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를 어떤 교회들이 후원하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화면의 하단에 후원하는 교회들의 이름이 나열되면서 빙글빙글 돌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 어떤 교회들이 를 후원하고 있는 알아보고 싶었던 이유는 과연 가 한국 교회의 건강한 복음을 지키는 기독교 신문으로서의 사명을 얼마나 잘 감당하고 있는지에 대해 종종 의심이 들었기 때문이다.“목사들이 바람피고 재정 유용하는 잘 찾아내어 폭로하는 최고의 조회수를 자랑하는 기독교 인터넷 신문 ...”제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한번 에 걸리면 그대로 끝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이것이 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이다. 이번에도 CCM 운동하는 젊은 스타 목사의 숨겨
현재 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보다 더 폭넓은 자료들과 정보들을 비축하고, 더 많은 올바른 믿음의 사람들이 모이고 활동하기 위한 공간 을 오픈하였습니다. http://cafe.naver.com/gofaith그 동안 정이철 목사가 한국 교회의 미래를 위해 을 통하여 추진하고 있는 바른믿음 운동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시는 더 많은 분들이 적극적인 주체가 되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여기의 의 신앙노선과 방향에 적극적으로 동의하시고 동참하기를 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필진으로 또 다른 여러 모양으로 참여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쓸모없고 악의적인 댓글을 달기 위해 가명으로 회원가입을 하는 사람
뉴스엔조이가 또 하나의 큰 사건을 터트렸다. 정말 안타깝고 민망하고 허탈하다. 이런 듣기 흉한 일을 꼭 이런 식으로 크게 터트려야 할까? 하는 혼란스러운 마음이 든다. 그러나 이런 일을 그대로 덮어두면 속으로 더 깊이 곪고 섞을 것이다. 죄가 곰팡이 같이 교회 안에 퍼지면서 더 많은 부작용과 고통 당하는 희생자들이 생겨날 것이다. 부득이 이런 류의 죄의 학산을 정지시키기 위해, 다시 한 번 모두가 각성하게 만들기 위해서라도 이렇게 터뜨리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기도 한다.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우리는 바로 나 자신에게도 그 정도의 재능과 능력이 있었다면, 그리고 그 정도의 인기와 명성이 따랐다면, 그리고 그 사람의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 주어졌다면, 거의 같은 일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다분
춘천한마음교회 담임목사 김성로 씨의 부활교 이단 사상은 한국 교회 전체의 관심거리가 되었다. 부활복음 문제는 김성로 씨 자신과 그를 추종하는 춘천한마음교회 신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김성로 씨가 ‘기독교이단대책협회’(기이협)라는 이단전문연구단체를 설립한 이단연구계의 원로되시는 고 원세호 목사의 제자이고, 그 못지 않게 이단연구 활동이 많았던 기이협의 설립자의 동생 고 원문호 목사와도 매우 친밀한 친구였기 때문이다. 고 원문호 목사의 미망인께서도 김성로 씨를 적극 옹호하고 있고, 김성로 씨의 문제를 언급하는 사람들을 향해 인터넷 카톡 방에서 거침없이 말하는 모습을 직접 보기도 했다. 기이협 설립자의 사위이며, 현재 미주에서 '중남부이대위 사무총장' '세이연 재무국장' 등의 직함을 가지고 이단
한국 사람들은 특이한 영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목회자들을 무조건 존경한다. ‘권능있는 목사!’ ‘불의 종!’ ‘영권있는 목사!’라고 부르면서 과연 그들의 그 체험이 성경적인 것이있는지에 대해서 꼼꼼하게 따져보려는 자세가 없다. 그들에게서 나타나는 영적인 현상들이 과연 성령의 역사인지에 대해 따져볼 수 있는 식견을 가진 사람도 별로 없는 것 같다.만일 특이한 영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이 학력이 낮거나 전반적인 수준이 떨어지면 사람들은 그를 필요할 때만 요긴하게 이용하려고 한다. 병이 생기면 찾아가 치유기도를 받고 섭섭지 않게 사례하고, 괴로운 상황이 벌어지면 상담이라는 명목의 예언기도를 받아 마음의 시원함을 얻은 후 사례하는 정도로 이용한다.특이한 영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들, 즉 예언기도, 치유기
위 영상의 내용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겠다. 그러나 위 영상의 내용이 다 틀렸다고 말 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오정현 목사와 그의 제자훈련을 받은 사람들의 믿음의 열매가 거대한 바알 신전같은 예수님의 무덤을 서울의 복판에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복음과 무관한 가르침들이 전파되고 있다는 분명한 사실 ... '서초동 바알 신전 제사장 오정현'에게 세상 사람들이 다 비웃는 거짓들이 가득하다는 것은 비밀도 아니다. 그러니 이런 영상이 나와도 사랑의교회가 억울한 모함을 받는다고 여겨지지 않는 것 같다.
김성로 씨는 지금까지 ‘부활복음 전국 목회자 세미나’를 총 4회 열었다. 이번 제4회 부활복음 전국 목회자세미나(6.30.2016)는 자신의 이단성이 충분하고도 공개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매우 건재하다”라는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추진한 행사였다. 지금까지 자신의 집회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참여를 적극 부탁한다는 소문이 들려왔다.김성로 씨 측은 이번 ‘제 4회 부활복음 전국 목회자 세미나’가 끝나지 마다 830여명의 목회자 부부들이 모였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과시하였다. 김성로 씨가 자신의 부활복음을 위해 늘 후원하고 애용하는 를 통해 그와 같은 사실이 담긴 기사가 빨리도 나타났다.그러면 과연 이번 집회를 통해 김성로 씨는 어떤 유익을 얻었을까? 8
김성로 씨는 부활복음 접고 공식 사과하세요!6월 30일에 ‘부활복음 전국 목회자 세미나’를 여는 김성로 씨에게 정중히 권고합니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비성경적인 부활복음을 주장하여 하나님의 교회에 해를 끼친 춘천한마음침례교회 담임목사 김성로 씨는 우리의 말을 귀 담아 경청하시기 바랍니다. ‘부활복음’이라는 것은 기독교에 없습니다. 성경 어디에 ‘부활복음’이라는 표현이나 유사한 개념이 있는지 찾아보십시오. 기독교의 복음을 우리들에게 가장 자세하게 설명하여 준 사도 바울은 복음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하나님의 복음’(롬 1:1, 고후 11:7, 살전 2:2;2:9)‘그의 아들의 복음’(롬 1:9),‘그리스도의 복음‘(롬 15:19, 고후 2:12, 빌 1:27, 살전 3:2)
질문>목사님, 안녕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주신사명 감당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정현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서울의 사랑의 교회 에서 이루어지는 일곱 강의 중 6번째 강의 "중보기도의 영적전쟁"교재를 첨부합니다. 우리 한국의 장로교단(합동)을 대표하는 교회로서 너무 의아한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왜 이런 강의가 사랑의 교회 같은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오정현 목사님의 신학적 배경의 문제점이나 심각성에 대하여 개혁주의 신학사상에 근거하여 평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답변>보내주신 자료를 보고, 저도 또한 인터넷에서 찾은 사랑의 교회의 강의 제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오정현 목사가 미국의 남가주 사랑의 교회의 담임목사였을 당시 운영했던 중보
동성애 물결과 이슬람의 확장이 한국 사회와 교회, 그리고 전 세계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 다행스러운 것은 바른 생각을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성애 물결을 저지하는데 마음을 합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슬람이 들어오면 우리의 행복과 생명, 그리고 조상적부터 수 천 년 동안 내려온 문화와 전통이 순식간에 파괴될 것임을 다 알고 경계하고 있으니 무척 다행이다.우리가 애를 쓴다고 해서 동생애 물결과 이슬람 파고가 당장에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숨가쁘게 마지막을 향하여 달려가는 인류의 역사는 이제 심각한 종말의 때에 이르렀다. 동성애-이슬람 파고는 자기 깐으로 하나님을 대적한답시고 되지도 않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최후 발악이다. 동성애-이슬람을 막기 위해 우리가 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세상에 죄인으로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누리도록 선택하셨다(엡 1:4). 선택된 자들은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반드시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하나님이 이끄신다(요 15:16). 선택된 자들이 여전히 죄인의 상태에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죽으심으로 구원의 길을 예비하셨다(롬 5:6,8).택하신 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지도록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먼저 역사하시어 구원에 이르는 믿음, 즉 하나님의 선물을 받게 하신다(엡 2:8).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자 예정된 영혼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인도하신다(요 18:9).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따라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십자가에서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전가
김성로 목사 옹호부대원들은 그가 이전의 잘못을 깨닫고 수정했다고 한다. 그를 옹호해 주는 기독교이단대책협회에서 제안한 내용을 수용하겠다고 김성로 목사가 지난 4월 11일에 발표한 글이 그 증거라고 한다. 나는 김성로 목사가 이제라도 깨닫고 어이없는 부활복음이라는 것을 버린다면, 더 이상 그의 문제를 드러내는 일을 계속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김성로 목사가 발표한 글을 보니, "아직 멀었다", "그 사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아직도 뭐가 뭔지를 모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김성로 목사의 글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시작하였다. "먼저 귀한 사역을 하고 있는 기독교이단대책협회(기이협) 대표회장 백남선 목사님, 상임회장 박형택 목사님과 이단 연구가들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가 있기를 기도하며
한국의 춘천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목사는 2001년부터 나름대로 종교개혁 운동을 시작하였다. 김성로 목사가 추진한 신앙개혁 운동은 곧 십자가의 죽은 예수에게서 벗어나 부활하신 예수에게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김성로 목사는 모든 교회들이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에게만 집착하여 초대교회의 능력을 잃어버렸고, 이제는 다시 초대교회가 전파했던 부활한 예수를 전파하는 것이 살 길이라고 외치고 있다.김성로 목사는 유럽, 한국, 미국의 교회가 영적인 힘을 잃었고,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 세상으로 가버린 이유가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에게만 집착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주장에 현혹되어 김성로 목사와 춘천한마음침례교회에만 부활하신 예수를 아는 신앙이 있다는 그릇된 믿음에 빠져 다른 교회들을 기피하
최근 수년 동안 한국 교회에서 일어난 이단 논쟁들 가운데 가장 우습고 황당한 논쟁은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에 관한 논쟁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첫째로, 6개월 동안 쉬지 않고 논쟁이 지속되는 동안 당사자 김성로 목사는 시종일관 나서지 않고 자신의 대변인들 뒤에 숨어 관망했다. 그리고 그를 대신하여 기독교이단대책협회 사무총장 이인규 씨가 부지런히 나서서 그의 입장을 변호하며 대신 충성스럽게 싸웠다.이인규 씨는 주로 정상적인 부활신앙을 다루는 기존의 주석서들의 내용을 끌어다가 논쟁의 현장에다 붙였다. 이인규 씨는 김성로 목사가 이야기하는 부활 사상이 자신이 인용하고 퍼 나르는 주석서들의 부활에 대한 설명들과는 다른 내용이지만, 그는 부지런히 기존의 주석서에 있는 내용들을 논쟁의 최전선으로 운
“정이철은 성령의 은사를 다 부정하는 은사중지론자이다!”이렇게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이 자주 들린다. '은사중지론'(cessationism)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하는 말이다. 은사중지론은 결코 모든 성령의 은사가 중단되었다는 이론이 아니다. 주로 거짓 기도방언에 매료되어 있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호하고 올바른 가르침을 전파하는 사람을 매도하기 위해 그렇게 막말하는 것을 여러 번 보았다. 모든 성령의 역사와 은사가 중단되었다고 보는 목회자나 신학자가 과연 있는지 나도 궁금하다. 누가 그런 사람을 보았으면 말해 주기를 바란다.은사중지론의 핵심 사안은 특별계시와 관련되어있다. 특별계시를 전달하는 초대교회 당시의 특별한 이적을 일으키시는 성령의 역사가 중단되었고, 교회가 특별계시
1906년 미국 CA의 아주사에서 일어난 ‘아주사 거짓부흥’(False Azusa Revival) 일어난 지 110 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4월 9일날 열렸다. 옛날 LA 올림픽(1984)이 열렸던 경기장에 약 10만 명(다른 통계로는 7만)이 모여 아주사 거짓 부흥을 기념하고, 그와 같은 부흥이 또 일어나기를 염원하는 성대한 집회를 열었다. 10 만명 또는 7 만명이 모였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과연 아주사 부흥이 대단한 것이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 하고, 그 엄청난 진실을 신속하게 널리 전파하여야 한다. 아주사 부흥이라고 알려진 그 사건은 결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이 아니었다. 1906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아주사에서 터졌던
질문>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성령에 대한 이해입니다. 성령의 사역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 특히 요즘 위험한 길로 치닫는 유명한 교회들을 생각하면 성령에 대한 이해가 더욱 더 중요하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성령에 대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내용이 무엇일까요?답변> 질문은 주신지 약 5개월이 지난 것 같은데, 그 동안 미루기만하고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질문을 주시던 바로 무렵에 또 다른 분이 춘천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에 대해 질문을 주셨었습니다. 그 분의 질문에 대해 먼저 부족한 답변을 작성하여 의 지면을 통해 나누었는데, 그 일이 상상하지 못했던 일을 일으켰습니다. 그 결과 지금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 문제가
김성로 목사 이단성 논쟁의 핵심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하늘성소에서 다시 영원한 제사를 단번에 드렸다고 가르쳤다는 사실이다. 결코 그의 어눌한 말솜씨, 즉 표현상의 문제에서 비롯된 헤프닝이 아니다. 그 동안 김성로 목사가 어떻게 가르쳤는지를 보여주는 몇 가지 내용만 다시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이 분이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하늘나라 성막에 들어가셔서 다시 제사를 드려주어야만, 이 땅의 제사는 순간적인 효력밖에는 없지만, 예수께서 부활하고 승천하셔서 하늘나라 성소에 들어가시게 되면 순간적인 죄사함이 아니라 영원한 죄사함이 이루어진 줄로 믿습니다.”(김성로 목사, ‘부활복음세미나 1’, 인터넷 영상)“그래서 제가 하늘나라의 참 장막을 딱 인지하고 나니까, 영원한 제사
요즘 ‘하늘성막’, ‘하늘 지성소’라는 말들로 한국 교회가 지금 고민하며 논쟁하고 있다. 한국 교회가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매우 좋은 기회를 맞았다고 여겨진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이해하는 한국 교회의 신앙이 너무도 부실하다는 사실이 이번 김성로 목사 이중제사 부활구원론 파동을 계기로 여실히 드러났기 때문이다.부활로 죄가 사했다고 강조하는 김성로 목사의 그릇된 부활복음이 지난 십년 이상 전파되어었도 아무도 강력하게 문제로 삼지 않았다. 오히려 지금 강력하게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으니,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한국 교회의 신학이 매우 빈약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십자가 보혈의 대속을 통해 완전하게 이루어진 죄사함을 하나님께서 부활을 통해 선포하셨으므로 “부활이
김성로 목사가 부활을 그토록 특별하게 중시하고 강조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 교회가 아직도 이것을 간파하지 못하고 있다. 상당히 분별력이 있다는 사람들까지도 지금까지 진행된 논쟁들을 부활을 강조하는 김성로 목사를 훼방하는 일이라고 여기고 있는 것 같다.김성로 목사는 분명하게 구약 시대의 땅에 있는 성막과는 다른 하늘의 참 성막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모세가 만든 구약의 땅의 성막은 하늘의 참 성막을 모델로 삼고 만든 것이라고 그는 가르쳤다. 우리의 죄를 사하는 진정한 속죄의 제사는 땅의 성막이 아닌 하늘의 성막에서 드려져야 하므로,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하늘의 성막에 올라가서 단번에 완전한 제사를 드렸다고 수 없이 가르쳤다. 그의 부활 신앙의 근본 바탕에 이런 엄청난 거짓이 있었다. 이