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악한 동영상 하나가 수 십개로 변신하여 인터넷 바다를 떠 다니고 있다. 누군가 나와 다른 두 목사님을 음해하는 13분 분량의 동영상 하나를 만들었고, 그것을 수 십개의 다른 제목으로 인터넷에 수 십번 올렸다. 누가 그런 저질적이고 악한 영상을 만들었는지 짐작이 간다. 그 영상은 나와 의 논객 이창모 목사가 힘써 싸웠던 거짓 부활복음을 주장하는 김성로 목사 측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왜냐하면 김성로 목사와 그를 옹호하는 평신도 이단연구가 이인규 권사가 교단들로부터 공식적으로 ‘참여금지’ 처분을 당한 후(2017년 10월 말) 등장했기 때문이다.김성로 목사와 이인규 권사에 대한 교단들의 결정이 이루어지고 난 후 이 영상이 등장했다는 것, 그리고 이 영상이 시종일관 정이철, 이창모, 림헌
이전에 에 목회자 세금내는 문제에 대해 익명으로 말하는 분의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그 분이 주장하는 내용은 매우 그럴싸했다. 한국 정부가 세금이라는 방법으로 종교, 즉 실질적으로 기독교를 통제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며칠 후 그 글을 삭제하였다. 왜냐하면 종교인 과세제도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는 내용이 많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미국의 종교인 과세 상황을 파악하여 한국의 독자들에게 알려드리겠다고 약속하였다. 이후 미국의 종교인 세금 문제에 대해 조금 알아보았고, 이 글을 쓰게 되었다. 1. 미국에서는 종교단체 및 시설에 대한 세금은 없다.미국에는 종교 단체에 부과되는 세금은 일체 없다. 교회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합법적인 종교단체들은 비영리단체로 등록된
2017년 한해가 저물어간다. 은 2017년 한 해에도 매우 분주하게 뛰었다. 일반 언론에서 잘 다루지 않는 문제들이 의 지면에서 활발하게 토론되었고, 그 중의 상당부분이 한국 교회의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는 일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은 한국 교회가 존경하는 유명한 사람들의 가르침과 사상에 대해 더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왜냐하면 한국 교회의 현재의 위기 상황은 한국 교회를 무대로 크게 성공한 그 유명한 사람들의 발자취라고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17년 한 해 동안 의 지면에서 뜨겁게 토론되었던 중요한 사건들과 인물들을 정리해 보았다. 1. 이인규 권사평신도 이단연구가 이인규 권사는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의 비성경적인 부활복음을 가
2017 Holy Week라는 행사가 11월 6일(월요일)부터 11월 10일(금요일)까지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서울에서 열린다는 홍보 포스터가 도는 것을 보았다. 무엇하는 행사인지 좀 자세히 보니, 구약의 무교절 축제와 느헤미야의 부흥운동에서 모티브를 얻어 일주일 동안 계속 이어지는 집회를 연다는 내용의 행사이다. 그런데 이 집회는 그리 권장할 수 있는 내용의 집회가 아닌 듯싶다. 그 이유를 두 가지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첫째, 이 집회의 중요한 정신이 중보기도 사상이기 때문이다. 홍보지를 보니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다.“홀리위크는 오직 말씀 찬양 기도로만 진행되면 이 시대의 중보자들이 하나되어 기도하는 시간입니다”중보기도 사상은 신사도 운동의 근본 신학 중의 하나
2017년 예장 고신 총회에서도 많은 논란을 일으킨 몇 사람들에 대한 이단성 결의 또는 공식적 조사 및 참여금지를 결의하였다. 먼저 이단성 있는 사람으로 결의된 사람은 기독교장로회 소속 여성 목사 임보라 씨이다. 임보라 씨는 동성애자들을 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하는 활동이 아니라 동성애를 죄악으로 규정하는 성경의 기준을 무시하는 목회 활동을 벌이므로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임보라 씨의 동성애 옹호 활동이 너무 심각하여 한국 교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커서 황급하게 8개 주요 교단들이 동시에 협력하여 임보라 씨를 조사하는 보기 드문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고신 총회는 "임 목사가 이단성이 심각하므로 교단 산하 목회자와 교인들 참여를 일절 금지하는 게 가하다"라는 이대위의 보고를 그대로 받고 ‘참여금지’를 결
예장 합동은 2017년 총회에서 강단 교류 등의 복음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동질적 신앙을 가진 해외의 교류대상 교단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예장 합동의 이러한 정책은 갈수록 여러 교단들에게서 복음의 심각한 퇴보와 변질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일이다. 정통 교단으로 여겨졌던 많은 교단들에게서 기독교 신앙의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이 실종되고 있으므로 우리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로 여겨진다. 예장 합동의 세계개혁교회교류협력위원회(이상돈 위원장)는 동성애, 여성안수, WCC, 에큐메니컬 운동과 신앙직제 일치운동 등의 내용들을 기준으로 협력할 수 있는 신앙의 공통점을 가진 교단들을 선정하였다. 예장 합동의 교류대상을 선정하는 정책은 국내의 다른 교단들에 대해서는 적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전계헌 총회장)에는 올해도 가톨릭을 이교로 지정(선포)해 달라는 헌의안이 올라왔다. 함평노회·빛고을노회·목포제일노회가 가톨릭을 이교로 지정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김영주 총무)와 로마 가톨릭의 '직제 일치 운동'을 '배교 행위'로 규정해 달라고 했다.이 안건은 회무 3일 차인 9월 20일 오전, 헌의부 보고에서 언급됐다. 헌의부 보고는 순조롭게 진행되다가 이 안건에서 찬반 토론을 벌였다. 전계헌 총회장은 이 안건은 다룰 가치가 없다는 입장이었다. 전 총회장은 "개인적으로 가톨릭은 이교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뒤 "그러나 불교가 이단이라고 헌의하면 다루겠느냐. (기각) 처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102회기 신학부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도 반대 의견을 폈다. 오 목사는
1) 구원파의 구원관구원파의 구원관은 깨달음을 통해서 구원을 얻는다고 한다. 구원은 깨달음으로 끝나는 것이고 별도로 성화를 위한 회개기도 같은 것은 필요 없다는 것이다. 육체는 원래 죄성이 있어서 육체의 죄가 구원받은 영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구원파의 구원관을 종합하면 “회개를 계속하는 것은 구원받지 못한 증거라고 한다. 구원받은 자들은 회개할 필요가 없고 이미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다 사했으므로 회개를 계속한다는 것은 사죄의 확신이 없는 증거이므로 구원받지 못한 지옥의 자식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들은 주기도문을 외우지 않고 회개기도를 하지 않는다. 이들은 구원을 위한 단회적 회개(히 6:1)와 성화를 위한 반복적 회개(시 51; 삼하 24:10; 마 6:12; 요일 1:8-9)를
합동 이대위가 기장 소속 여자 목사 임보라 씨의 이단성을 조사한다는 것에 대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기장의 목회자들의 반발하는 것은 자기 집 식구 감싸기 심리가 작용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이해를 하겠으나, 가 이 사건을 크게 논란거리고 말들면서 반발하는 여러 기장측 목사들의 말들을 소개하는 것은 '기독교 언론의 금도'를 넘은 것이라고 생각된다.이런 일을 보면서도 합동측 교회들이 여전히 에 후원금을 보낸다는 것은 자신들에게 비리가 있어 혹 가 자신들에게 칼날을 들이대게 될까보아 두려워하면서 알아서 기는 모습이라는 항간의 말이 다시 생각나게 한다.왜 합동 이대위가 기장 소속 여자 목사 임보라 씨의 이단성을 조사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자
이 책은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목회자요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조나단 에드워즈가 1754년에 남긴 저서로 그의 여러 저작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난해한 작품이다. 그동안 그의 명성에 비해 원시림 같은 그의 사상 세계는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피상적으로만 이해되었다.이에 정부홍 박사는 에드워즈의 심리학적·윤리학적·신학적 철학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게 하고자 7년에 걸쳐 이 책을 새로이 편역했다. “자유의지”(free will) 개념은 당시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신학과 교리도 이성주의를 선호하는 신학자들에 의해서 태동한 합리주의적 기독교 사상과 아르미니우스주의의 가장 강력한 도구였다. 자유의지는 교회와 사회 전 영역에서 가장 유행하는 사상이자 정신이 되었는데, 이에 대한 관심과 관찰과 연구는 에드워즈 일생
예장 합동총회 한동 노회가 현대의 거짓 방언이 성경에 나오는 기독교의 방언과 어떻게 다른지를 탐구하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였다. 110년 전 미국의 이단들이 캘리포니아에서 먼저 시작하였던 거짓 방언기도 현상은 더 이상 브레이크를 걸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현대의 거짓 방언 기도의 물결은 이제는 너무도 거대해져서 막을 수가 없다. 그리고 평화로운 교회운영을 원하는 목회자들은 반드시 그 진실을 몰라야 하고, 또한 혹 알아도 아는 체 하지 않아야 할 문제로 군림하고 있다. 특히 목회를 '업'으로 삼고 생계를 유지하는 목사들은 이 문제를 건드리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 가장 상책이다.'복음주의 4인방'이라고 불리우는 홍정길, 이동원, (고)하용조, (고)옥한흠 목사도 현대의 거짓된 방언 기도
에서 '사랑하는 교회'(구, 큰믿음교회)의 지도자 변승우 씨(한국 교회의 주요교단으로부터 이단규정을 받은 사람이므로 목사로 호칭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 된다)에 대한 기사를 보았다. 변승우 씨가 자신의 사상을 중국 등의 해외로 퍼트리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의 기사였다.그런데 변승우 씨를 비판하는 논조가 신앙상식에서 벗어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변승우 씨의 신학적인 문제점을 제대로 꼬집어서 비판하지 않는 것으로(못하는 것으로) 보였다. (실제로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마치 변승우 씨와 연이 통하거나, 그에게서 개인적으로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거나, 인간적으로 변승우 씨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는 사람이 변승우 씨를 비판하는 모양새를 취하기는 하지만, 제대로 옳게 그의 비성경적인 사상을 꼬
주기도문의 세 번째 간구는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이다. 이 간구는 앞의 간구와 함께 하나님에 관한 간구(Thou-Petitions)중 마지막에 있고 근본적으로 앞의 두 간구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에 관한 간구 전체의 마무리가 될 수 있다.이 간구는 둘째 간구의 반복, 즉 둘째 간구가 실현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뜻의 실현 없이는 이름을 거룩히 할 수도 없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은 서로 관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용할 양식이나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거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악에서 구원을 바라는 것도 하나님의 뜻의 실현이어야 하기 때문에 이 기도는 주기도문의 중심이기도 하지만 핵심적인 간구 이기도하다.
예수를 거부하는 것이 악합니까? 예수를 왜곡하여 믿는 것이 더 악합니까? 아주 예전에는 사람들이 기껏해야 예수를 믿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상당한 수준의 불신앙이었고, '하나님 대적함'이었습니다.그런데 이제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간의 사악함이 더 깊이 관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를 믿어도 하나님이 기뻐하시기기는커녕 하나님을 통탄할 수밖에 없는 '마귀 예수'를 만들어서 즐거이 믿는 악이 관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대부분의 교회들은 하나님께서 버려진 영혼들을 안전하게 보존처리하는 화려한 쓰레기장이 되었습니다. 복음의 진리를 따르지 않고 영적인 교만과 욕망을 추구하는 사악한 영혼들에게 하나님께서 맞춤형의 형벌을 보내시는데, 그것은 자신들의 욕망대
이성락 목사님을 찾습니다이성락 목사님은 남가주 원로목사회 전 회장님이셨습니다. 중요한 일로 이 분을 애타게 찾으시는 분이 있습니다. 에서도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함께 나섰습니다. 이성락 목사님의 소재, 연락처를 아시는 분은 다음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대표 정이철 목사(734 678 7133, cantoncrc@gmail.com)
지난 해 예장 합동의 ‘용천노회’(노회장 김남웅 목사)의 헌의안 “춘천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과 이중제사의 이단성 판단과 신학적 규명의 건”이 예장 합동 101회 총회에서 가결되었다. 예장 합동 총회의 이 건에 대한 결의 사항은 새로이 예장 합동의 이대위 위원장으로 임명된 진용식 목사와 이대위 연구위원들에 의해 지금 진행되고 있다.예장 합동 이대위 위원장 진용식 목사와 연구위원들은 김성로 목사가 주장한 그리스도의 부활이 신자들을 위한 완전한 죄 사함과 구속의 완성을 이루었다는 신학 이론과 그것을 서포트하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하늘성소에 올라가 자기의 피로 하나님 앞에서 다시 영원한 제사를 드렸다”는 십자가 후 또 다시 하늘에서 드려진 제 2차 제사 이론, 즉 이중제사 주장이 어떻게 시작
(한국의 예장 합동의 송삼용 목사가 운영하는 가 김성로 목사를 옹호하고 반대로 김성로 부활복음을 비판한 정이철, 이창모, 림헌원 목사에게 협박과 이단시비를 일으킨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에 관해 보도하였다. 원 제목은 "개혁신학 사수하는 합동목사들 이단시비에 휘말려"(송삼용 대표기자)이다. 크리스찬포커스 기사 바로가기) 미국과 한국 교계에서 개혁신학 사수와 바른 신앙 확산에 힘써 오던 예장(합동) 총회 소속 목회자들이 미국의 한 교단에서 일어난 이단성 시비에 휘말려 든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미국에 있는 한인 침례교단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이하 ‘미남 한인총회’)가 한국 교계에서 이단성 시비를 받고 있는 춘천한마음침례교회의 김성로의 부활 복음
지금까지는 사진, 실명, 출석교회를 공개하지 않는 익명 기고자들의 글을 내용을 보고서 독자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여러 사람들이 익명으로 기고하는 기사의 내용에 대한 신뢰성과 책임성에 대한 문제를 꾸준하게 제기하였습니다. 편집자문 정태윤 목사와 대표 정이철 목사는 진지한 논의 끝에 이후 더 이상 익명의 글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비록 글의 내용이 뛰어날지라도 실명, 사진, 출석교회가 공개되지 않는 기고들의 글은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얼굴, 이름, 출석 교회 등을 떳떳하게 공개하면서 자신의 사상과 의견을 표시하는 것이 빛의 자녀인 그리스도인들의 올바른 자세이기 때문입니다.저자의 얼굴, 실명, 출석 교회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쓰는 글
최근 예기치 않게 예수 그리스도의 무덤 속의 시신의 상태에 대한 논쟁이 일어났다. 그 논쟁의 단초를 제공한 사람은 정이철 목사였다. 정이철 목사는 요즘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 간증자들에게서 “하나님이 피를 흘리셨다”, “하나님이 죽으셨다” 등의 표현이 등장하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고 죽으신 분은 하나님이 아니고 우리와 동일한 완전한 인간이셨음을 분명히 설명하고자 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은 보통의 인간의 몸과 같은 몸이었고, 죽으신 후 무덤에 계시는 동안 부패하였고, 하나님이 완전히 죽고 부패하고 있어 스스로 소생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다시 살리셨고, 그것은 하나님 백성의 재창조 사역이라고 하였다. (예수님의 몸의 부활이 하나님의 재창조임을 설명하
이전에 에 “칭의를 주신 분은 반드시 성화를 이루신다”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하였다. 요즘 김세윤 교수 등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은 칭의가 영원하지 않고, 이후 믿음의 증거가 되는 성화의 열매가 지속되어야만 칭의가 유지되고, 또한 종말에 하나님의 완전한 칭의 선이 최종적으로 다시 이루어진다는 비성경적인 칭의사상을 반박하는 내용의 글이었다.그때 칭의를 얻는 방식에 관하여 잘못 알려진 내용(신학) 몇 가지를 소개하였다.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다. 1)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영원전에 구원받기로 예정된 자들에게 전가되었다는 이론,2)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믿는 자들에게 칭의를 주었다는 (김성로와 그 옹호자들의 주장),3)성황의 열매가 진전됨으로 칭의가 증대된다는 이론,4)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