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피터슨이 번역한 모조 성경 의 심각한 문제를 설명하는 정태홍 목사의 영상
정태홍 목사의 영상, "WEA와 한국 교회 그리고 이승구 교수"
청교도 신학의 비성경적인 특징들을 설명합니다.
청교도 운동의 중요한 부분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탄생의 과정에서 회중교회주의 청교도들이 미친 영향에 대한 설명입니다. 회중교회주의 청교도들의 신앙은 정통 장로교회 신앙과 달랐고, 장로교회 안에서도 그들의 신앙에 영향 받은 사람들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기독교 목회자들이 로만칼라를 입는 것은 인간인 교황을 하나님으로 숭배하는 천주교를 동경하게 만드는 효과를 일으킵니다.
로만칼라를 입는 기독교 목회자들은 영세를 구원의 결정적 수단으로 가르치는 천주교의 비성경적인 종교를 홍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로만칼라는 천주교의 십자가 제사를 연장하는 미사와 비성경적인 영세 사상을 홍보하는 효과를 가지므로, 올바른 목회자들은 입지 않아야 합니다.
로만칼라는 천주교의 종교다원주의를 선전하는 선교사의 복장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방언기도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때는 1906년 미국에서 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사 부흥'(Azusa Street Revival)이라고 알려진 사건과 함께 방언기도가 본격적으로 등장했습니다. 사실 그 일을 우리는 '아주사 거짓 부흥'이라 불러야 마땅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가르치는 부흥과는 매우 거리가 멀었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신사도 운동을 성경적 부흥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사실상 바보 취급을 받습당합니다. 그리스도인게 또 다시 기름부음이 임한다는 주장 자체가 거짓 사상이고, 그들이 말하는 기름부음이 임할 때 나타나는
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 받은 성도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찾아오시어 동거하십니다. 하ㅏ님이 친히 죄용서 받은 신자에게 오시어 내주하시는(동거하시는) 상태를 '성령으로 세례받았다'. '성령 받는다'. '기름부음을 받았다'라고 표현합니다. 하나님이 택하시어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는 은혜를 받은 사람을 모두 성령을 받았고 기름부으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외인 성도는 없습니다. 성령을 받았다는 최대의 증거를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성령받음의 증거는 없습니다.성령을 받는 성도에게 성령이 또 오신다는 사상은 기독교
방언기도는 믿는 자, 즉 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을 받음으로 하나님과의 동거생활이 이미 이루어진 자에게 하나님(성령)이 계속 추가적으로 동거하기 위해 찾아오고 또 찾아오신다는 이단사상과 함께 나타났습니다. 죄사함 받고 하나님과 동거가 이루어진 상태를 성령세례라고 합니다. 성령세례의 다른 말은 기름부으심입니다. 성령세례 받았다는 말과 기름부으심을 받았다는 말은 같은 말입니다. 방언은 기름부으심을 받은 신자에게 또 다시 기름부으심이 임할 때의 징조로 등장했습니다. 그 사상의 원조는 조나단 에드워즈였습니다. 에드워즈의 대각성은 오순절 운동
사도 바울은 신약의 초기의 방언이 이방인들의 실제 외국어라는 사실을 고린도전서 14장 21-22절에서 설명했습니다. "율법에 기록된 바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방언을 말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이 여전히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라."(고전 14:21-22)사도 바울의 말 가운데 하늘 색 부분이 다음의 이사야 28장 11절을 인용한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생소한
코로나 시대는 위대한 복음의 시대입니다. 참된 믿음을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는 가장 적기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혀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멸망당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 모세를 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출하신 하나님,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을 정복하신 하나님, 사무엘과 함께 역사하신 하나님, 다윗과 함께 역사하신 하나님, 이사야와 예례미야와 에스겔과 다니엘을 부르시고 그들을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 친히 죄없는 완전한 사람(예수 그리스도)로 오
"방언기도, 하나님의 아름다운 저주"라는 제목의 시리즈 영강 강의를 시작합니다. 제목이 다소 충격적인데, 나름 비장한 마음으로 이렇게 정했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방언기도의 은사라는 것은 기독교 신앙과 0.1%의 관련도 없습니다. 아브라함, 모세, 다윗, 이사야, 예례미야, 사도 마태, 사도 요한, 사도 바울, 사도 베드로, 그리고 성경시대 이후 이레네우스, 폴리갑, 어거스틴, 칼빈, 루터, 그리고 신학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는 존 오웬, 에드워즈 등의 청교도들, 그리고 요한 웨슬레 ... 아무도 방언기도의 은사를 가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