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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신사도에 물든 고신, 더 심각한 위협은 파주 출신들의 율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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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신사도에 물든 고신, 더 심각한 위협은 파주 출신들의 율법주의 
  • 정이철
  • 승인 2022.07.29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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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목사님, 목사님께서 능동순종에 대해 설명하신 많은 글들과 그 논쟁이 시작되게 만든 신호섭 목사의 능동순종 이단사상에 대해 쓰신 글에 대해 저는 적극적으로 동의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그 활동에 대해 극렬하게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신호섭 목사와 함께 파주의 신학교를 나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주로 이런 말들로 본질을 흐립니다. 

“바른믿음하는 정이철 목사는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자신의 좁은 신학으로 여러 저명하신 교수님과 목사들을 재단하고 있고, 그래서 합동과 합신에서도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목회하면서 한국 교회를 비판하기에 여념이 없는 일개 목사가 우리 훌륭하신 어떤 교수에 대해 회개하라! 마라! 하는 것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어서 한마디 하는 것입니다. 합동총회 이대위에서 그리스도의 능동순종과 회심준비론을 신학위원회로 이관하여 다시 평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런 말에 대해 납득되는 해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목사님의 글도 전적으로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답변>
저에게 능동순종 교리를 비판하게 만든 초기 사람들은 대부분 파주의 그 신학교 출신이었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 학교 출신들이 청교도 신학과 율법주의에 대한 맹목적인 신봉 자세를 가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아담이 율법을 지켜서 처음의 부여된 육체적 생명에서 하늘의 영적 생명으로 도약하도록 창조되었다는 이상한 아담 창조론이 그 출발임을 확인했습니다. 육체의 임시적 생명으로 지어진 아담이 하늘의 영생의 몸으로 존재의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 철저하게 율법을 지키도록 하나님이 명령하셨다고 제법 이름이 난 많은 학자들이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에 대해 다음의 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리폼드의 페스코 교수, 하나님의 아담 창조를 비트는 사악하고 어리석은 이단"(크릭)

아담이 하늘의 영적인 몸, 즉 천사들과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몸과 같은 몸으로 변화되기 위해 철저하게 율법을 지켰어야 했으나 그리 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리스도가 아담 대신에 율법을 잘 지켜서 의인의 자격을 만들어 우리들에게 전가하여 천국 영생과 하늘의 영적인 몸을 가지게 만들었다는 능동순종 교리기 나왔습니다.

그것은 사도 바울이 다음과 같이 저주한 율법주의 이단 사상입니다.  바울은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얻거나, 율법 준수로 구원을 유지한다는 율법주의를 다음과 같이 저주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 1:8).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 1:9).

성경은 우리의 의인됨이 율법준수가 아니라 거룩하신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우리의 죗값으로 드리시고, 자기의 본래의 거룩(의로움)을 전가하심으로 우리를 의인으로 만들었다고 정확하게 가르칩니다.  

“이 뜻을 좋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나.” (히 10:10)

칭의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그대로 가지신 사람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목숨을 우리의 죄값으로 드리고, 자기의 본래의 거룩하심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우리를 의인되게 했다고 성경을 이와 같이 분명하게 가르침니다. 그리스도가 모세의 율법을 지켜서 우리를 의인으로 (거룩하게) 만드신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거룩하신 자기의 몸과 생명을 대속 제물로 드리심으로 우리를 거룩하게 (의인으로) 만들었다고 성경은 이처럼 정확하게 가르칩니다.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 10:12-1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의롭게 만드신 (온전하게 만드신) 방법은 모세의 율법준수가 아니고 거룩하신 그리스도 자신이 친히 우리의 죄를 속하는 제물이 되심이었다고 성경은 이와 같이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의 능동순종 교리는 율법을 지킴으로 의인이 되는 것이 정하여진 하나님의 진리로 상정한 후 사람이 그것을 못하니 하나님이 그것을 대신하려고 성육신하셨다는 이론입니다. 사단이 사도 바울이 몸서리치면서 막을 율법주의 구원론을 교묘하게 교회 속으로 밀어넣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대신 율법을 지키신 것으로 각색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존 오웬 등 그 유명한 선생들 대부분이 속았습니다.
 

 

파주의 고려신학교가 특히 그러 내용을 가르친 학교라고 들었습니다. 복잡한 가운데 지금을 그 출신들 다수가 고신으로 합류했다 들었습니다. 

제가 합동과 합신에서 문제를 일으켰다고 하시는데, 무슨 문제을 일으켰다는 것일까요? 이단사상을 전파하는 합동의 유명한 교수들과 목사들을 비판했더니 김영우 총장을 옹호하는 사람이라는 프레임을 쒸어 저를 이대위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대위는 저에게 이단성이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리고 본래의 목적대로 합동의 교수들과 목사들을 비판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당시 이대위의 그런 명령은 하나님 앞에서 들을 가치가 없는 헛소리입니다. 그 당시 정치적 상황이었을 뿐입니다. 이대위가 어떻게 이단사상을 전하는 합동의 교수들과 목회자들을 비판하지 말라는 명령을 할 수 있습니까? 그게 이대위의 할 일입니까? 하나님 앞에서 죄악된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의치 않고 이단사상을 가르치는 합동의 목사들과 교수들을 여전히 비판하고 있습니다.

합신에서 제가 문제를 일으켰다고 했는데, 그런 사실은 무엇일까요? 합신신학위원에서 저를 조사한다고 요란을 떨었으나,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들은 저에게 대한 조사보고서를 떳떳하게 공표하지도 못하고, 설사하듯이 흘렸습니다. 제가 보고 싶다고 놀렸더니 그리했습니다.

저는 그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하였고, 그래서 현재 많은 사람들이 “합동의 정이철 목사 한 사람이 합신의 전체 교수들보다 낫다”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목회하는 저는 신호섭 교수에게 회개를 하라 하지 말라! ... 한 적이 없습니다. 신호섭이 하나님의 자녀이고 참된 은혜를 입은 사람이면 성경을 대적하는 거짓 이단사상을 철회하고 회개할 것이나, 그가 끝까지 고집하면 그것으로 거짓 이단의 아버지 사탄이 그의 영혼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증명되는 것이라고 했을 뿐입니다.

또한 앞으로 시간이 많으니 두고 볼 일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언제 신호섭에게 회개를 하라 하지 말라! 했습니까? 그것을 그 자신과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지요.

합동 이대위가 능동순종-회심준비론에 손떼고 신학위원회로 이관한다는 것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명칭도 '신학위원회'가 아니고 '신학부'입니다. 서로 다른 기관입니다.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으므로 그런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고신은 이미 여의도 순복음 교회 출신이라고 알려진 박영돈 교수로 인해 거짓 은사주의에 많이 오염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파주 출신들로 인해 율법주의에 오염되려고 합니다.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거짓 신학의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기 위해 시작된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Eqiuv.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 대학원(Th.M 졸업),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 졸업),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 수학)에서 연구했다. 현재 남아공신학대학원(South African Theological Seminary, Ph.D)에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 「한 눈에 들어오는 청교도 개혁운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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