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목사님, 제가 아는 목사님에게 부탁하여 그 분의 노회를 통해 이 사람 설교를 교단의 이단협회에게 보낼 겁니다. 목사님은 이 사람의 이름을 거론하실 필요도 없어요. 아주 지저분하고 더러운 사람입니다. 최근에는 더듬는 안수기도를 여성도에게 하다가 목회도 풍지박산났다고 합니다. 그냥 오얏나무 오씨라는 것만 아시고, 이 사람의 설교를 분석하여 여러 사람들이 바르게 공부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답변>오얏나무 오씨가 누구인데요?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설교 내용을 읽어보니 참으로 이단성이 풍부하신 사람입니다. 이단협회가 아니고 이대위(
... (중략) ... 가장 심각하게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은 결국 성경을 가지고 역사하는 적그리스도들의 활동입니다. 교회가 적그리스도의 역사에 크게 무너지는 것을 보여주는 싸인은 여성안수입니다. 교회가 스스로 성경을 파괴하지 않고서는 여성안수를 도입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을 파괴한다는 것은 성경 66권을 불태운다는 것이 아니고, 성경 66권이 하나님의 절대적 권위를 가진 영감된 영원한 진리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부정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파괴하는 적그리스도 신학 이론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 성
저는 가족의 일 등으로 11월 10일 입국하여 지금까지 잘 지냈습니다. 이제 내일 아침 비행기로 다시 저의 제2의 모국으로 돌아갑니다. 벌써 20년 넘게 살았으므로 미국이 이제는 저의 모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을 잠시 다시 경험하니 한국과 미국이 각각 고유한 매력을 가진 나라임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제2의 모국인 미국은 자연과 여러 면에서 좋은 곳이고, 태어나고 자란 한국도 나름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는 나라입니다.이번 한국 방문에서는 예기치 않았던 즐거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전혀 예기치 않게 서철원 박사님과 여행을 하게 되었
... (중략)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창조목적과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에 속하는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탄도 그 누구도 하나님의 창조목적과 경륜을 대적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계획은 하나님이 자기를 경배하는 자기의 백성을 가지는 것이었습니다. 이유없이 세상과 우주가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메바가 어떤 조건의 온도와 습도에 의해 다른 생명을 가진 세포로 진화하고, 그것이 더 고차원적인 생명체로 진화하고, 그것이 바다로 가서 먼저 물고기가 되고, 그 물고기들 중에서 지상을 길 수 있는 발을 가진
저는 어제 청교도 회심준비론이 비성경적이라는 내용을 발제하고 찬성하시는 분과 공개토론을 했습니다. 지켜보신 분들 가운데 저와 의견이 같은 분들로부터 소감을 전해들었습니다. 저와 의견이 같은 분들은 주로 이런 소감을 저에게 주었습니다."청교도 신학에 집착하는 이 사람들이 심각한 집단이라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신천지 못지 않습니다!""구원에 대한 저들의 주장을 들으니 마치 변승우 논리 같습니다!""저들은 완전히 섹트(sect)입니다!""저들은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을 혼용하고 있고 상황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내세우기도 하고 또는 율
미주 세이연과 이인규 씨에 대한 연구보고서I. 연구 경위“미주 세이연의 이단성”과 “이인규 씨의 이단성에 대해 답해 달라는 충남노회장(주명갑 목사)의 헌위안을 제104회 총회(2019)가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이첩함으로써 이 연구에 착수하였다. 본 연구는 2018~2019년에 이단 연구 기관인 미주 세이연(세계한인기독교 이단대책연합회, 대표회장 김순관 목사)과 한국 세이연(진용식 목사) 사이에서 일어났던 삼위일체론 논쟁'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감리교 평신도 이단 연구가인 이인규 씨(예레미야 이단연구소)는 미주 세이연의 연구위원이다
존귀하신 신원균 교수님이 서철원 박사의 율법신학, 행위언약 신학, 능동순종 교리에 대한 신학적 입장을 자신은 거부한다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최근 합동측의 능동순종 부정과 비판에 대한 총회 이대위 결정이나 서철원 교수님의 능동순종 부정 주장은 매우 우려됩니다. 2년 전 이 논쟁이 처음 논의될 때 서철원 교수님이 능동순종을 존중하면서 단지 수동순종을 더 강조하는 입장인 것으로 판단되어 최소한 존중한다는 논평을 했으나, 그 이후로 서교수님은 능동순종을 비성경적 교리이며, 거짓된 신학이며, 이 교리를 가르치는 개혁주의자들을 잘못된 신학자
질문>저는현재 사역하고 있는 목사지만 잘 몰라서 정 목사님께 문의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글 중에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전파되지 않은 시대의 모든 선인들과 악인들에게는 구원의 가능성이 없습니다”라는 내용과 “조선시대의 이순신이 아담 안에서 하나님께 반역한 죄를 용서 받는 길은 오직 훗날 성육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실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것 뿐이었습니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그렇다면 이순신 장군은 당시 그리스도를 전혀 알 수 없었던 상황이었으므로 지옥에 있습니까? 그리고 그리스도가 전파되지 않았던 시대 즉 주전 시대에 살았던
박한수 목사는 이 설교(진리를 옷 입은 거짓들/2021.8.15)에서 시종일관 거짓 선지자, 가짜 교회를 주의하지 않으면 우리가 망한다고 합니다. 신자들이 어떤 목사가 설교를 잘한다고 그냥 믿고 따르지 말고, 그 목사가 가정에서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지, 교회에서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지를 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시대의 거의 대부분의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거짓 종, 가짜 교회, 거짓 선생이니 분별해야 한다고 합니다.상당히 맞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이미 그리스도의 참 복음에서 매우 멀리 벗어나 있습니다. 과학과
필자는 얼마 전에 윤석렬이라는 정치인이 앞으로 좋은 날 보지 못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썼다. 다음의 글이다. "WCC-WEA 지지하는 목사들의 안수(기도)받은 정치인은 좋은 날 보지 못한다"(9.16.21, 크릭)필자는 정치인 윤석렬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하고 위 글을 썼다. 왜냐하면 WCC-WEA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목사들의 안수기도를 받았기 때문이다. WCC-WEA를 지지하는 자세는 하나님의 대적하는 나쁜 자세이다. 더 나아가 사탄을 은연 중에 돕고 섬기는 악한 일이다. 그런 사람들은
(이 글은 '칼빈과 총신의 개혁신학과 복음주의 신학의 공통점과 차이점'(크릭)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함께 읽기를 권장합니다.)앞의 글에서 전통적 복음주의가 루터의 종교개혁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칼빈도 루터와 다른 종교개혁자들이 바르게 세운 성경적 신학들을 그대로 수용했다는 사실을 설명했다. 그러나 칼빈이 수용하지 않았던 루터의 종교개혁으로부터 시작된 신학들, 즉 복음주의는 이후 역사에서 점점 심각하게 전개되었다. 복음주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살펴보자.1. 복음주의의 시작 - 루터의 종교개혁음녀 로마교회의 치마폭으로부터 피 흘리는 싸
(이 글은 필자의 '전통적 복음주의와 1950년에 출현한 신복음주의(WEA)'(크릭)와 연결된 글입니다. 함께 읽기를 권장합니다.)합동과 총신에서 종교다원주의, 포용주의를 조장하는 WEA에 대한 논쟁이 일어났고 동시에 ‘신복음주의’라는 용어가 함께 회자되고 있다. 그런데 신복음주의에 대한 영어 표현의 혼선이 있다. 신복음주의를 'New-Evangelism'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되는데, 올바른 용어 사용이 아니다. Evangelism은 전도, 복음전파를 의미하고, Evangelists는 전도자들을 뜻한다.Neo-Evang
질문>다음의 박한수 목사(예장 통합, 제자광성교회)의 설교 영상을 들어보십시오. 마태복음 23:13-15절을 본문으로 2020년 2월 14일 주일의 설교입니다. 김한수 목사가 구원에 대해 성경적인 설명을 하고 있는지 보아 주십시오. 만일 성경에서 벗어난 내용이면 왜 그런지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많은 성도들이 지옥에 가는 이유”라는 설교의 제목에서부터 기독교 신앙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성도가 되어 천국에 가기 위해 스스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는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택하심을 받았고
질문>어떤 태국 해외선교사가 목사님과 서철원 박사님이 청교도 신학의 회심준비론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 율법은 죄를 알게 한다는 성경 구절이 있다면서 반문하고, 진용식 목사와 목사님의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주장이 다르다고 반문하네요. 이를 어찌 판단하시는지 목사님의 고견을 여쭙니다.답변>사람들이 '미친 태국남'이라고 하고, '쇠파이프 면직범'이라고도 하는 그 이가 저와 서 박사님과 진용식 목사에 대해 인격모독, 명예훼손 내용의 영상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재밋거리를 주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런 것을 아예 보지를 않고, 알려주지도
많은 저명한 신앙 지도자들이 교회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은 신학교의 교수들이라고 했다. 그들은 미래의 교회를 이끌어 갈 목회자가 될 학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신앙 인격이 선하거나 악하거나, 또는 그들이 가르치는 내용이 옳거나 틀리거나 간에 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신학생들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목회자가 되기 위한 신학교의 과정을 마쳐야만 하는 학생은 교수들의 지도와 영향에 항거하거나 벗어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과목을 통과하기 위한 점수를 따고 학위를 얻기 위해
질문>차세대 목사라고 알려진 안희환 목사에 대해 알려 주십시오. 안희환 목사의 방언에 대한 설교 영상을 들어보시고 말해 주십시오.답변>코로나 때문에 예배드리지 못하게 하는 정부의 방침에 대해 극렬하게 저항하시는 목사님이라는 정도, 그리고 자주 유투브 영상을 올리시고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는 분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보내주신 안희환 목사의 방언에 대한 영상 설교를 들었습니다. 저의 소견을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안희환 목사는 사이비 과에 속한다고 여겨집니다. 인격적으로, 도덕적으로 사이비과에 속한다는 뜻이 아니고 영적인 면에서
로마교회의 교황 프란체스코와 WEA의 현재 사무총장 토마스 슈마허(오른쪽)가 함께 찍은 이 사진을 보라! WEA라는 단체와 선교를 위해 협력을 하거나 교제를 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위의 사진 한 장이 설명해준다. 아무나 로마교회 교황을 만나서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다. 교황에 대한 다음의 사실을 당연하게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교황을 알현하지 못하고(않고), 더욱이 즐거운 마음으로 교황을 경배(교제)하면서 이처럼 함께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교황은 로마교회에서 다음과 같은 존재이다. 1) 교황무오로마교회는 교황이 자신의 권위에 근거하
평신도들에게 신학이란 무엇일까? 평신도에게도 신학은 필요하고 가능할까? 지금까지 평신도들은 신학을 자신과 무관하게 여겨야만 하는 것으로 은연중에 교육받았다. 신학을 말하는 자리에 끼어드는 것이 평신도에게 주제넘는 행동이라고 여져기는 것이 일반적인 분위기였다. 그래서 많은 평신도들은 신학을 ‘풍성한 신앙심’의 방해물로 여기는 경향이 많다. 신학이 신앙을 무미건조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신앙의 생명력을 말살하는 것으로 여기기도 한다. 그래서 평신도들은 그 신학을 신학교에 다니면서 신학을 접한 목회자들, 그리고 더 전문적으로 신학을 연구
질문>전주의 예수비젼교회 담임 이국진 목사님이 아무도 착하게 살지 못하니 구원받지 못한다고 가르친 내용이 꼭 틀립니까? 매우 착하게 보이는 사람도 뒤로는 호박씨를 많이 까고 있다는 이국진 목사의 진단은 정확하지 않나요? 결과적으로 완전하게 착하게 살지 못한 우리들을 위해 예수님이 대신 죽었으니, 예수 믿는 길 외에는 구원 받는 길이 없다는 이국진 목사의 교훈이 맞습니다. 그것을 이단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자유주의 신학사상이라고 해야지요. 자유주의 신학이 이단인가요? 이 목사님은 결과적으로 예수 믿으라고 하는데, 왜 이단입니까? 답변
지난 WEA 호남 공청회에서 WEA 교류 찬성 발제를 했던 이국진 목사(전주, 예수비젼교회)에 대한 심각한 내용의 제보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의 지면에 이국진 목사에 대한 내용이 너무 많이 올라오면, 마치 이 이국진 목사를 표적으로 삼는 것처럼 보일까 염려되어 자주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몇 번에 걸쳐서 이국진 목사의 황당한 신학적 주장들에 대해 제보되는 내용들을 소개할 것이다. 그 이유는 지난 WEA 호남 공청회의 찬성 발제가 다소 궤변적이고 황당한 신학적 개념을 가진 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