사(한국, 경기도)
문원근 장로(미국, 아리조나)
서종석 목사(한국,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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